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최강인 용자물 로봇.jpg

제이데커를 보면 얘네들은 기름으로 움직입니다.

뭐...  사실 보면 국가에서 얘네들을 위해 특별한 연료를 만들었다는 생각을 할법도 하지만...

그런거 없음...

그냥 민간시설에서도 사용가능함

배가 고파 범법을 저지르는 경찰들;;;

석유를 서리해갑니다;;;

저게 다 얼마냐...

몇십만원은 하것네...

근데 중요한건...

얘네들 이렇게 석유 채워놓고 하는 짓이 

장난이 아니라는 겁니다.

먼저 7화에서 짓고 있는 궤도엘리베이터가 무너지려고 하자

이따시 만한 부스터를

들고 날라서

날라서

구름을 뚫고

대기권을 뚫고

붙힙니다.

그리고 다시 내려와서

또 들고 나릅니다.

몇개를 붙혔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짓을 4번이상은 했습니다.

근데 예상보다 엘리베이터가 무너지는 속도가 빨라서...

그냥 다시 오릅니다.

거기서 총들고

견착하고 

쏩니다...

계속 쏩니다....

그렇게 75Km를 쏴 없앴습니다...  (미칭...) 

지금 그림에는 70키로 이상 남은거 같지만

빌드타이거가 오는 시점에서 길이로 환산하건데 몇키로 안남은거 같더라구요...

결국 혼자서 100키로미터 이상을 혼자 쏴 없앴습니다.

그리곤 한쪽이 고장난 부스터로...

아무렇지도 않게 돌아옴;;;

그리고 하나더...

우주에서

교신이 날라옵니다.

지구는 무조건 항복하지 않으면 공격을 한다네요...

결국 브레이브 폴리스가 출동합니다.

우주로 날아가는데 자기네들 부스터로 날아갑니다;;;

그 마이트가인도 유성 부수러 갈때 로켓 타고 날아가고

가오가이가도 우주로 갈때는 기지째로 가는데...

우주에서 날아 어디로 가는가 하니...

토성까지 날아갑니다 미칭;;;;

진짜 흠잡을데 없는 토성입니다;;;

거기서 한바탕 싸움...

딱봐도 적의 숫자가 장난이 아닙니다.

잡몹이 약하긴 해도

맥스캐논을 몇방을 갈기는지 모르겠음...

딱 봐도 저런 잡몹이 수천대는 나오는거 같은데 거기서 또 하루종일 싸웁니다...

근데 그 잡몹도 거의 다 잡아서;;;

함선들이 직접 애들을 가둠;;;

못나가서 몇시간을 실랑이 함

그제서야 에너지가 위험하다는 드립이나옴;;;

즉 얘네들은 석유로 보급하는데

지구에서 날아가서

토성까지 간다음

잡몹을 수천마리를 잡고

좀 있어서야 에너지가 닳기 시작함;;;

여러분 석유가 이렇게 위대한 연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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