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만으로는 '사용 확인'이라고 하는것은 좀 신중해야 함.
공수부대 편제 무기 그대로 출동했고 그 속에는 화염방사기도 포함되어 있어서
단순한 진압이 아닌 적군 상대 군사작전을 펼쳤다고 비난 할 수는 있지만
들고 나온 사진만으로 사용했다 주장하면 반박소지가 있음.
사용여부는 관두고 일단 들고 나온것만으로도 가루처럼 깔 수 있으니
괜히 과장하고 왜곡한다는 빌미 만들 우려있는것은 조심하자스라.
8282019/03/16 16:53
시체를 일주일내내태웠다는데 화염방사기정도야..저색히들은 광주를 베트남정글로 생각했을거야. 한국 시민이 아니라
Enjoy Your Life2019/03/16 16:51
민간인 상대로 화염방사기?.....
회상2019/03/16 16:51
많이 보면좋을꺼같음
냐로2019/03/16 16:52
시체는 국군병원 보일러 개조해서 태웠다드라
Enjoy Your Life2019/03/16 16:51
민간인 상대로 화염방사기?.....
하이레졸루션모델_반다이2019/03/16 16:51
미군이 잽들 동굴소탕할 때 쓰던 신성한 물건을 저렇게
쿠미로미2019/03/16 16:51
유머로 올린 이유는?
회상2019/03/16 16:51
많이 보면좋을꺼같음
오퍼레이터 클로이2019/03/16 16:51
설마 저걸로 시체들 소각했다던가?..
냐로2019/03/16 16:52
시체는 국군병원 보일러 개조해서 태웠다드라
므어어어어2019/03/16 16:52
....
루리웹-37200478452019/03/16 16:52
역시 악마새끼들이라 그런지 불쓰는게 자유롭네
방사능맛 우유2019/03/16 16:52
독가스 도 썻은까?
태춘빌런☆정태춘박은옥40주년☆2019/03/16 17:05
글쎄 방독면 얘기는 언급이 없어서...
8282019/03/16 16:53
시체를 일주일내내태웠다는데 화염방사기정도야..저색히들은 광주를 베트남정글로 생각했을거야. 한국 시민이 아니라
육두구정향2019/03/16 16:54
이 사진만으로는 '사용 확인'이라고 하는것은 좀 신중해야 함.
공수부대 편제 무기 그대로 출동했고 그 속에는 화염방사기도 포함되어 있어서
단순한 진압이 아닌 적군 상대 군사작전을 펼쳤다고 비난 할 수는 있지만
들고 나온 사진만으로 사용했다 주장하면 반박소지가 있음.
사용여부는 관두고 일단 들고 나온것만으로도 가루처럼 깔 수 있으니
괜히 과장하고 왜곡한다는 빌미 만들 우려있는것은 조심하자스라.
하마곰2019/03/16 17:04
궤변? 사용하지 않을 무기를 기본 무장이란이유로 굳이 들고 나가서 기동성을 떨어트리는걸 넘어 쓰지 않을거라면 주무기없이 나간건데 저들의 주장데로 기본 무장데로 긴급하게 나갔다면 차라리 부무장을 들고나갔겠지.
사용단정할 증거는 부족하지만 사용하지 않았다고 단정하
하마곰2019/03/16 17:04
기에는 더욱 부족하고 개연성과 당위성도 부족하지
스치프2019/03/16 17:05
'공수부대 편제 무기 그대로 출동'에서 소름돋네;;
파이널 파이트★포이즌2019/03/16 17:05
예전에 1990년인가 동아에서 발간됐던 "아 이럴수가 제5공화국 전두환정권"이라는 책에서도
화염방사기로 그을린 시체가 나왔다는 대목이 있었죠.
강 간, 유방절단도 서슴치않고 저지른 자들인데 저걸 써도 이상하지는 않았을겁니다
아이디할게없네2019/03/16 17:08
가급적이면 명백한 팩트로만 말하자는 얘기 같은데. 정치 얘기도그렇지만 상대가 반박을 못할 팩트로 명치를 쳐야되는데 사실 파악 안되고 의심되는 영역까지들고오면 성감대 살살 건드리는것 밖에안됨. 확실하지않으니까 풀발기해서 반박하는 사람이 많이나옴
늑대와 고자2019/03/16 17:08
그러니까, 개연성만 충분하면 했다고 보는게 옳다?
