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읍] 제 생각에는 이건 좀 아닌것같군요.

이런일이 서울에서 일어났으면 이렇게 확대 되었을까요?

진영관련팩트글 몇개만보셔도

진영 누나의 고소장 패드립에 이어 보배글 모니터링중이다라고 했고..믿지 말라고 했는데요?ㅎㅎ
믿음을 주기 위해 더욱더 매몰차게 몰아 붙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좌제도 아니고 적당히 해야합니다
2차 피해 생기는 중인데 남의 일이라고 우르르 몰려 들어 인민재판~
뭐하자는건지?

저역시 속사정 특히 부부문제는 부부만 아는거지
한쪽말만 들어서는 모른다는 입장이고 남녀문제는
끼어드는게 아니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진영사건을 보면 쏘랭님입장이 아니라
부인과의 대화내용 상대남 가족과의 대화내용만
봐도 굳이 다른쪽말을 안들어도 알수있겠더군요
그렇다고 남의 가정사 다른사람이 끼어들필요가
있나 싶지만 내용을 보면 쏘랭님이 제일 큰
피해자임에도 상대쪽에서 가진거 없는 쏘랭님을
오히려 무시하고 짓밟는 느낌이랄까
누구 표현대로 넌 그냥 찌그러져있어 니까짓게
뭘할수 있겠어 딱 그느낌을 받았어요
약자앞에서 강하게 나가고
지가 을인 고객들 강자앞에선 피해자코스프레하머
약자인척하고
단지 부부문제가 아닌 사회적약자이기에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당할수밖에 없는 억울한 마음때문이지
않을까 싶네요
대충만 봐도 쏘랭님이 이곳에 도움을 청할수밖에
없었던건 그만큼 믿을곳이 없었을거고
상대방측은 그쪽에서 자리좀 잡고 이래저래
아는사람들고 있고 산다싶으니 저렇게
개차반으로 나왓겟죠

화살의 방향 맞게 가는데..잘못이 없는 사람 그러는것도 아니고..적반하장에 보배까지 걸고(믿지말라는 둥) 넘어졌는데..;;;

솔직히 정도가 심하다고 생각이 듭니다만.
정도를 심하게 만든것은 상간남을 비호하는 가족분들 아닐까 싶네요.
현재 상간남쪽이 칼찌르고 사과한것도 아니구요. 고소한 상황입니다.
쏘랭이님이 약자라해서 질질끌려고하고 패드립까지 시전 하는 것을 봤는데요.
글쓴이님. 이것하나만 말씀드릴게요.
본인 친구나 가족분들이 쏘랭이님처렁 당했을 경우와 본인이 처해졌을 경우를 생각해보세요.
저 또한 잘못되었다 하지만
제일 꼴배기 싫은 것이 사람 무시하고 약자한테 짓밟는 갑질입니다.
저또한 이번일 절대 못넘어갑니다.

그럼 평생 빅엿먹으면서 참고살아라가 답인가요?

물타기 하는 사람 몇명보이네 그냥 조용히 있으시면 안될까? 도와줄것도 아니면서 왜 감나라 배나라 그러시는지 이해가 안가네

상간놈 집에서 쏘랭이님이 연락할때 저희동생때문에 피해보신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며 잘 단도리 하겠습니다 자식으로서 가족으로서 정말죄송하다 혹시나 하는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 라는 말한마디로 시작했으면 이런일이 생겼을까요? 남에 자식 피눈물 나는거보다 자기자식 잘못 옹호하는 그 가족들의 기본적인 죄의식없는 말들로 인해 지금의 이상황이 생겼고 저를 비롯한 비슷한 기본의식을 가지신분들이 분노하는 포인트입니다. 저 또한 남 가정사에 끼어들고 싶지 않지만 집에가면 보이는 제 딸 눈만 봐도 남의딸자식 귀한 분들 생각에 짠하더군요 생각이 다름을 인정합니다만 불편하시면 다른데 가 계시다 오세요~

나도축구좋아해서 해외축구보느라고 낮에일일못할정도지만 나대니까쳐맞는거지 아무리지가족이라고 실드칠일이 따로있음 존나더쳐맞아야함 니 내알제?ㅋㅋ족병시

이 글 댓글에 반대오지네 ㅎㅎㅎ
맞어 이건 너무해.

관계없는 가족은 안건드려도, 관계가 있는 가족이니까 건드림.
관계있도록 자초한 부분은 건너뛰고 가족이니까 까방권을 줄수는 없는것임...
호되게 꾸짖고 피해자를 위로해야지 니일은 니일이고 나는 잘못한거 없는데 라며 시비거는건 잘한거냐?

