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별장 집단O스에서 피해여성에서 수간까지 시킴(9번째업)

김학의는 박근혜의 법무부 차관이었고

당시 법무부 장관은 황교안...

김학의 별장 O스에서 피해자 여성들에게 

강제로 마약을 먹이고

집단 성폭O

그리고 피해여성에게 정원에 있던 개랑 수간까지 강제로 시킴

피해여성은 모델과 연예인을 지망하던 보통 여자였으나, 마약을 강제로 먹이고 O스동영상을 찍어 협박해서

매번 성접대 시에 강제로 부름

이 피해여성들은 자발적 창녀가 결코가 아님

피해여성은 검찰조사에서 이러한 이야기를 했으나, 검찰은 이러한 진술을 묵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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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도 누군가의 신고로 삭제되었는데..

누군가 못보신 분들 혹은 피해여성들을 오해하시는 분들 보시라고 바쁜 시간내서 다시 요점만 적음..

그리고 혹시 몰라 이글은 복사해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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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고로 삭제 되었음..

개새끼들... 이럴 정신으로 법을 지켜라 ,,,아니면 정식으로 나를 고소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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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매국 ja위당 종자들...

문제의 본질은 건드리지도 못하면서, 그저 신고나 처하면서 덮기에 바쁜 새끼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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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끈질기게 신고하는 ja위당 새끼들을 보고 있자니 느껴지는 한가지는...

우리나라에 뿌리박고 있는 부정부패가 얼마나 지독한 것인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