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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BJ ㅊㅈ가 이야기하는 아이 키우는 법
간사이 공항에서 뱅기 기다리는데 일본인 애엄마가 애가 울건 말건 내팽개치고 가더군요
애가 울다가 포기함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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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ㅎㄷㄷ
센스있네요.
일본 애엄마는 애 싸다구도 후려치던데요ㄷㄷㄷ
캬 참어머니
태규가 결혼은 잘 했....
금수저에.....나름 개념도 있...
좀.....입이 걸어서 그렇지.....
ㅎㄷㅎㄷ도 좋아함 ㄷㄷ
금수저에요??
햅번 아버지가 결혼식장 몇개 가지고 있다고...
그건 단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프로게이머 전태규 와이프군여~ 진짜 성격 시원시원 하던데..
보통 그렇게 하는게 맞다고 하죠.
하루종일 우는 애는 없죠 ㅋㅋ
스타 전 프로게이머 전태규 와이프네요..
백퍼 동감.
진리입니다.
그만 울때까지 놔두면 됩니다. 끝.
차에서 카시트 싫다고 울어서 어디까지 우나 두고봤더니 2시간 가까이 울다 잠들고 깨서 다시 30분 정도도 울고 휴게소 내려 진정했다 타자마자 다시 울어 집도착할때까지 한시간 울고
차에서 내리니까 안우네요.;;;;;
저희 애 둘은 생후 30일부터 카시트에 앉히고, 출발하고 도착전까지는 대성통곡해도 절대 안꺼내줬어요. 그렇게 2-3회 반복하니 그 뒤로는 카시트에 앉히면 바로 꿀잠.
제주도 갔더니 러시아인가 미국백인 부부인데 애가 넘어지니까 그냥 놔두고 가더라구요
울다가 안되겠으니까 일어나서 엄마한테 가니까 그때서야 위로해줌
솔까 말처럼 쉽지는 않은데 초장에 그렇게 질들여 잡아야함
세다.
따규햅번 ㅋㅋㅋㅋㅋㅋㅋ
좋은방법이지요. 애가다커서 이제 그런일은없지만 애이제막 키우기시작하시는분들을 참고하시면 좋겄네요
이분 드립 장난 아니죠 ㅋㅋ
"내가 무슨 자동문이야"ㅋㅋㅋㅋ
아빠간다하면....울음그치고 따라옴.....아빠랑 떨어지는걸 젤 무서워 함
저희 애들은 냅두면 2시간정도 울다 지쳐 쓰러져 잠듬.
저 닮아서 그런거라...............
저희 아버지가 저 쥐잡듯이 잡아서 공포로 해결..
저도 저희애들 그렇게 해보다 공포로 잡는건 아닌것 같아 포기했어요.
그냥 음심점이면 잽싸 입에 쑤셔넣고 최대한빨리 나와버려요. 일단 주변사람들 피해는 최소화하려고노력 했어요..
4살에서 6살쯤이 해결이안되고 계속 안받아주면 6살쯤부턴 나아지기시작해요.
달래보고 혼내도보고 다해봤어요.
저방법도 되는애들이 있고 아닌 애들이 있어요
맞습니다~ 애들마다 다 다르죠.. 님 애들과 님의 어린시절, 아버지 등등 모든게 저하고 비슷하네요 ㄷㄷㄷ 우리애 이제 다섯인데 아직 한시간은 울려 봣는데 두시간은 못 울려 봣네요 ..
from SLRoid
코엑스에서 버리고 간적 있음 ㅋㅋㅋ
햅번이넹 ㅋㅋㅋ
이거 잘먹힘
ㅋㅋㅋ 똑똑하네
애기 키울때 재미있었던 것이 이제 막 말을 시작했을 시기에 울기 시작하면 왜 우는지를 다정스럽게 물어보면 울다가 그치고서 얘기를 해줌. 얘기가 다 끝나면 다시 울고...
그럴때 다른것을 물어보면 또 대답을 해줌... 그리고 또 움...
이런게 몇번 반복되다가 보면 울음 그치더라고요.. ㅎㅎㅎ
이분 입 한번 털면 장난없음 ㄷㄷㄷ
애엄마인데 ㅊㅈ라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