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뉴질랜드 모스크 대량살상 싸이코패스, 북한도 여행

미국 ABC 방송에서 이번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무슬림모스크
대량살상 범인인 백인 인종혐오 싸이코패스 Brenton Tarrant (브랜튼 타란트. 28살)가
북한의 삼지연 폭포도 다녀왔다고 보도함.
행여 호주언론이 자신들의 나라 이미지 엄청 깎여먹고 있는 저 싸이코패스를
인종혐오가 범행동기인데도 북한하고 연관시켜서 물타기 안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본 기사를 미리서
올립니다. 우리나라 극우 기레기도 조심합시다.

삼지연에서 찍은 사진이 타란트의 블로그에 있는 것을 발견한 ABC 서방언론들이 공개함.
한국언론들은 너무 게으름. 우리나라와 관련된 내용도 모르고 있음.

백두산 가까이 위치한 삼지연은 북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로 꼽힘. 사진은 유명한 삼지연폭포.

대량살상 범인인 백인 인종혐오 싸이코패스 Brenton Tarrant (브랜튼 타란트. 28살)
그리고 그의 아버지와 어렸을적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에서 살았던 집.
그의 가정은 평범하고 비교적 벌이가 시원치 않은 가정에서 자라났다 함.
아버지는 석면에 의한 폐암으로 그가 고등학교 때 사망 하였다함.

오늘 뉴질랜드 법원에 영장심사하러 나온 타란트. 몸이 근육질로 매우 좋은데
그는 뉴사으스웨일즈시에서 헬스 개인강사를 하였다함. 그러다가 비트코인으로 돈을 좀 번후에
해외여행을 시작 하였다 함.
아래 기사는 ABC가 전하는 내용으로 그가 어떻게 해외여행비를 벌었는지. 그리고 북한 삼지연을 여행한
사실을 보여줌.

타란트는 주로 유럽, 동남아시아, 서아시아 등을 여행 하였다고 합니다.
우리 한국도 여행을 했을 것으로 추측 합니다.

범행현장 주변에서 삼엄한 경계를 서고 있는 뉴질랜드 경찰들.
뉴질랜드는 안전한 나라로 1위를 했던 평화로운 나라였음.
그러나 총기소지가 가장 자유로운 나라 중 하나였던 것이 패착임. 뉴질랜드는 외딴 시골 농장들이
많아서 총을 반드시 소지해야 할 필요성이 있어서 총기소지를 약식으로 인정하다보니 이런 사고가 발생했다고 추측함.
반면에 호주는 세계에서 총기소지가 가장 어려운 나라 중 하나임.
한국, 일본과 1, 2위를 다툴정도로 호주는 총기소지가 어려워서 타란트가 뉴질랜드로 여행가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추측합니다.

크라이스트처치 모스크 살상 범행현장에서 살아남은 무슬림들이
경찰의 인도하에 병원으로 이동하고 있음.
끝으로 싸이코패스 타란트는 그가 근무를 하였던 헬스클럽 메니저의 말에 의하면
평범하고 내성적인 성격으로 특별한 특이점이 없었다고 함. 헬스클럽의 어린이 프로그램을 무료로
지도도 해주었다고 함.
다만, 현지 언론들의 추측에 의하면 그가 3년전 유럽을 여행하면서 IS가 주도한 유럽 테러사건을
보면서 경도되지 않았나 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