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청 산하 과거사 진상조사단이 배우 고(故) 장자연씨가 경제계 유력인사들과 함께한 술자리에 당시 대검찰청 차장이었던 권재진 전 법무부 장관이 동석한 것을 파악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진상조사단은 최근 복수의 관계자 진술을 통해 권 전 장관이 동석한 것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v.daum.net/v/20181204100024811
검찰청 산하 과거사 진상조사단이 배우 고(故) 장자연씨가 경제계 유력인사들과 함께한 술자리에 당시 대검찰청 차장이었던 권재진 전 법무부 장관이 동석한 것을 파악했다.
한동훈 권재진은 제대로 수사안하는듯
웜마야...
이거 크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와...장난 아니네요
ㄷㄷㄷㄷㄷ
세상이 얼마나 미쳤으면 이사건 하나를 해결을 못하네.수년째//
헉 이거 큰데ㄷㄷㄷㄷ
정관계가 얽혀 있으니 그렇게 유야무야 넘어갔지... 이번에 제대로 파야죠.
MB 때 청와대 근무, 장관역임
돈 권력 언론의 총집합
계속 나오는 이야기던데 후속편이 필요합니다.
이게 진짜배기인거 같은데 정재계언론인사까지 다엮인거 같은.. 망자의 억울함이 얼른 풀리길 바랍니다.
파도 파도 괴담만 나오는 지난 정권 ㄷㄷㄷㄷ
이번에 버닝썬 건이랑 장자연 건은 끝을 봐야죠
경찰과 검찰이 얼마나 썩었는지 보여줘야함
헐....
진실의문아 제발 열려라
이러니 경찰선에서 수사하다가 적당히 무혐의 만들고 넘어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