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joins.com/article/20633997#home
당시 기사들 찾아보면 검경 병-신짓하는거 보였는데
유게이들도 꽃뱀이라고
여자 존나 깠었다가 진짜 몰카였던거
https://cohabe.com/sisa/96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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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몰랑좌 잊지 않겠습니다..
솔직하게 고백한다.
저때 정준영을 믿었었다.
미안합니다.
경찰이 그렇게까지 병1신일줄은 상상도 못했으니..
저때 누구도 수사를 저렇게 할꺼라고 생각을 못했지 ㅋㅋㅋㅋㅋㅋㅋ 무고인지 범죄인지를 떠나서 수사자체를 안했는데 ㅋㅋㅋ ㅅㅂ
이정도로 개막장인 줄 몰랐지 나라가 ㅋㅋㅋ
경찰이 그렇게까지 병1신일줄은 상상도 못했으니..
이정도로 개막장인 줄 몰랐지 나라가 ㅋㅋㅋ
솔직하게 고백한다.
저때 정준영을 믿었었다.
미안합니다.
아아 몰랑좌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보다 얼마나 더 큰 숲을 보고 계셨기에 이런 말씀을...ㅠㅜ
몰랑좌 당신은 대체....
아앗.. 그는 대현자였습니다..
연전연승
그 누가 알았겠는가... 케리건이 맞았을줄은
이거 보고 비웃은거 미안해서 추천이라도 해야지 ㅠㅠ
몰랑좌 센세...당신의 혜안을 몰라봐 죄송합니다. ㅠㅠ
이미 모든걸 꿰뚫고있었지만...
때를 기다려야 하기에 얼버무린것
울트론님이 아니신지 조사가 필요하다
남들이 나무를 볼떄 혼자 숲을 보고 산을 보신분 ㅠㅠ
저때 누구도 수사를 저렇게 할꺼라고 생각을 못했지 ㅋㅋㅋㅋㅋㅋㅋ 무고인지 범죄인지를 떠나서 수사자체를 안했는데 ㅋㅋㅋ ㅅㅂ
수사 자체를 안한게 아니라 의도적으로 덮음
정준영을 고소했던 A씨는 고소 이후 태도를 바꿔 정준영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경찰에 진술했으며, 고소를 취소했다.
고소 직후 고소를 취소했었던 A씨는 이미 검찰에 2~3차례 무혐의를 주장하는 탄원서를 제출했으며, 25일 오전 검찰에 또 한 번 탄원서를 냈다. 25일 오전에 제출한 탄원서 전문
넘쳐나는 자극적인 기사들과 그에 따른 무분별한 루머들로 일이 커지고 왜곡되자 A씨는 디시인사이드의 정준영 갤러리에 직접 글을 올렸다. "정준영 전 여자친구 "성관계 동영상 존재 無" 논란이 된 동영상은 평범한 2초 남짓한 영상으로 절대 성관계 몰카 영상이 아니었으며 신고했던 이유에 대해서는 묻지 말아달라는 증언을 했다. 현재는 글이 전부 삭제됐지만 정준영 갤러리에서 계속 잘못된 사실이 보도된다고 호소했었다.
ㅡ
A씨가 진짜 이랬는지도 다시 파헤쳐봐야함.
인터넷 ID야 해킹당하면 그만이잖아
협박 당한건가..
진짜 그랬을 수도 있지.
권력의 협박이란 수단이 있는데.
나는 본인일 꺼라고 생각해.
협박.. 까진 아직 당시 피해자 정황이 안나왔으니 얘기하기가 그렇고 들어난 걸로만 판단할땐 a씨는 정준영이 자길 몰래 찍는 행위를 보긴 봤는데 영상 내용까지는 못본거야. 일단 화가나서 고소를 했는데 정준영이 자기가 실제로 찍은 영상을 삭제하거나 숨긴대신 다른 영상을 a씨에게 보여주면서 안찍었다고 이빨을 털었겠지.
그럼 a씨는 영상자체를 본적이 없으니 증거를 댈 수 도 없고 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정준영이 보여준 영상밖에는 확인이 안되니 길게 끌어봐자 증거가 없으니 자기만 손해를 볼꺼라 생각해서 고소를 취하하고 정준영이 잘못이 없다며 적극적으로 어필해서 역고소를 피하려든게 아닐까.. 이런 추측을 해봄.
그러니까 피카츄배를 만져야한다니까 유게이 녀석드라
상상도 못한 예고편
요즘 오랜만에 언론이 일 좀 하는 듯한 기분이 듬;
피카츄배를 몇년을 잡아야 하는거야 ㅋㅋ
반성해야겠다..
일개 연예인에 대한 공권력의 판단에도 피카츄 배나 쓰다듬어야 하는 시대라니...
난 저 때도 그냥 닥치고 있었는데 결국 그게 정답이었군.
페미들 힘받겠네
이런 사건을 봐도 페미 걱정을 먼저하냐
원레 확실한 증거없으면 피의자 편을 드는게 마즘. 허위 미투가 판을 치니 저런 미투도 도매급으로 ㅈ되는거지 =_=;
아니지 판결 나기 전까지 입 다물고 있어야지.
솔직히 이게 맞긴해. 열명의 범인을 놓치더라도 한명의 무고한 죄인을 만들면 안된다는 거니깐.
근데 견찰색끼들은 저런 말을 할 자격은 없을듯. 수사라도 제대로 확실히 해보고 증거원칙주의로 선의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피의자편을 들어주는 거지, 수사도 제대로 안하고 증거조차 인멸하려드는 놈들에게 저런 원칙주의가 가당키나 할까 싶네.
저건 판결(정확히는 검찰단계에서 증거불충분에 의한 무혐의지만)도 난거라..
진짜 공권력도 믿을 수 없다면 뭘 믿어야 되는지....
여성분진짜 개억울했을듯
피카츄배는 언제나옳다
피해자분 정말 억울했을듯... 나도 그때 꽃뱀 사건으로만 알고있었습니다.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저 당시 여론 자체가 그냥 정준영 옹호모드엿고
16년도 성추행 사건도 하필 여자 기자가 보도 한거라 메갈 기자라고 엄청 까엿는데 그 누구보다 진실을 보도 햇던 기자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