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또한 애엄마의 외도로 심리적 고통을 겪고 상간남 소송해서 승소해서.. 살고 있습니다 ㅠ.ㅠ
댓글
아방아부지2019/03/15 11:38
ㅇㅓ의는 허준입니다.
불법주차하지마2019/03/15 11:58
제딸 돌 막지났습니다. 아빠 어딨어 하면 저를 가리키고 엄마 어딨어 하면 엄마를 가리키고 할아버지 어딨어 하면 할아버지 할머니 다 가르켜요. 알고 얘기하세요 상간남 누님아 애착형성을 잘 모시킨건가요? 하긴...ㅉㅉ 말 안해도 알아야 하는데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백날 얘기하면 뭐하니~
아방아부지2019/03/16 11:38
ㅇㅓ의는 허준입니다.
제레미한2019/03/16 11:40
어의가 없어보리네
BloodyTues2019/03/16 12:38
ㅂㅇㄹ~
쾌남달구아빠2019/03/17 11:42
맷돌 손잡이요 ?
뱅뱅치치2019/03/17 12: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안타2019/03/17 12:06
ㅋ
씹선비가답이다2019/03/18 11:55
집안자체가 완전히 콩가루드만요
카레라S2019/03/18 11:55
아빠가 둘이에요 예? 말이 됩니까... 상간남누님?
허구한날그늠이그늠2019/03/18 11:55
어의는 들랏!!
불법주차하지마2019/03/18 11:58
제딸 돌 막지났습니다. 아빠 어딨어 하면 저를 가리키고 엄마 어딨어 하면 엄마를 가리키고 할아버지 어딨어 하면 할아버지 할머니 다 가르켜요. 알고 얘기하세요 상간남 누님아 애착형성을 잘 모시킨건가요? 하긴...ㅉㅉ 말 안해도 알아야 하는데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백날 얘기하면 뭐하니~
crom1112019/03/18 11:58
맞죠 요새 어의는 없죠
힘스2019/03/18 12:01
돌아가신 허준 선생을 왜 찾으시는지요?
날씨맑음2019/03/18 12:02
어이없다가 맞겠죠
전투민족간디2019/03/18 12:03
핑계를 대도 좀 말이 되는 핑계를 대야지 동생이 이미 그렇게 해서 가족 욕보였으면 본인이라도 정상인이어야 되는데 이러니 그부모의 그자식이라는 말이 나오고 피는 못속인다는 말이 나오죠
CarPlay2019/03/18 12:03
명불허전 생각나네
눈팅끝가입2019/03/18 12:05
상간자 가족이 그렇죠뭐
희극지왕오맹달2019/03/18 12:07
내용은 좋으나 어의는 왕실의 의원입니다. 댓글 보시고 제목 고치시길 ㅎㅎ
코노팸2019/03/18 12:10
아무말이나 갖다대는 종특들이죠 ㅋㅋ
후후후후2019/03/18 12:13
어이어이
knn2019/03/18 12:21
그것도 그거고, 상간누나가 보배를 무시를 했어..
다으리2019/03/18 12:26
동감합니다
상간남 누나도
애 키운다면서요
저도 애 키워요
어떻게 저런말을 뱉을수 있는지...
저글 봤을때 피가 거꾸로...
아오 또 열받네요 진짜
I꾸구리I2019/03/18 12:29
저렇게말하는건 진짜 뇌가없는거....미안한맘이1도없는거....인간색히들이 아님
팻맨과리틀보이2019/03/18 12:33
본인 애 아빠가 하도 많아서 그럴지도 모릅니다.
코너황제2019/03/18 12:34
어의가ㅠ아닌 어이 입니다.. 어의는 한국 고유의 뜻 의사라는 뜻 입니다.
아름다운들2019/03/18 12:35
변명을 하다보니 택도 없는 논리를 구사하는 것이지요.
아이스블루a2019/03/18 12:35
엄마로써 이리 말씀해주시니 후련하네요...
