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나아진거라는게 유머라면 유머지
한국 공권력이 무시당하면서도 강한
집행을 지시하지 못하는건 경찰의
원죄가 있기 때문이지 당최 믿음을 못주거든
https://cohabe.com/sisa/963652
한국 경찰이 80년대 보다도 썩어버렸다고?.JPG
- 경찰이 미성년잔 성매매 알선에 관계했다고 새삼스럽게 놀랄 이유는 없음 [24]
- 고양이키우고싶다 | 2019/03/15 11:45 | 5893
- 김풍이 후배들을 위해 해주는 음식.jpg [28]
- riemfke | 2019/03/15 11:45 | 2805
- 콘습님 살리신 경찰관님 이분 맞나요? [52]
- 창원꽁치 | 2019/03/15 11:45 | 5697
- 아프리카 bj식 조기교육.jpg [60]
- | 2019/03/15 11:44 | 3592
- 섬나라의 성희롱 누가 피해자인가 논란 [9]
- ififif | 2019/03/15 11:44 | 2463
- GOD가 식비로 2억쓴 이유 [38]
- 개소리에만덧글다는놈 | 2019/03/15 11:43 | 2542
-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의 새로운 해석.TRPG [33]
- 루리웹-609434590 | 2019/03/15 11:40 | 3983
- 아이돌[트와이스]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 NEW CF 15초, 30초 [42]
- 알묘 | 2019/03/15 11:39 | 2546
- 카톡 경찰총장에 대한 경찰 공식해명 [12]
- ififif | 2019/03/15 11:38 | 3760
- 어머니의 뱃속부터 태어난지 21년 [58]
- 회원번호보다나은닉 | 2019/03/15 11:36 | 5715
- 쏘랭이님 글보고 어의없는거.. [38]
- 배틀크류죠 | 2019/03/15 11:36 | 5194
- 한국 경찰이 80년대 보다도 썩어버렸다고?.JPG [65]
- 고양이키우고싶다 | 2019/03/15 11:34 | 3286
- 굿바이 SKT(有) ㄷㄷㄷㄷㄷㄷㄷ [22]
- 모피어스 | 2019/03/15 11:33 | 4697
- 경찰의 총경급 간부 주장은 말이안되는이유. [21]
- 빨개요빌런 | 2019/03/15 11:32 | 5238
- 이거 18-55렌즈 맞나요? [4]
- 1년365일 | 2019/03/15 11:31 | 3425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
요샌 일본식 유착관계로 진화함.
? : 암튼 수사권 달라고요
심해졌다 나아졌다 따질것도 없이 그대로인거 아닐까
마.약 유통, 미성년자 성매매에 깊게 관여했는ㄷ데
그대로인거지 그때도 검경적폐청산이 완전히되지못한거
여기서 힘 좀만 더 주면 저때 열화판은 할껄 ㅋㅋ?
저 땐 그냥 경찰이 데려가서 사라져도 아무 말 못하던 때라.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
이거 무슨 노래엿더라ㅋㅋ
지독한 노래
지독한노래?
탁! 하고 책상을 치니.. 억! 하고... 으이?
크라잉 넛의 지독한 노래
노래방가면 꼭 부름ㅋㅋㅋ
요샌 일본식 유착관계로 진화함.
저 시발롬들은 진화좀 좋은쪽으로 못하나?
자한당 부터가 자민당 동조선 지부인데 ㅋㅋㅋ 늦었음 ㅋㅋ
한국은 항상 10년 뒤 일본을 따라감 ㅋㅋㅋ 이제 곧 일본식 자치경찰제도 도입된다
80년대도 일본식이였지 식민지시절 순사처럼 고문했으니깐
이젠 멕시코식으로 진화할 듯......
? : 암튼 수사권 달라고요
검찰 : 히히, 저놈들 못 믿으시죠? ㅋㅋ 그냥 수사권 저희가 계속 쥐고 있을게요^^
국민 : ㅅㅂ
둘다 나쁜놈들이라 어디에 맞겨야할지 모르겠다..
권력은 죄다 나눠서 분산시키는게 상책이니 수사권은 주는게 맞긴함.
물론 공수처도 신설하고 ㅎㅎ
ㅋㅋㅋㅋ검찰이 가져도 사건 뻥뻥터지고
경찰한테 주자니 이번 승리 사건 터진거보면...
경찰4 같은 거 만들어야 하나...?
사법살인 버젓이 하고도 수십년 버팅겼던 새끼들인거 생각하면...
7080은 너무 양심없다
심해졌다 나아졌다 따질것도 없이 그대로인거 아닐까
마.약 유통, 미성년자 성매매에 깊게 관여했는ㄷ데
사법살인을 보이는데서 저질렀고
고문을 비호하던 정부가 있던 시절임
나아진 건 나아졌다고 해야지
성매매 관여는 60년대부터 뿌리깊게 이어져 왔어. 이미 알만한 사람 다 알고있는 유착이 이번에 터져나온것 뿐이지. 적어도 고문이 없어졌다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이지.
