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문)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 1 원전 2 호기의 원자로 격납 용기의 내부 조사에서 압력 용기의 바로 아래에있는 철제 발판에 직경 2 미터 정도의 구멍이 뚫려있는 것이 2 일, 도쿄 전력의 분석 결과에서 나타났다 . 압력 용기에서 녹아 핵연료 (파편)이 발판을 녹인 가능성이있다.
도쿄 전력은 1 월 30 일, 2 호기의 격납 용기 내부를 카메라에서 조사하고 사진을 공개했다. 철제 격자 모양의 발판에 파편 것으로 보인다 침전물이 달라 붙어있는 모습과 비계의 일부가 사라지고있는 상황이 밝혀졌다.
그 후, 이미지를 자세히 분석 한 결과, 발판이 없어져 버렸다 부분보다 안쪽 부분에서 발판에 직경 2 미터 정도의 구멍이 뚫려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다.
출처: https://www.tokyo-np.co.jp/s/article/2017020201001123.html
- - - - - -
멜트쓰루: 최종 방어벽인 원자로의 격납용기를 뚫고 나온 상황
접근 즉시 즉사 미친;;;;;
이제 청산가리보다 위험함;;
에미야 소식이 늦다
와 접근시 즉사 ㄷㄷ
저정도 방사능 물질일 지하수 타고 돌아다닌다 생각해봐
와 접근시 즉사 ㄷㄷ
에미야 소식이 늦다
접근 즉시 즉사 미친;;;;;
이제 청산가리보다 위험함;;
후쿠시마로 국민들 돌려보낼는거 보녀 아무래도 일본정부가 늘어나는 인구를 줄이기위한 정책을 펼치는것같다 만화가 현실이 되는 갓본
뭐 사건 경과 후 멜트쓰루까지 진행됬을거란 추측이 많았는데 이젠 빼박이네
지하수까지 가면 ㅈ되는거 아님?
저정도 방사능 물질일 지하수 타고 돌아다닌다 생각해봐
이미 갔을거라는게 거의 확실시 됐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