일본 낙하산 인사 3대장

 

츠지모토 료조

 

 

전 캡콤의 사장인 츠지모토 켄조의 삼남

 

삼남이라 사장 시키기는 뭐해서 프로듀서 시켜줌 (하나의 게임을 책임하는 직책)

 

그런데 그게 몬스터헌터 포터블 세컨드

 

이 게임은 당시 PSP를 하드캐리 하고

 

몬헌을 일본의 국민 게임으로 만든 작품

 

이후 몬스터헌터 넘버링 시리즈의 프로듀서를 맡음

 

몬스터헌터 월드도 이 사람 담당

 

내년에는 몬헌 월드 설산 업데이트 예정 사후지원도 좋음 

 

 

 

 

 

 

 

 

 

츠지모토 하루히로

 

 

전 캡콤 사장(츠지모토 켄조)의 뒤를 이은 사장

 

그런데 장남 아니었음 사장 못했음

 

얘가 사장에 오르기 전까지만 해도 똥을 싸재끼고 별볼일 없는 회사로 변해가고 있던 캡콤이었는데

 

이 사람이 사장이 되고 나서 나온 게임들이

 

스트리트 파이터5, 몬스터헌터 월드, 바이오하자드7, 록맨11 등 좋은 평가들을 받는 게임들

 

그리고 2019년 라인업은 바하2 리메이크, 데메크5

 

빛치모토 가문 ㄷㄷㄷ

 

 

 

 

 

 

 

미야모토 시게루

 

 

망해가던 닌텐도에 아버지 빽으로 입사

 

그런데 여기서 동키콩을 개발하여 닌텐도에 산소호흡기를 붙였고

 

이어서 슈퍼마리오 시리즈, 젤다의 전설 시리즈를 히트시켜

 

닌텐도를 세계 최고의 게임 회사로 만듬

 

게임계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