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드림은..사건있을때 눈팅만 하던 곳입니다.
회원가입도 안햇었고 남초카페라 해서 제가 뭐 딱히 끼어들곳도 아닌듯싶고 해서 눈팅으로만 보던곳인데요
이번 진영 사건을 줌마**에서 보고 무슨일인가 싶어 살짝 들어와보던중
주선자에 대해 어쩐지 아는사람일꺼란 생각이 듭니다.
진영 옆에 살지만 진영이 얼마나 좁은곳인지 잘 알기에..
연고가 있다면 알게되지요.
사실 저도 얼마전 진영에 사는 어느부부 덕에 제 가정까지 파탄나기 직전까지 간것이
아직까지도 사는게 힘이 듭니다.
진영은 정말 작은곳입니다 객지에서 오신분들에게야 누가 누구인지 모르지만
객지에서 왔다해도 내가 입을 열면...그 소문에 파다하게 돌지요.
제가 아는분도 진영에서 이번일에 대해 다 알고 계실거같네요.
알거나 아니면 그 주선자거나 둘중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주선자에 대한 신상에 대해 볼수있는게 없어 글을 남깁니다.
일단 제가 먼저 묻는다면 주선자라 한 여자의 키 외소한 여자인가?
연령대가 대략 어느정도인가? 입니다.
사진이 있다면 더 확실하게 확인해드릴텐데
어디를 가야 볼수있는지 알려주시면 제가 직접 가보도록하겠습니다.
만약 제가 생각하는 이가 맞다면..그 주선녀 제가 오픈해드리죠!
어차피 저도 제 가정파탄내려햇던 그사람들에 대한 녹음자료부터 카톡증거자료 다 있기에
법적대응하자해도 저는 준비되어있습니다.
저 하나라면 묻고 똥밣았다 생각하고 살아가겟으나
저 외에 또다른 피해자가 있다면 저 사람들은 어디가서든 또 그러고 살겟지요.
누군가 브레이크를 걸지않는이상 자신들의 잘못도 모를꺼라 생각합니다.
(제 가정은 불륜이나 상간과는 무관하고 다르게 피해를 입은것입니다 추측은 하지말아주세요.)
자신들의 작은 이익 재미 밥한번얻어먹기위한 수단으로 저런 소계자리를 주선했다는것자체에 화가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