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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흔한 학원 광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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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뼈 때리는 광고 오지네요..-_-;;;
저 정도면 그렇게 뼈 때리는 것도 아니에요.
여친 얼굴이 달라진다고 광고하던 재수학원도 있었는데.
뼈때리는게 아니라 직업의 귀천을 대놓고 따지는 개념없는 광고죠.
직업에 귀천없다는건 옛날말 슬픈현실입니다.
직억에 귀천이 있습니다.
인생 성공여부랑 마누라 외모는 꼭 일치하지는 않더군요.
전 그래서 치킨집 차려서 제가 배달하고 있어요~~
닉네임 존중.
4, 5, 6 등급은 어떻게 말하려나 ㅋ
치킨을 튀기고
저게 뼈 때리는 광고인가요.
아이들을 가르치는 곳에서
저딴 말로 설득하려고 하는 것 자체가
수준 낮은 곳 같아서 안보낼 것 같네요.
좋은 광고는
아니지만 현실...
타겟에 대한 직설적 광고에 수준을 논하면 직설적인게 아닌거죠.
미쳤구만...
사이코패스가 남생각안하는건데
특별한 기술없이 공부 열심히 했는데 789등급이면 진짜 이건 저게 현실
저 학원에 치킨배달가는 사람이 치킨에 침뱉을지도...;
열심히 배달하는사람들이 보면 참...
진짜 배달하는사람 현타올만한 무식한 광고네요
진지 빨자면 저런 놈들이 애들 가르치니...
학원으로서 광고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원래 그런곳이니까요.
진짜 저런 멘트 생각한 새끼는 대가리에 총맞은새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