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포장시켜 우리만 먹자" ㅋㅋㅋㅋ
이걸 냅두는 남편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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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굶겨서 가르친다는 맘ㅊ.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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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진짜 최악의 훈육법임
그때부터 아이는 그냥 혼이 안나는 방법으로만 행동해
잘못을 몰래 저지른다는 말이지
저게 구라가 아니라면 나중에 존나 후회하게 돼있음
지 자식이 나중에 머리통 굵어졌을 때는 전혀 생각 안 하는 미개한 훈육
저러면 아이가 부모를 싫어할 수 밖에 없는데
뿅뿅 먹을거로 훈련하는것도아니고 ㅋㄲ
뿅뿅 먹을거로 훈련하는것도아니고 ㅋㄲ
강아지
뿅뿅도 저렇게 안키우겠다
팥쥐엄마
신데렐라 계모
학대 맞는데 신고 해야하는거 아니냐
저런 경우는 양육권 박탈 되야됨; 아이는 아동복지센터에 맞겨지고. 저런 년들 때문에 애들이 부모한테 죽었지
차라리 화내면서 혼내는게 정확한 훈육인거 같은디
그게 진짜 최악의 훈육법임
그때부터 아이는 그냥 혼이 안나는 방법으로만 행동해
잘못을 몰래 저지른다는 말이지
아 그렇군. 결혼 할수있을지부터 모르겠지만, 하게되면 꼭 명심해둠
그런데 미국에서 저런식으로 훈육 많이 함. 아이 잘못하고 학교에서 징계 먹고 오면 다락방에 가둬놓고 반성문 쓰게 함. 하루종일 물만 주면서
ground
아동학대에 그렇게 민감한 미국인데 미국에서 저런다고요?
fbi가 출동할 일이네
애들 성격이 다 다른것처럼 훈육도 맞춰서 해야함. 때로는 화내는것도 보여줘야하고.여러가지 방법을 써봐야함. 단지 한번 원칙과 수준을 딱 정해놓고 일정하게,동일하게 혼내는게 좋음. 몰래 잘못 저지르는거는 좀더 커야지 답이 없음. 잘못한 즉시 혼내야 효과가 있기에.
미국에서 그런다고? 뭔 개소리냐? 니 뇌피셜이겠지
미국에서 홈스테이 두 집에서 해봤는데 그렇게 키우더라.
예전엔 그랬다는 이야기는 있었는데 요즘은 모르겠네
영화로도 한번 나오기도 했고 나홀로집에 1편에서 케빈이 사고쳐
다락방에서 잠
참고로 첫번째 가족 아버지가 경찰이었던가 그랬음.
어린이집 다니는 애는 보통은 아니고, 최소 초딩 고학년 정도부터지만, 그렇게 훈육하는 집 꽤 있음.
미국이나 유럽이 저희 생각외로 교육이 엄합니다.
미국보다 더 엄한 곳이 유럽의 프랑스나 영국등이고요.
프랑스의 훈육이 엄격한건 유명해서 한국에도 자주 올라옵니다. 식당에서 아이가 떠들면 초등학교도 안들어간 아이 싸대기를 바로 때려버린다거나(프랑스 상류층으로 보이는 사람이 말이죠.)
이분이 쓴건 정말 심한 케이스 인거 같은뎅... 평소에 사소한 잘못으론 이러지 않겠징...
미국에서 자랐는데 저런 개소리를 믿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유머네ㅅㅂㅋㅋㅋㅋㅋ
Ground는 보통 외출금지가 끝임. 밖에서 노닥이는게 최고인 인싸들에겐 고문이겠지만
미국이란 나라 자체가 지역에 따라 문화, 정치 성향, 인종 구성과 연령, 심지어는 주 사용 언어까지 다를 정도라 '미국'에서 강압적인 훈육법을 쓰더라 라는 표현은 좀 어폐가 있는 거 같네요.
애초에 사람들의 의견이 갈리는 것도 그것 때문이라고 봅니다. 아마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 동네에 갔다오셨거나 한 것 같은데, 전 방구석에서 게임하다가 뜬금 없이 사이렌 들려서 뭔 일이냐고 물어봤더니 동네 바베큐 파티하는데 모인 부모가 같이 모인 동네 친구 괴롭히는 자기 아들 체벌했다가 그대로 경찰 떴다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게.
사실 나도 홈스테이 전까지는 그런 얘기만 들어서 잘 몰랐는데 같이 살아보니 헛소리더라.
홈스테이 캘리포니아에서 1년하고 왔는데 다락방가둬서 물만준다는 훈육법은 상상도 못해봤고 본적도 없을정도로 심각하다고 생각하는데 진짜 같은 미국 갔다오신거 맞음?