이 일을 키운게 상간남 새키의 가족들입니다
쏘닉님 말대로 부부일에 상간남가족새끼들도 끼면안되죠

처음엔 그저 보배드림이라는 커뮤니티에서 이슈화 되었을 뿐입니다.
쏘랭이님의 글을 보고 감정이입해서 추천하고 글 퍼나르고 도와주기 위해 노력들을 하고,,,
그러는 와중에 상간남 누나라는 사람이 보배드림을 보고 고소드립, 패드립 시작한 겁니다.
보배드림 게시판 이용자 중 욕을 한 사람까지 고소드립 한 겁니다.
그래서 상황실 설치하고 화력 집중 중입니다.
그냥 게시판 안에서만 하고 끈날 이야기가 상간남 누나에 의해 게시판 밖으로 튀어나간 겁니다.
게시판에 욕 쓴 사람들 고소드립 치는데 ' 아~ 고소당할 수도 있는데 입 닥쳐야겠다~' 할 사람 몇이나 될까요?
그냥 남 일에 오지랍 넓게 개입한 건 아닙니다

제생각도 어느정도 선을그어서 그선은 넘지않는 범위내에서 진행하는게 좋을듯하네요
민약 저러다 저가족들 자살해버린다면 그아이들에게는 보배라는곳이 원수가되고 그리되면보배쪽도 또다른 가해자가된거죠
적정선에서 잘해결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상간남, 그 빌어먹을 년, 그리고 상간남의 누나, 그의 남편, 남동생, 주선자 : 쏘랭님
도대체 몇대 몇이야 이게...
봐도 불공정하지 않습니까? 1:1로 하는거야 뭔지랄을 하던 말던 보배님들 신경 안쓰죠.
참/거짓은 구별하고 약자를 보호하고 불의에 분노하고 사십시오.
뭔일인가 글을 보고도 이렇게 말씀하실 수 있으세요?
남에 집 불구경은 좋죠... 내 집에 불이 나봐야 알지....

결국에는 일본한테 진심 어린 사과를 하라고 해도 안하고 적반하장식으로 나오는데 참고 있기만을 바라는가? 저 상간남쪽에서는 소렌토님이 용서할때까지 잘못했다고 사죄하는게 정답 아닌가? 일본놈들이랑 저쪽 태도랑 다른게 뭐지?

선을 넘긴건 상간남 가족들이죠.

본인이 저런 상황이라면 어떠실지 궁금하네요.

마자요 무슨 건수 만난 마냥 우르르르 ~~
정말 중요한건 장자연이나 뇌관이 많은데....

인생 외톨이처럼 혼자 사니 좋죠? ㅎㅎ

정의??니네들이 무슨 판검사고 형사재판관이여?
어째 마누라 관리 못한 남편 욕하는놈은 하나도 없네
니들 말대로라면 상간은 남자대여자가 하는거야, 그러면 남편도 존나 갈궈야 되는게 아니여?
손바닥도 맞춰야 소리가 난다 이 병신들아

저도 몇일전 쏘랭이님이 양궁장에 있는데 마침 마주친 상간자가족이 욕하고 시비걸었다는글 보고 머 저딴가족이 다있지 생각하고 쏘랭이님이 멀하든 응원했는데 오늘 올라온글 보니 가족신상 캐내고 먼저 연락했던건 쏘랭이님이네요. 거기다가 상간자 부모 집앞에서 기다리며 문도 계속 두들겼다는데 이거 엄청난 위협이 될 수 있는 행동이거든요. 이제 쏘랭이님이 하셨던 행동들 전군 진격하라 머 이딴글들과 계좌노출 등 좋게 보이지만은 않습니다.

위에님 말이 맞다면 남편이 더 죽일새끼 아닌가?
남의 신상캐서 다 까발리고 했으니 법 처벌 받으면 생각이 완전히 달라지겟지

이미 여기는 내마누라 바람나서 저 상간남 새끼 신상 털었으니 같이 까줘
이거랑 뭐가 다르지?
말그대로 상간남 가족을 깔려면 상간녀 가족도 같이 오픈해서 까야 되는거 아니야?
상간남이 강O 성폭O이야? 보니 아닌것 같은데. 그치?
너네들이 대가리가 좀 돌아가는 애들이라면 그냥 한쪽말만 듣고 움직인 개돼지 이상이하도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