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보배가 몹니까?진영이몹니까 회원님들이 어떻게하길래

정말 이집단이 몹니까?
너무 의로워서 같이있고싶은데...저또한 제마누라가 한번
외도한적있어서 그마음 잘알아서 속상한데
같이 못있어서 이디아에 전화해서 약간의 커피대접할려고
계좌번호알려달라고 하니까 아직도 돈이 많이 남아있어서
더는 안받는다고 멀리있는사람은 화력지원어떻게 하라고요
이거 멀리있어서 가지도 못하고 티맵키니까 3시간걸리고 내일출근은해야하고 정말 마음속으로 응원합니다
혹시나 다음집결지나 다음본부장소이동하시면 그땐 제가 많은금액은 아니지만 제가 먼저 입금해보겠습니다 지금 쏘랭이님이 얼마나 든든하시겠습니다 조금만 힘내주세요 쏘랭이님 저는 정말 두서가 없이 글을쓰네요
저도 쏘랭이님 마음 백프로 이해는 못해요 하지만 저또한 제 마누라가 외도를 한적이 있고 지금도 그여파로 주말부부로 살고있고 볼때마다 생각도나기도하고 한편으로 그때 이혼안한걸 감사하게 생각할때도 있지요
그래도 쏘랭이님은 행복한거예요 비록 이렇게 모르는 사람이라도 다 응원하고 신경써주고 전 그때 1년동안 정신과 약먹고 술에 의존해서 살았었지요 그래서 저또한 가만있기 싫어서 조금이나마 화력지원하려했는데...이 보배회원들이 저보다 쏘랭이님을 먼저생각하시네요 정말 마음속깊이 응원합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생기도록 마음속깊이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