저러면 아이가 부모를 싫어할 수 밖에 없는데
효과적이겠지만
저건 자식이 아니라 짐승을 기르는 방법이겠지;
겁나 하고 싶은 말 많은데 3000bytes 다 채우고도 부족하겠다.
위 아 그루트
저게 구라가 아니라면 나중에 존나 후회하게 돼있음
지 자식이 나중에 머리통 굵어졌을 때는 전혀 생각 안 하는 미개한 훈육
미드 보면 잘못한 애들 혼내는 제일 흔한 방법이 밥 안주는 거랑 외출금지던데.
워싱턴 중산층 가정들이 저런식으로 훈육 많이 하더라
근데 그건 청소년 얘기고 저건 미취학 5~6세 아동인데 먹을걸 안주는건 좀..
저도 말씀대로 해외 훈육관련 내용보면 저런식으로 엄청나게 엄하게 가르친다고 들었기 때문에 아이가 어떤 잘못을 했는지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보입니다.
별 것 아닌 것조차 저런다면 잘못이고 바꿔야하지만..... 대표적으로 편식같은 것은 프랑스 같은 선진국들도 안되면 굶겨서 고친다는 소리를 들었어서 말이죠.
ㄴㄴ,외국도 좀보수적인 중산층은 엄청 엄하게 함.대형마트에서 3~4살 짜리 아이가 우니까 덩치 산만한 애 아버지가 멱살 잡고 들어서 화장실로 데려가더라
뿅뿅도아니고
개 키움 ??
저거 우리때도 써먹던 방법 같은데
잘 클 애들은 그냥 잘큼
근데 진짜 포장해가서 애는 안준거 아니겠지ㄷ
저게 아동대그자체...
자기 자식을 짐승취급하듯이 대하는거보면.....
요즘 유게에 인스티즈 캡처짤이 자주 올라오네
좋은 현상이다
존나 병.신같은 훈육이지 이제 아이가 커봐라 엄마,아빠 둘다 무시한다
둘중 하니지, 대뇌망상을 글로 썼던가, 얼마후 tv에 나오던가
미 친 년 아
그거는 자식을 교육 시키는게 아니고
개를 교육시킬때나 쓰는거잖아
나도 저 방법 써보려 했는데...
애 눈을 보면 한끼도 못 굶기겠더라..
지자식한테 저러면 남의 자식한테는,,,
동물들도 먹는걸로 저러면 식탐엄청생기는데.
애 비만이나 거식증 생기면 부모 탓일듯
반찬투정하고 안먹는건 그냥 굶기는게 맞다고 보는데 이건 아니다;
잘 모르겠네
종종 '뭐? 미친거 아냐?' 같은 것들이 알고보면 괜찮거나 혹은 필요한 경우인걸 봐서...
아는바가 없어서 모르겠당
뭘 잘못했는지 알려주는게 훈육이지 잘못했다고 그냥 패는거랑 뭐가 다르냐...
저딴게 부모라니
성장기의 아이를 더먹여야 되는데 학대 맞는듯
굶기는거 자체가 제일 손쉽고 안귀찮은 방법이니까 그러는거.
말그대로 지 애가 아니라 애완동물 혹은 남의 애 취급하는거지.
정말 모정, 부정이란게 있다면 애를 올바르게 키울 생각과 노력을 할탠데, 저건 그냥 혼내기는 귀찮고. 효율적인 방법을 찾고 싶고.
그딴 썩어빠진 머리통에서 나온 엿같은 방식임
애가 나중에 머리 굵어지면 독립은 빨리 하겠네
손절각 날카롭다
농담 아니라 부모도 자격증 만들어야 ...
충격이 필요할때 한번 하는거면 몰라도
자주하면 건강과 식습관에 문제가 생길 껀데...
대가리 수준 떨어지는새1끼들이 자격도 없이 애를 키우네 저건 애가 나중에 부모를 버려도 할말없겠는데 저건 학대야
...애들 굶기지마라..애들한테 기본적인 생존에 대한 위협을 가하지마..ㅜㅜ
애가 아니라 애완용 동물을 키우나....
지 애새끼만 귀한 줄 아는 맘벌레는 많이 봤는데
이년은 또 신종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지 새끼가 새끼가 아니라 분충인 줄 아나
애 먹는 걸로 서럽게 하지 마라
한창 자랄 나이인 애한테 밥도 안 주냐... 저게 학대가 아니면 뭐가 학대인지
세상엔 여러 사람과 다양한 방법이 있다는걸 알지만, 내가 부모가 아니라서 옳고그른 방법인지 잘 모르겠다...
