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봣는데..
얼핏보니 안에 빤쓰는 입은거 같던데요 ㄷㄷ
운동하다 온거 같더라구요.
지나가는 사람마다 다 쳐다보고..
여자들은 수근수근대도 아랑곳않고 장보더군요 ㄷㄷ
몸매는 좋더라구요 ㄷㄷ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요샌 하의에 레깅스나 요가복만 입고 돌아다니는 츠자들이...제법 잇군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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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가 납작허네
저도 뭐 가끔 타이즈입고 돌아댕깁니다. 아 참 남자입니다. ㅋㅋㅋ
욕터짐.ㅋㅋ
개새띠야 ㅋㅋ
오우 쉣
마트를가야겠네요
많던데..ㄷㄷㄷ
9호선 목동역인가(강서보건소맞은편) 뒷편에 재래시장이 있는데...2년전 여름에 어머니 모시고 시장갔다가 어떤 젊은 아줌마가 무슨 얇은 연한살색 잠자리옷같은 옷을 입고 선그라스끼고 장바구니 들고 걷는데, 바람까지 앞에서 불어주니 팬티까지 적나라하게 보이더라는, 그때 아 사람이 저렇게도 돌아다니는구나 하고 처음 생각을 했었네요.
거기로 이사 가야겟네요 ㄷㄷㄷ
감옥가실듯
점점 흔해지는데...
아무나 입어서 그거도 문제
좀더 나아가면 cameltoe 도 보이겟어요 ㄷㄷㄷ
제발 그렇게 남의 시선따위는 아랑곳않고 요가복 같이 딱 달라붙는거 쳐 입고 공공장소 나다니는 여자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자기몸매에 자신이 있는분이었나보네요
요즘 요가바지 많이 입고 댕기던데요
오늘만해도 서점에서 두면 봄 ㄷ ㄷ ㄷ
엥 평상복으로 마트 갈때는 입는거 아녔나여 ㅎㄷㄷ?
오늘만 3명 정도 본 거 같은데요 ㅎㄷㄷ
전 삼디다스만 봐도 감사합니다
이 분 나이키 매장가면 충격과 공포일 듯 ㅎㅎㅎ
요새 흔한복장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