그건 좀 폭론아니냐?
까지말자는것도 아니고, 들고나온것만으로도 가루가될때까지 깔 수 있다고 말했는데
육두구정향2019/03/16 17:12
작계에 따라 편제대로 나가면 저 무장상태가 가능하다고.
'사용했다'는 것과 '화염방사기'까지 동원해서 국민을 상대로 적성국 군대와 전투하는 짓을
했다는 것은 다르다는 말임. 그리고 나는 사용했다고 단정하지 말자고 했지
사용하지않았다고 단정하지 않았음. 왜곡하지 말기바람.
아울러 매년 518묘지 참배하고 있고 전남대 출신이라 전대갈이라면 이 갈리는 사람임.
쓸데없는 빌미 안주고 제대로 밟으려면 정확하고 신중하자는 이야기를 하는것임
김독자2019/03/16 17:12
사용했다고 단정하지 말자는 글에 왜 사용하지 않았다고 단정하지 말라는 댓글이 달리는지 이해가 잘 안가는데 설명좀
하마곰2019/03/16 17:14
ㅇㅇ 그런데 사용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더 말이 안된다는거지
사용했다 하지 않았다라는게 아니라 사용하지 않았을 가능성은 아주 적다 라는 것이지.
사용했다고 단정하는것보다
사용하지 않았다라고 단정하는것이 더 어렵다는거지
늑대와 고자2019/03/16 17:14
그거 좀 이상하게 들리는데
도대체 화염방사기에 그을린 시체는 어떻게 구분하는거임?
그 장면을 봤다면 그냥 쐈다고 적었을테니
직접본건 아니라는건데
태운 시체랑 화염방사기로 죽인 시체를 구분한다?
늑대와 고자2019/03/16 17:16
?????
그럼 대체 왜 신중하자고만 말한 사람을 궤변론자로 매도하심?
이상한 사람일세
하마곰2019/03/16 17:17
했다 하지 않았다의 1/2의.대등한 수준의 비교가 아니라 사용하지 않았다고 이야기하는쪽이 훨씬 근거가 빈약한주장이고 사용하지 않았다는것을 주장하는 쪽에서 훨씬더 자세한 근거를 제시해야한다는 거지 예를들면 나갔을때 연료량과 돌아왔을때 연료량이 같았다라는걸 증명할 자료 같은게 있어야 한다는거지 그런데 없다면 사용했다는 쪽의 주장이 더 힘을 받아야한다는거지
이 사진만으로는 '사용 확인'이라고 하는것은 좀 신중해야 함.
공수부대 편제 무기 그대로 출동했고 그 속에는 화염방사기도 포함되어 있어서
단순한 진압이 아닌 적군 상대 군사작전을 펼쳤다고 비난 할 수는 있지만
들고 나온 사진만으로 사용했다 주장하면 반박소지가 있음.
사용여부는 관두고 일단 들고 나온것만으로도 가루처럼 깔 수 있으니
괜히 과장하고 왜곡한다는 빌미 만들 우려있는것은 조심하자스라.
시체를 일주일내내태웠다는데 화염방사기정도야..저색히들은 광주를 베트남정글로 생각했을거야. 한국 시민이 아니라
민간인 상대로 화염방사기?.....
많이 보면좋을꺼같음
시체는 국군병원 보일러 개조해서 태웠다드라
민간인 상대로 화염방사기?.....
미군이 잽들 동굴소탕할 때 쓰던 신성한 물건을 저렇게
유머로 올린 이유는?
많이 보면좋을꺼같음
설마 저걸로 시체들 소각했다던가?..
시체는 국군병원 보일러 개조해서 태웠다드라
....
역시 악마새끼들이라 그런지 불쓰는게 자유롭네
독가스 도 썻은까?
글쎄 방독면 얘기는 언급이 없어서...
시체를 일주일내내태웠다는데 화염방사기정도야..저색히들은 광주를 베트남정글로 생각했을거야. 한국 시민이 아니라
이 사진만으로는 '사용 확인'이라고 하는것은 좀 신중해야 함.
공수부대 편제 무기 그대로 출동했고 그 속에는 화염방사기도 포함되어 있어서
단순한 진압이 아닌 적군 상대 군사작전을 펼쳤다고 비난 할 수는 있지만
들고 나온 사진만으로 사용했다 주장하면 반박소지가 있음.