어린이집 다니는 애가 아니라 좀 말귀를 알아들을 청소년한테, 충분히 왜 잘못했는지 이해시키고 하는거라면 아주 좋은 방법까진 아니라도, 못할 방식은 아닌듯.
근데 대상이 너무 어리잖아.. 제대로 설명하고 하는것도 아닌거 같고
왜 잘못 가르친 부모는 밥처먹고.... 이제 세상을 배우기 시작한 애기는 밥 안먹냐.... 잘못가르친 자신 굶어야지 왜 애를 굶겨...
먹을땐 개도 안 건드린다.
먹는걸로 치사하게 그러지마라
란 말이있다.
군인들이 왜 짬밥이이라 부르며 비하하는가?
먹는건 그 사람에 대한 존중이다.
의식주의 기본권 중 으뜸인 식으로 자신의 부모란 강점을 이용해 고통을 주다니 쓰레기새끼들
개 교육시킬때도 잘했을때 간식을 주는 긍정강화방식을 쓰지 잘못했을때 아예 굶겨버리는 극단적인 부정강화방식은 엇나갈 수 있다고 지양함;;
우리집은 편식할때만 굶겼..
그리고 논이나 밭일을 해봄으로써 먹을거의 소중함을 몸으로 체득했는데... 저건 걍 뿅뿅인듯.
편식하는건 굶기는게답 아니여?? 한끼 굶긴다고 애 잘못되느너 아니니 편식은 저런요법 쓰긴하던데.물론 아예안주는게 아니라 편식하는음식만 주는걸로.
근데 간혹 진짜 고집 센 애들은 끝까지 안먹는다고 버틴다고는 하더라
편식이아닌것도 저렇게하는거같은데.
애 비만, 거식증만들기 좋은 훈육법이지.
그니까.. 편식정도만 굶겨야하는디
근데 하루종일 굶겼다는 글로 봐서는 세끼 굶긴적도 있네...
백퍼 아이는 기억합니다. 나이들어서 다 부메랑되어 돌아옵니다.
뿌린대로 거두는거 1도 생각 안하죠?
인간 생활에 필수적인 의식주는 건드리면 안되지 차라리 회초리 사서 손바닥이나 종아리를 때리는게 나아보일 정도네
엄마가 뭘 모르네 철창에 가둬두고 목줄도 채워야지
밥투정이면 아예 굶기는게 맞는데 다른잘못이면 안되지
식당에서 시끄럽게해서 부모도 안먹고 나오는것도 아니고
포장해서 지들만 먹는건 뭐임
부부가 쌍으로 저지랄하면서 애키우니 애의 앞날이 어둡다 제발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한창 잘먹고 말귀 알아먹을 6살을...
애가 잘못한 스케일따라 다르겠지만
사소한거부터 굶겨서 훈육하면 그건 학대지
자기자식한테까지 앙탈을 부리는 여성이로군
연애시절 남자쪽이 여자의 언어폭력을 방치하면 저렇게 됩니다
훈육은 훈련이 아닙니다.
의외로 많이들 착각해요. 훈련은 어떻게든 자신의 말을 따르도록 주입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훈련을 통하면 겉으로는 똑같은 모습이 연출될 수 있지요. 호랑이를 채찍으로 때려서 두발로 서게 만들 수 있습니다, 또는 더 오랜 시간과 노력을 들여 스스로 두발로 일어서게 만들 수도 있지요. 전자는 시간도 빠르고 겉보기에 자신의 의도한 바가 연출되게 할 수 있지만 호랑이가 힘이 더 쎄지면 잡아 먹습니다.
저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결국 저들이 훈육 보다는 훈련을 받고 자라났다는 슬픈 현실이 보이는 것이겠지요.
저거 울나라도 신고하면 아동학대로 조사받은데
미국 같은 경우는 바로 감옥행이고
단디 뿅뿅일세 저걸 자랑하고 자빠졌네
세상풍파 왠만한거 다 겪어본 결과
결혼은 비슷한년놈들이 한다.
한쪽이 선하고 한쪽이 악하고 이런 드라마 같은 결혼은 없음.
둘다 쓰레기거나 둘다 무능력이거나 둘다 착하거나 이런 조합임.
근데 진짜 저런상황이면 어떻게해야 최고의 훈육법인지 아는사람?; 말로 타일러도 더 땡강부리고 이해를못해주면 그때는 어떻게?
ㄹㅇ 무슨 드라마 아름다운 장면만 생각하는듯 ㅋㅋ
글로보니 너무해보이는거지 적당한선 지키면서 하면 괜찮은 방법같은데
식당같은데서 애 떠드는거 혼내지도 않으면 뿅뿅이 어떻고 하는인간들이 ㅋㅋ
ㄹㅇ; 댓글만보면 여기있으신분들 전부 베스트육아교육자들이셔
미취학 아동의 경우는 말로 해서 안듣는경우가 허다합니다.
