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사실을 알려달라고 하지 않았고 누구도 이걸 살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순채원2019/03/16 01:26
버려야죠,.
Nocturnus2019/03/16 01:27
띠지 혹은 오비라고도 불리우는 이거 일본에서 시작했던건데 일본같은 경우는 이 띠지가 잇고 없음에 따라 가격의 차이가 크게 납니다
특히 음반쪽은 오비포함된 희귀반이 만엔이라고 치면 동일한 상태의 오비없는 희귀반은 3000엔정도 혹은 그 밑..
그런데 한국에서는 띠지가 있고 없음이 가격에 영향을 주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일본것들은 열심히 모으고 한국것은 가볍게 처리합니다
북두7성2019/03/16 01:29
버리는것도 있고 안버리는것도 있고..
기준은 특별히 없는것 같에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잔자오2019/03/16 01:32
무조건 모아둡니다
[LoveJjuWooa]2019/03/16 01:35
전 책갈피로 주로 사용합니다 ㅎ
파리텍사스2019/03/16 01:42
끼워진상태로 냅둠
chinamoon2019/03/16 01:55
예 바로 버립니다. 사자마자
Vanfanel2019/03/16 01:58
책갈피로 딱 좋음
rocpon2019/03/16 01:58
바로 구겨버립니다. 띠지 따위 거치적 거릴 뿐이죠.
어리미2019/03/16 01:58
띠지 버리면 책이 안예뻐지더군요.
한국은 일본출판문화를 그대로 받아서, 띠지 자체도 하나의 컬렉션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띠지도 제작 단계에서부터 책 디자인과 어울리게 디자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spike2019/03/16 01:59
양장 겉표지도 너덜거리고 귀찮아서 버리는데요;
간아다라마바사2019/03/16 02:09
저거 살리려면 책 포장해야죠
소주한곱뿌™2019/03/16 02:40
저는 저거 접어서 책 갈피로 씁니다.
사자쫓는쥐를만나면2019/03/16 02:52
창피하지만 40살까지 딱히 책을 사본 기억이;;;;;;;;;;;;;
전공서적에는 저런게 없음,,,
띠지라고 하죠
띠어 버리는 지?
이걸 살리네..
적절류 乃
사실을 알려줬는데 살렸다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네요
ㅎㅎ
그렇게 생각하니 또 그렇네요. ^^
누구도 사실을 알려달라고 하지 않았고 누구도 이걸 살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려야죠,.
띠지 혹은 오비라고도 불리우는 이거 일본에서 시작했던건데 일본같은 경우는 이 띠지가 잇고 없음에 따라 가격의 차이가 크게 납니다
특히 음반쪽은 오비포함된 희귀반이 만엔이라고 치면 동일한 상태의 오비없는 희귀반은 3000엔정도 혹은 그 밑..
그런데 한국에서는 띠지가 있고 없음이 가격에 영향을 주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일본것들은 열심히 모으고 한국것은 가볍게 처리합니다
버리는것도 있고 안버리는것도 있고..
기준은 특별히 없는것 같에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무조건 모아둡니다
전 책갈피로 주로 사용합니다 ㅎ
끼워진상태로 냅둠
예 바로 버립니다. 사자마자
책갈피로 딱 좋음
바로 구겨버립니다. 띠지 따위 거치적 거릴 뿐이죠.
띠지 버리면 책이 안예뻐지더군요.
한국은 일본출판문화를 그대로 받아서, 띠지 자체도 하나의 컬렉션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띠지도 제작 단계에서부터 책 디자인과 어울리게 디자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양장 겉표지도 너덜거리고 귀찮아서 버리는데요;
저거 살리려면 책 포장해야죠
저는 저거 접어서 책 갈피로 씁니다.
창피하지만 40살까지 딱히 책을 사본 기억이;;;;;;;;;;;;;
전공서적에는 저런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