지금도 얼버무리고 있는데 무슨ㅋㅋㅋ
나아진 건 맞을거임. 옛날엔 아예 이런 건이 수면 밖으로 나오지도 못했던 거고, 지금은 정보통제를 못하니까 밝혀지는데, 그런 정보유통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체감상 비슷하게 느껴진다면 확실히 나아진 것.
국가가 제대로된 민주국가가 되고 시민의식이 올라면서 경찰 까고 까서 나아진게 고작 지금정도일 뿐이니 제대로 터져야 하는게 맞긴 한데...정말 조금 나아지긴 했죠
더 음침해졌지
예전엔 대놓고 저지랄하다가 이젠 인터넷으로 거짓정보까지 뿌리니까
그대로인거지 그때도 검경적폐청산이 완전히되지못한거
강한 집행을 못하는것도 아님 ㅋㅋㅋㅋ역삼지구대보면 답나오잖아. 어떻게든 걍 손쉽게 사람죽이고 싶어서 맨날 공권력 강화해달라고. 총기 발사 쉽게 허용해줘봐라 아주 사람 하루에 한명씩 총맞아 죽어나갈걸
누구는 '과거의 일이다. 현재 경찰은 저렇지않다' 라고 하지만 그건 국민이 판단할문제지.
우리가 봤을때 저시절 저정도는 아니라도 아직 썩었어
1987때도 진짜 그 부장검사 아니었으면 어떻게 됬을까
군사정권 견찰이랑
민주정권 견찰이랑 구분합시다.
군사정권은 군인들이 시민뚝배기깨버리고다녔자너
탁 치니 억 죽고 물먹이니 얼싸죽고 사람이 마분지로 보이냐
솔까말 한국 경찰은 다른 나라 경찰에 비하면 진짜 양반인 게 사실이긴 해.
나 유럽 여행에서 파리 북역 근처 가까이에서 총성 났는데 경찰들이 어기적 걸어가는 거 보고 진짜 기겁했음.
그리고 공무원 전반이 다 그런데... 한국에서 무능한 공무원(물론 대다수는 다 유능하고 일 열심히 함)들 일하는 척만 한다면...
유럽 쪽은 진짜 전부 다 일하는 척도 안함
그때는 시위 하는 여대생 잡아다 일제때 유관순 누나에게 하듯 성고문 하고 그러던 시절이야
과연 어떻게 해야 통째로 들어낼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는데 그때마다 회의감만 듬.
통째로 들어낼거면 레/볼루숑이 답
천천히 바꾸고 싶다면 10~20년은 보고 꾸준히 관심가지고 선거때마다 자신의 신념에 따라 투표해야지
이건 뭐가 났다고 할만한 건수가 아니라고보는데...
안좋은건 그냥 다 안 좋은거지 거기에 등급을 메길필요가 없음
디바제시카다
야가미 라이토.. 당신이 옳았어!!
법은 약한자들을 지켜주지 못해!
힘없는 자들의 구원!
저때도 그랬겠지 저때는 성매매 여성 상당수가 인신매매였는데 그걸 누가 눈감았겠어
지랄 나아졌다 그럴리가 없다 생각하다 벌어진게 이건데ㅋㅋㅋ
아직도 이런말이 나오냐 시대에 따라 방법이 변한거야
수사궈어어언? 수사아아아아아아아궈어어어어언??
걍 탄생부터 썩어있던거 그대로인듯
경찰 해체해버리고 다시 만들어야할듯
광복이후 출범한 경찰 자체가 친일파가 고위직 장악하고 시작했으니 썪은 고름이 계속 물려내려오는갑다
나아졌다고 봄. 이전이라면 그냥 묻혔음.
사회곳곳에 광복이전부터 친일세력들이 높은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ㅉ
뿌리부터 썩어버린 집단
적폐청산을 같은 정부기관에 맡기면 안된다
입법 사법 행정이 서로 상처를 핥아줌
그나마 나아진거지 쟤네는 미투를 10여년전부터 당하다시피할정도로 개호구됬는데
경찰은 지금도 저렇게 하고싶은데
정권이 바뀌어서 못하는 것일 뿐
나쁜놈들..
80년대엔 사람새끼가 아니었지
에이 그건 아니지.
90년대 까지만 해도 단속걸린거 3만원이면 프리패스였는데.
그때 보다 좋아진건 맞음.
문제는 총장급들은 그때 출신이라는거지만.
80년대로 돌아가고 싶어서 수사권 달라는거잖아
부천서 성고문 했던 인간은 지금 먹사인지 전도사인지로 둔갑했다고 .
점진적 변화라는건 민주주의의 환상에 불과하지
개인이든 사회든
큰 심리적 충격을 겪어야 개인이 변하고
사회가 변할방법은 혁명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