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한국의 클럽 문화는 서구권과는 달리 DJ와 하나되어 음악을 즐기러 가는 곳이 아니라, 단지 쾌락만을 즐기기 위해 가는 곳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다. 때문에 클럽을 심하게 말하면 퇴폐업소 내지는 양아치 집합소 정도로 인식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리고 단순 인식, 이미지만이 아니라 실제로 그냥 양아치 수준을 넘어서 마약판매상과 약쟁이 같은 중범죄자들이 가장 많은 곳이다. 어떤 약대 교수들은 클럽 화장실이 병원 다음으로 주사기 많이 쓰이는 장소라고 농담할 정도
클럽 한번도 안가봐서 몰랐는데 .
댓글
암어춤2019/03/15 16:36
다른점을 말씀드리면 외국은 자기 집에서 마약할수있고 구하기도 쉬운데 한국은 클럽에가서야 구할수 있으니까 약쟁이들이 클럽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점을 말씀드리면 외국은 자기 집에서 마약할수있고 구하기도 쉬운데 한국은 클럽에가서야 구할수 있으니까 약쟁이들이 클럽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래서 내가 클럽을 ㅁㅗ안감
클럽 한 번도 안가봐서 몰랐는데ㅜㅜ
나무위키 켜라
오쒸...춤추러 간건 나혼자뿐 이었던건가... 나는 나홀로 부비부비도 안하는 건전한 청년인줄 알았는데 나만그런거였어 ㅜㅜ
클럽간다고 하면 타인이 주는 음료(물 술 다)는 마시지 말라고 들었고요.
클럽에 몇 번 안갔는데 처음 간 클럽에서는 화장실 앞에서 차례 기다리다가, 벽에 기댄 남외국인이랑 앞에 여내국인이랑 달라붙어서 같이 정면을 보고 하의 속에 손 넣고 키스하는건 봤네요...
나도 그래서 왠지 무서워서 한번도 안가봄
박수홍 클러버ㅋㅋㅋㅋ 이제 클럽 이미지 안좋을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