이성보다 자신의 감정이 앞서는 시기에요. 그래서 자신이 원하는걸 가지지 못하는경우가 생기면 때를쓰거나 울면서 난리를 치죠.
하지만 그럴땐 곧바로 달려가서 안아주거나 달래주려고해도 아무말도 안듣는 상태이기때문에 아이의 감정이 사그라들때까지 기다렸다가 감정이 좀 사그러들면 그때서야 본인이 무엇을 잘못했고 또 그 잘못에 대해 따끔하게 혼내고 잘 설명해주고 이해를 시켜야합니다. 그렇게 지금 했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걸 이해시킨다면 아이는 본인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걸 알고 두번다시 하지 않게되죠
육아는 정말 인내와의 싸움입니다. 정답도 없고 매뉴얼도 없어요. 하루에도 아이때문에 몇번씩이나 복창터지고 열받지만 그걸 인내하면서 사랑과 훈육으로 키우는게 올바른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만 저도 몇번씩이나 열받을때 많아요..
결론은 땡강부리는 아이를 먼저 조용한곳 혹은 밖으로 데리고나가 진정시킨후에 다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교육시킨후 다시 사랑해줘란 말이죠?
와 싀방진짜 저런 부모 밑에서 안태어난걸 진짜 감사하게 생각한다...
훈육은 말이야 잘못한 상황에서 빠르게 지적하고 잔소리하듯이 오래끌거나 저렇게 집에까지 가져오고 그럼 안돼 그럼 아이는 본인이 잘못해서 혼난다고 생각안하고 사랑받지 못한다고 생각함. 혼낼땐 최대한 빠르고 단호하게 강한 어조로 혼내고 아이가 반성하거나 그럼 안아주고 토닥이면서 얼마나 사랑하는지 표현해줘야 된다. 저건 집에까지 훈육을 질질 끌고오고 뒤처리도 안하고 미성년들은 경제적으로든 마인드로든 자립능력이 부족하기에 자기편에게 의존하는데 애가 좀더 커서 학교가면 자기편을 학교조직에서 만들게되고 저런부모는 이제 애가 크고 부모는 늙고하면서 혹시라도 경제적 지원이라든지 못하게되면 무시당하면서 패륜나고 부모관계단절되고 그런거이
신고감인데? 저기 주소 어디임
때리는것도 안좋지만 굶긴다는 생각은 대체 어디서온거지ㄷㄷ
성장기에 먹는게 중요한거 아닌가
다른 건 몰라도 저 여자아이는 커가면서 먹을 거에 엄청 집착하게 될겁니다.
썩혀 버려도 자기가 가지고 있으려고 할 수도 있고, 폭식증에 시달릴 수도 있겠죠.
먹을 거에 대한 트라우마를 부모가 직접 넣어주고 있다니 참...
늙어서 똑같이 당하겟지
와 애들키우는 입장에서 저건 학대지 욕나오네
편식을 할때 굶겨야 한다도 올바른 훈육이 아닙니다...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미각이 예민해서 어른이 못 느끼는
쓴 맛, 신 맛을 더 잘 느낀다고 해요. 맛이 이상해서 못 먹는 걸 편식이라고 식사를 굶기고 잘 먹는 걸 강요하는 건 폭력이죠. 어른들 본인들은 나 이건 못 먹는다고 편식해도 취향이라고 존중받기를 원하고 다들 이해하는데(오이같은 것들) ‘아이’는 어른이 가르쳐야 하는 대상이라고 인식하니 한 사람으로서의 인격체로서의 존중을 잘 안하더군요.
아이가 특정 음식을 잘 안 먹을땐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해서 줘보고 그래도 먹지 않을땐 아이가 싫어한다를 인정하고 그냥 식단에서 빼야 합니다.
식탁에서 할 수 있는 교육은 밥 시간이 되면 앉아서 밥을 먹고 그 시간이 지나면 치운다. 그 시간이 지나서 너는 밥을 먹을 수 없다가 되어야지 말 안 듣는다고 굶긴다?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이말하니깐 생각난다. 처음에 겁나게 싫은 음식있었는데 알고보니 집에서 요리 못한거라서 좋아하게 된 음식도 있음
저런 훈육은 진짜 아이가 편식 심하거나 음식을 소중히 하지 않을때 일생에 딱한번민 쓸수 있는 필살기 같은건데 저런건 학대지
댓글들이 오냐오냐 하면서 애가 말잘듣고 바르게 키울수있을줄 아나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