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기레기들한태 낚여서 핵심을 못잡는거 아닐까 모르겠네요.
가십거리만 뽑아대는 연예인 기사만 나오는게 안쓰러울 따름입니다.
몸통은 버닝썬에서 나온 마약거래와 성접대, 그리고 전직 경찰규ㅏ의 유착임.
한낱 승리 같은건 아닐거라 봅니다
https://cohabe.com/sisa/958440
근데 언제부터인가 버닝썬, 마약과 경찰유착 관련내용이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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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맨 | 2019/03/12 11:10 | 4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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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에에에에엑 | 2019/03/12 11:06 | 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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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쏟아져나오는 기사들에 경찰들이 국세청 조사한다, 연예인 조사한다 이러는거만 보도되는거 보면 기가 막힘.. 누가 누굴 조사함? 승리에서 꼬리짜르기하는건지 불안... ㅡ.ㅡ
저도 그게 제일 웃김 ㅋ
지금 누가 누구랑 비디오 돌려봤네 문자누구냐 누가 누구냐 추측 글같은게 많이 올라오는데 그거 다 걍 큰 일 덮으려고 아래에서 터트리는거잖아요.
그거에 우르르 눈 몰리고 있을 때 대가리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음.
승리에게 성접대 받고 마약도 구매한 사람이 한둘이겠습니까? 우리나라 정치인들 줄줄이 연결되어있겠죠. 누구의 아들내미들 딸들도 줄줄이 걸려있을거고 그래서 지금 승리선에서 잘라내자고 해서 정준영이랑 애들 실명까지 언론에 나오면서 이슈터트리고 얘네들이 방패막이되어서 높으신분들에게까지 불 안번지게 할려고 ㅎㅎ
폭행 피해자 영웅도 건들지 않죠
그거 건드리면 '경찰이 폭행' 공식을 건드리게 되니
무슨 의사가 건들면 안되는것을 피해
집도 하는거 같습니다
위에 있는 피래미들 건져내야 강바닥에 있는 메기가 잡히죠
못 잡는게 아니라 안 잡는걸껄요 ㅋㅋㅋㅋ
기레기 역시 기레기 일테니까요 ~
전두환하고 맞물리게 뉴스 터진거 보면...
억측이겠죠 설마 에이~
아마 경찰뿐만 아니라 언론 정계 다 연결 되어 있을겁니다. 안탑깝지만 피해자가 역풍안맞길 바랍니다ㅠ
비리 경찰 조사한다는 말 자체도 없어졌고
저런 잔챙이 잡고 끝내려는 것 같네요
위로 가야지 아래나 옆으로 가서 끝내려고 작업하는 것 같네요
매번 같은 패턴인데... 영화 '내부자들' 대사가 생각나네요
솔직히 클럽 싸움에서 마약으로 넘어갔을 때 박그네 비아그라 생각 났는데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 보니까 맞을 것 같아요.
그래서 더이상 파면 또 다시 이명박그네와 그 잔당들의 개입이 드러날테고 그러면 기레기들 동원해서 문님 지지율 까고 지들 지지율 올려놨는데 내년 총선 말짱 도루묵 되는거죠.
솔직히 승리나 정준영 잘한 건 없고 별 받아야 하지만 얘들은 그냥 몸빵이고 저~ 뒤에 있을 개더러운 것들은 지금 스위트룸에서 삼페인 마시면서 기레기에 놀아나는 우리들을 보면서 웃고 있겠죠.
버낭썬으로 조선일보 방씨들도 덮어야 했고...
이번에 이 사건이 이렇게 무마되면 이들은 더더욱 음지로 들어가서 지들만의 세계를 만들겠죠.
YG 파쇄업체 불렀을 때 이미 증거 대부분은 날라갔을꺼고... 그 사이 유치원 원장들로 부모들 눈 돌려서 눈 가리고 아웅할 수 있게 다 짰을꺼고...
요즘 적폐들의 꼬라지보면 진짜 짱돌들고 맛 좀 보여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에효.
일단 기다려 보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탐정들 많으시네.ㅋ
승리 같은 연예인 관련 이슈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정치인 관련 이슈보다는 더 재미있으니 관심이 많은건 당연한거구요.
경찰이 정치인 연루 수사한다고 언론에 계속 공표해야 되는것도 아니고 좀 기다려보시는 것도 ㅋㅋ
이낙연 국무총리가 신경쓰라고 했으니 신경쓰것죠.
쌍팔년도처럼 기록 조회가 안되는것도 아닌데 이놈에 언론돌팔이 새끼들은 왜 자극성 기사를 퍼트려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는지. 아직도 구세대를 못벗어나는지 한심하다 한심해. 자정작용이 그리 힘들더냐? 아...다 쳐죽이고 싶다.
언제부터가 아니라 처음부터 계속 마약 이야기 성관계 이야기 이런 기사들 위주로 파도처럼 쏟아냈고 대중들의 관심은 일주일 이내에 저쪽으로 딸려갔음
아직도 이런 방식이 먹힐까?? 지켜보는 중입니다.
과연 대중은 개소돼지 인가?
흘러나오는 이야기들 보면 강남경찰서 유착까지가 끝이 아닌것 같던데요.
예전 최순실 국정농단 때 YG 랑 관계있던거 아니냐 하다가 흐지부지 되었던 건이, 이번에 다시 그쪽까지 올라가는거 아닌가 할 정도로 게이트급인거 같던데?
지금 포커스가 연예인 카톡공유로 부자연스럽게 흘러가고있죠
버닝썬에서 몰카공유로 화제가 넘어가긴 한듯
경찰 유착이 더 중요하고 급한일이다.
ㅋㅋ항상 같은 레파토리
선진국 같은 경우에도 홀랑 낚이는 사람들도 많지만
냉정하게 핵심을 놓치지 않는 사람들도 그만큼 많죠.
그 다양함 자체가 옳고 그름을 떠나서 균형을 잡는 큰 힘이죠.
이토록 타겟도 다양하니 뉴스의 종류도 많고, 급도 나뉘고
언론이나 정책도 마구잡이 낚시나 몰이는 하지 않습니다. 안 통하거든요.
한국 기득권이 이런 방법을 계속 쓰는 이유요? 아직은 통하기 때문(또는 통한다고 착각)입니다.
지금 소위 기득권이라고 하는 양반들 아직도 과거속에 젖어사는 사람들이에요.
그렇게 미련하게 고집하다 침몰하는(예:503) 경우도 실제로 있었고 앞으로도 그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