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2017. 2. 2.
독일의 말 중개업자가 박근혜 대통령 임기 첫해인 지난 2013년 최순실 씨의 소개로 청와대에 들어가 박 대통령을 독대했다고 증언했습니다.박 대통령은 평소 장관이나 수석 보좌관의 대면 보고도 잘 받지 않았는데, 일개 말 중개업자와 독대를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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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siri 딸에게 말을 판매한 중개업자를 왜 만나지???? 독일인은 대체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
별의별 인간들이 전부 다 들락거렸구나. BH 알고보니 관광지였네....
무려 현금 박치기
최순실, 수억 원대 말값 독일서 현금 지급..
유럽에 자금원 있나?
http://newstapa.org/37959
뉴스타파를 후원하고 구독하고 알람까지 걸어서 보는 이유임 ......
피검사가 답이다
와 그냥 일개 독일 시민이 ㅋㅋㅋㅋ신분증도 없이 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최순실을 보증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통령을 독대하다니 이게 말이나 됩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관도 독대 못하는 대통령을 독일 말장수가 독대했어...?
이건 진짜. . ?
딸이라도 되는건가?
어떻해
친구딸의 말장수를 대통령이
만나서 뭘 하겠다는거지??
왠지
아침 막장드라마 생각만든다는..
아니 전액 현금지급했다는건 유로화로 줬다는건데
비덱에서 저 돈 빼서 줬으면 바로 걸렸을테고
다른 돈세탁줄이 있다는거네???
당장 내일 전쟁이라도 나면 어떻게 합니까...
언제까지 불안한 상태로 가야하는지 모르겠네요...
하루빨리 탄핵 결론 내려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