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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급식들은 모르는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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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옆의 열쇠도 뭔지 몰를 것임
터보라서 빨라지는걸로 아는사람들이 의외로 많았다는 ㄷㄷㄷㄷㄷㄷㄷㄷ
저요..ㅋㅋㅋㅋㅋㅋ 부팅할때 발꼬락으로 누르고 있었단..
잉? 전 지금까지도 그렇게 알고있었는데,, 저거 용도가 뭐에요?
속도조절이라고 알고있으니 ... 클럭조절하는걸껍니다.
고전게임같은거 돌리면 화면 엄철빨리 움직이면서 바로 시간끝... 끝나버리는경우 있죠?
그런 오작동들때문에 강제로 피씨 속도를 조절해주는겁니다. 사실상 느리게 하는거죠
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피씨를 안정적으로 작동하게 하게 위하여 기본 성능보다 조금 낮게 셋팅해놓고 터보 누르면 원래 100% 스팩성능이 나오게 세팅되어있었다는 글도 있네요
어쨌던 저게 켜져있는게 빠른걸로 알고잇어요 ㅎㅎ
저거 근데 왜 필요하죠? 딱히 눌러도 빨라지는 기분은 들지 않았던걸로
저거 무슨 원리죠?
실제 제게 성능변화가 있을을까요...
25 -> 33등의
순자변화만 있은 건 아닌지
지금에야 의문스럽네요...ㅋ
아 옆에 있는 열쇠
기억이 새록하네요...
클럭이 올라가죠
요즘 cpu의 터보부스터 같은 기능
과거엔 요즘처럼 자동으로 클럭변화가 없으니 평소엔 일반모드로 절전... 빡쎈거 할땐 수동으로 성능 봉인 해제류 ㄷㄷㄷ
넷북류에도 펑션으로 저런 기능이 있었죠, 최대배터리 쓰고싶으면 절전모드 ac전원 꽂으면 최대성능
예전에 386 쓸 때 저 버튼 안누르면
게임이 엄청 느렸습니다.
초딩때 컴퓨터학원에 터보버튼 있는 컴퓨터가 있었는데, 그당시에도 뭔가 터보누르면 빨라지는게 아닌 논터보일때 느려진다는 느낌이 있었죠 ㅋㅋㅋ
터보 버튼 누르면 Hz 올라 갔어요.
XT 같은건 14 Mhz --> 16Mhz 이렇게 변했던거 같은데....
왜.. 학생이라는 좋은 단어 놔두고.. 혐 비유하듯 급식이라는 몰상식한
단어선별 하시는지요. 생각의 발상을 좀 하셨음하네요..ㅡㅡ
세진컴퓨터
저거 누르면 터보의 노래가 나오던거 아니었던가요....눌러도 안나오길래 내꺼 고장난줄 알았는데...아...그땐 터보가 없었구나...음음..
286부터 써봤는데 모르겠음...
클럭이 올라갔던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