지 아들래미가 그래봐도 정신못차릴 x이네요ㅋ
아오호호호호호2019/03/18 12:35
ㅅㅂ 제 친구 아들도 3살이지만 개월수로는 18개월인데
자기 엄마랑 아빠는 알아봅니다
아빠라고 부르는 사람도 자기 아빠한테만 아빠라고 합니다
무슨 시발 애 둘이나 키운다는 샹년이 그딴 생각을 갖고 있는지
ㅇㅓ의는 허준입니다.
제딸 돌 막지났습니다. 아빠 어딨어 하면 저를 가리키고 엄마 어딨어 하면 엄마를 가리키고 할아버지 어딨어 하면 할아버지 할머니 다 가르켜요. 알고 얘기하세요 상간남 누님아 애착형성을 잘 모시킨건가요? 하긴...ㅉㅉ 말 안해도 알아야 하는데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백날 얘기하면 뭐하니~
ㅇㅓ의는 허준입니다.
어의가 없어보리네
ㅂㅇㄹ~
맷돌 손잡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집안자체가 완전히 콩가루드만요
아빠가 둘이에요 예? 말이 됩니까... 상간남누님?
어의는 들랏!!
제딸 돌 막지났습니다. 아빠 어딨어 하면 저를 가리키고 엄마 어딨어 하면 엄마를 가리키고 할아버지 어딨어 하면 할아버지 할머니 다 가르켜요. 알고 얘기하세요 상간남 누님아 애착형성을 잘 모시킨건가요? 하긴...ㅉㅉ 말 안해도 알아야 하는데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백날 얘기하면 뭐하니~
맞죠 요새 어의는 없죠
돌아가신 허준 선생을 왜 찾으시는지요?
어이없다가 맞겠죠
핑계를 대도 좀 말이 되는 핑계를 대야지 동생이 이미 그렇게 해서 가족 욕보였으면 본인이라도 정상인이어야 되는데 이러니 그부모의 그자식이라는 말이 나오고 피는 못속인다는 말이 나오죠
명불허전 생각나네
상간자 가족이 그렇죠뭐
내용은 좋으나 어의는 왕실의 의원입니다. 댓글 보시고 제목 고치시길 ㅎㅎ
아무말이나 갖다대는 종특들이죠 ㅋㅋ
어이어이
그것도 그거고, 상간누나가 보배를 무시를 했어..
동감합니다
상간남 누나도
애 키운다면서요
저도 애 키워요
어떻게 저런말을 뱉을수 있는지...
저글 봤을때 피가 거꾸로...
아오 또 열받네요 진짜
저렇게말하는건 진짜 뇌가없는거....미안한맘이1도없는거....인간색히들이 아님
본인 애 아빠가 하도 많아서 그럴지도 모릅니다.
어의가ㅠ아닌 어이 입니다.. 어의는 한국 고유의 뜻 의사라는 뜻 입니다.
변명을 하다보니 택도 없는 논리를 구사하는 것이지요.
엄마로써 이리 말씀해주시니 후련하네요...
지 아들래미가 그래봐도 정신못차릴 x이네요ㅋ
ㅅㅂ 제 친구 아들도 3살이지만 개월수로는 18개월인데
자기 엄마랑 아빠는 알아봅니다
아빠라고 부르는 사람도 자기 아빠한테만 아빠라고 합니다
무슨 시발 애 둘이나 키운다는 샹년이 그딴 생각을 갖고 있는지
지가 그랬었나보죠
혹사 모릅니다 그분 아이들이 다른사람의...아 아닙니다..역시 제가 국어를 못배워서 주어가 없네요 허러
요샌 돌만 지나도 다 구분할껄요 어디 말도 안되는 소리를
~~ 저희 애도 돌 무렵에 아빠 엄마 할아버지 할머니~ 다 구분하던데...ㅠㅠ 아 또 울컥
엄마 입장에서 이렇게 말해 주시니 제가 다 고맙네요.
오늘도 홧팅요~
여봐라.. 어의를 들라하라
저도 그부분에서 또 한번 빡쳤습니다. 아무리 지 동생이라지만.. 에혀..
그사람 자식들은 다른 아저시들 보고 아빠라고 하나부죠~ㅋㅋㅋ
아빠가 틀린가~흐음......
인성이 지대로고 선한 사람들은
저 상황에서 조건없이 사죄하는게 사람의
도리입니다
어찌 저럴수있을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