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에바 브라'라는 속옷임.
200개의 바이오 센서가 유방의 온도나 모양, 혈류변화 등의 데이터를 감지함.
일주일에 한번 1시간 정도만 착용하면 모든 수치가 측정돼 의사와 사용자에게 전달됨.
이를 통해 유방암 징후를 미리 알 수 있음.
이 획기적인 발명품을 만든 사람은 멕시코에 사는 19살 남학생 훌리안.
지난해에는 국제 학생 기업가상에서 대상을 받음.
어머니의 투병 과정을 지켜보던 그는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할 방법은 없을지, 3명의 친구들과 연구에 몰두했고, 마침내 완성함.
현재 저 속옷은 1년 간 임상시험을 마쳤고, 이제 상용화를 앞두고 있음.
진정한 젠틀맨이군
근데 저런과거가 없다쳐도
남자가 만드는게 정신머리 나간짓임?
사람 살리겠다고 하는짓에 남자여자가 나뉘어야하나
진짜 좋은발명품이구만
에바를 차라 우먼
와
남자가 만들엇다고 해서 뭔 정신머리냐 햇다가 숙연해지네
근데 저런과거가 없다쳐도
남자가 만드는게 정신머리 나간짓임?
사람 살리겠다고 하는짓에 남자여자가 나뉘어야하나
그냥 흘러넘겨 유게이잖아.
너같은게 성이슈 불러오는거야 고정된 성관념 버려
남자도 브라 만들수 있고 여자도 정력팬티 만들수 있는거야
불만이면 여자가 먼저 만들었으면 되지
진정한 젠틀맨이군
진짜 좋은발명품이구만
에바를 차라 우먼
까짓거 한번 차보죠!
불순한 동기일줄알았는데...ㅜㅠ
테크널러지!
저거 세탁은 어떻게하냐
차고 돌아다니는게 아니고 집에서 1시간정도 착용하면서 상태를 체크하는거니까 딱히 많이 오염될 일이 없다고 봐야지...물론 상용화되면 일회용 커버같은걸로 해결할거라고 봄
브라후크도 남편이 아내를 위해 발명했다고 들은듯 젠틀맨
그 남편이 마크 트웨인...톰소여 의 모험 등을 집필한 대작가
개쩐다
그러니까 저걸 고환에 차면 알수있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