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실감나게 꿔서 "잘 못들었습니다."만 중얼거리다 잠에서 깸...
아 시발꿈 다행이다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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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병?
노란견장이 서랍 어딘가에 있을텐데...
군대 꿈에서 깼을때 꿈인지 실제인지 모를때가 있습니다
것도 예비군 선배님들한테 당하는 꿈꾸면 진짜 기분 더럽더군요 ㅋㅋㅋ
20년 넘었는데도 아직 재입대하는 꿈 꾸는 사람도 있 ㄷㄷㄷㄷㄷㄷ
앜 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아 생각만헤도 끔찍한데, 저도 요즘 겪는중이라 ㅠ
자게하고 있는 지금이 꿈이고... 원래 이등병 일겁니다. 어서 깨어나세요.
앜 안돼..!!
어느순간 안꾸고 있는 1인입니다.
부럽네요
저도 40세 초반까지도 군대 다시 가는 꿈 꿨다는..
전 아직 몇년 남았네요 ㅎㄷㄷ
전역한지 10년정도 군대꿈 나는 안꾸는구나 했는데 한 10년 지나니까 가끔 재입대 꿈이 나오네요. ㅋㅋ
끔찍합니다 정말
난 30년이 다됬는데....아직도 꿈.
어르신
그래도 군대 꿈은 희망이라도 있죠 결국은 시간이 다 해결해주고. 무엇보다 젊을때잖아요. 희망없는 기약없는 곳에서 헤매는 꿈 꾸다가 깨면 기분 참..
전 그래도 아직 입대나 훈련같은 철렁 하는 꿈은 안꾸고 그냥 군대 생활하는 꿈은 몇번 꿔봤어요 ㅋㅋㅋㅋ
전 반갑더라고요. 그 담벼락 안 공기의 느낌 ㄷㄷ
40넘었는데 어제 꿨습니다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