사용여부는 관두고 일단 들고 나온것만으로도 가루처럼 깔 수 있으니
괜히 과장하고 왜곡한다는 빌미 만들 우려있는것은 조심하자스라.
궤변? 사용하지 않을 무기를 기본 무장이란이유로 굳이 들고 나가서 기동성을 떨어트리는걸 넘어 쓰지 않을거라면 주무기없이 나간건데 저들의 주장데로 기본 무장데로 긴급하게 나갔다면 차라리 부무장을 들고나갔겠지.
사용단정할 증거는 부족하지만 사용하지 않았다고 단정하
기에는 더욱 부족하고 개연성과 당위성도 부족하지
'공수부대 편제 무기 그대로 출동'에서 소름돋네;;
예전에 1990년인가 동아에서 발간됐던 "아 이럴수가 제5공화국 전두환정권"이라는 책에서도
화염방사기로 그을린 시체가 나왔다는 대목이 있었죠.
강 간, 유방절단도 서슴치않고 저지른 자들인데 저걸 써도 이상하지는 않았을겁니다
가급적이면 명백한 팩트로만 말하자는 얘기 같은데. 정치 얘기도그렇지만 상대가 반박을 못할 팩트로 명치를 쳐야되는데 사실 파악 안되고 의심되는 영역까지들고오면 성감대 살살 건드리는것 밖에안됨. 확실하지않으니까 풀발기해서 반박하는 사람이 많이나옴
그러니까, 개연성만 충분하면 했다고 보는게 옳다?
그건 좀 폭론아니냐?
까지말자는것도 아니고, 들고나온것만으로도 가루가될때까지 깔 수 있다고 말했는데
작계에 따라 편제대로 나가면 저 무장상태가 가능하다고.
'사용했다'는 것과 '화염방사기'까지 동원해서 국민을 상대로 적성국 군대와 전투하는 짓을
했다는 것은 다르다는 말임. 그리고 나는 사용했다고 단정하지 말자고 했지
사용하지않았다고 단정하지 않았음. 왜곡하지 말기바람.
아울러 매년 518묘지 참배하고 있고 전남대 출신이라 전대갈이라면 이 갈리는 사람임.
쓸데없는 빌미 안주고 제대로 밟으려면 정확하고 신중하자는 이야기를 하는것임
사용했다고 단정하지 말자는 글에 왜 사용하지 않았다고 단정하지 말라는 댓글이 달리는지 이해가 잘 안가는데 설명좀
ㅇㅇ 그런데 사용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더 말이 안된다는거지
사용했다 하지 않았다라는게 아니라 사용하지 않았을 가능성은 아주 적다 라는 것이지.
사용했다고 단정하는것보다
사용하지 않았다라고 단정하는것이 더 어렵다는거지
그거 좀 이상하게 들리는데
도대체 화염방사기에 그을린 시체는 어떻게 구분하는거임?
그 장면을 봤다면 그냥 쐈다고 적었을테니
직접본건 아니라는건데
태운 시체랑 화염방사기로 죽인 시체를 구분한다?
?????
그럼 대체 왜 신중하자고만 말한 사람을 궤변론자로 매도하심?
이상한 사람일세
했다 하지 않았다의 1/2의.대등한 수준의 비교가 아니라 사용하지 않았다고 이야기하는쪽이 훨씬 근거가 빈약한주장이고 사용하지 않았다는것을 주장하는 쪽에서 훨씬더 자세한 근거를 제시해야한다는 거지 예를들면 나갔을때 연료량과 돌아왔을때 연료량이 같았다라는걸 증명할 자료 같은게 있어야 한다는거지 그런데 없다면 사용했다는 쪽의 주장이 더 힘을 받아야한다는거지
어 음
불타는 고통이 같은 고통 중에선 탑급이라 했지?
네. 작열통이 탑급임
이거 출처좀
부기영화. 1987편이었던가 그럼
이 샠키들 지금 뭐하고 있을까?
주말마다 태극기 흔들고 있나?
내가봄
공수대원 하나 개소리하네
둘 인것 같네요.
저거 물감통이라고 하는 어떤 어그로 댓글 봤었는데 ㅋㅋ
씨할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스플래툰이냐 ㅋㅋㅋㅋ
ㅅㅂ 무슨 스플래툰이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