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학교 졸업한 28살 청년입니다.
저도 여자친구만나다가 이런일이 있어서 말은 못하지만..
2년이 지나도 그 일 못있고 있습니다...
완벽한 타인 재밌다고 그러는데 불륜이야기 나온다그래서 안봤구요(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형님 법의 테두리안에서 무조건 이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조건 애기는 데리고 오셨으면 해요...
지금은 이것밖에 없지만 .... 이런일 보면 제가 공부를 열심히해서 더 잘됬으면 하는 생각,,, 또는 돈이 많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마음같아서는 안죽이고 발모x지하나씩 자르고 싶네요 ㅅㅂ.....
길게가도 계속응원합니다 힘내세요
ㅊㅊ
ㅊㅊ
ㅊㅊ
추천!
추천!!
추천입니다
추천. 털어버리시길.
추천
닥추
추천
ㅊㅊ
닥추!!
추천
닥 추 !
추천!!!
님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