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예전에도 한양대쪽 가게들은 한번 위생관련으로 방송 탄적이 있었어서...
역시 안바뀌는구만
카토야마 키코2019/03/11 20:45
난 얼마전에 호식이 시켰는데
맥주가 배달아찌가자마자 터져서 (페트병밑에가 터짐)가게에 전화하니까
환불해주심ㅎ 다음에 또시켜먹어야지
근데 치킨 맛없더라
Dali2019/03/11 20:50
우리동네 호식이는 사장이 직접 닭 잘라서 튀기는데 존맛탱 ㅋㅋㅋ 근데 여기는 생맥을 안팔고 피처 카스나 하이트 이딴거 판매함 생맥 거품때문에 따르기 귀찮다고 안팜 ㅋㅋㅋ
뀨짱2019/03/11 20:45
갸아아아악 이건 내일 네이버 메인 뉴스 뜰급인데 ㅋㅋㅋㅋ
쿨뷰티가채고시다2019/03/11 20:46
난 번데기도 잘 먹지만
저건 ㅜㅜ
니시키노 MAKI2019/03/11 20:46
바퀴벌래보니까 튀김옷에도 바퀴벌래 부숴진 가루가 묻어있는섯처럼 보이네
장사 접어라
R052019/03/11 20:46
도대체 바퀴벌레 저 씨@발것들은 왜 저따구로 생긴걸까.......진짜 사람에게 혐오감을 주기위한 악의가 느껴지는 생김세야.....
네르기간테 ★2019/03/11 20:48
군대에서 맨날 침상에 손톱만한 애들 때로 나올때마다 손바닥으로 때려잡으면서
에이 ㅅㅂ 이게 뭐 무섭다고
했는데
친구집에서 구라안치고 ㄹㅇ 여자손바닥만한 미국바퀴 한마리 나오자마자
그날 친구랑 같이 집을 비우고 깨달았음
저건 대자연의 영역에 있는 존재라 인간이 대항할 수가 없다고
네르기간테 ★2019/03/11 20:50
첨엔 잡으려 했는데
구석에 모니까 면상으로 날아들고
그거 피하니까 그대로 80도 수평비행으로 친구 허벅지에 붙는거 보고 쌍기겁해서
도주
유리스다니엘2019/03/11 20:58
손으로 덤비지말고 도구를 써야지
컴배트 빨간색 쌘스프레이 쓰면 자지러짐 그리고 맥스포스인가 약 뿌려노면 좀 사라지드라
네르기간테 ★2019/03/11 20:59
그거 뿌리고 바동거리다 뒤진거 휴지로 잡는것도 싫어 ㅅ1벌;
구식이12019/03/11 20:46
부먹이었으면..소스에 가려져서.. 다먹을때까지 몰랐을지도...
구식이12019/03/11 20:50
부먹찍먹이 아니고..진짜소스부었으면..몰랐을거같아서 쓴건데....
루리웹-34285923552019/03/11 20:52
이래서 찍먹합니다
ONEKILL즉사2019/03/11 20:47
찍먹이라서 살았다.
TooDrunk2019/03/11 20:48
튀김옷만 봐도 기름상태가 눈에 보이네. 심지어 오버쿡같은데?
ETS토익2019/03/11 20:49
진짜든 구라든 회생불가급 원펀치네
POMF=32019/03/11 20:49
곤충의 신체는 머리 가슴 그리고
가장 크고 통통한 배가 없네
금각사지성탑2019/03/11 20:51
바퀴벌레의 경우 배에 알집을 달고 다니다가 위급해지면 알집 놔두고 튄다고 하는데, 그게 갑자기 떠오른다.
뒤틀린황천의성욕2019/03/11 20:51
반이 사라졌어....................
닉네임중복이많아고심끝에만든2019/03/11 20:51
워매...
오줌참기싫어2019/03/11 20:52
내가 청소업체에 일하면서 제일 더러웠던 가게 중 하나가 배달 위주로만 하는 중국집이였음. 더러우니까 일을 시켰겠지만 그 더러움은 진짜 상상을 초월한다. 유게이들은 꼭 자신이 시키는 배달집은 한번이라도 들려서 후드 색이 어떤지만 봐라. 관리 안하는 집은 후드 따위 절대 안 닦으니 기름이 잔뜩 끼여 후드가 노랗고 기름 쩐내 개쩜. 그것만봐도 상태가 어떤지 알 수 있을 거다.
Fickle Rabbit2019/03/11 20:52
저게 인터넷에 퍼졌으니 어느 중국집인지만 확인되면 사실상 끝났다고 봐야지..
다싶고하스섹2019/03/11 20:54
저기 어디임? 이동네 5년넘게 살면서 여기저기서 다 시켜먹었었는데 존나 무섭네
bearbro2019/03/11 20:57
성동구 ㅇㄱㅁㅈ ㅇㅅ탕수육
다싶고하스섹2019/03/11 20:59
ㅇㅇ 알거같음
거기 김치치즈 탕수육이 메인 매뉴라 저런거 들어가도 모르고 그냥 먹을듯 ㅋㅋ
시발 게다가 반쪽이야
와....그 제일 끔찍하다는 반마리
식약청고발부터 시작하는건가
식약청고발부터 시작하는건가
시발 게다가 반쪽이야
누구 뱃속에 들어간것인가.
1/3쪽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놈이면 알 튀김도 함께~
심지어.. 심지어 배쪽이 사라져있어..
머야 저게 실화란말이야?
오우 시!발
거기다 반마리야 ㅅㅂ..
근데 바퀴벌레 배는 어디갔음?
그게 이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거지
누군가의 배에 들어갔을지 모르니 더 무서운거 ㄷ
와....그 제일 끔찍하다는 반마리
날개 말단부가 없는데
튀기다가 잘렸나
먹었다면...
그게 지금 부스러져서 시체위에 있는거같은데 한번 보셈
아 저거구나
근데 다시보니까 몸통도 좀 잘린 거 같기도 하고 ㅋㅋ
반은 먹은거야?
으아아아아아악 시발
아랫부분은 다른 누군가 맛있게 먹었습니다
튀김옷 상태도 헬이네
밀가루 반죽에 그대로 튀긴 느낌임...
저런 거 먹으면 탕수육이 아니라 밀가루 튀김...
ㅅㅂ 제일 무섭다는 반마리
허.. 예전에도 한양대쪽 가게들은 한번 위생관련으로 방송 탄적이 있었어서...
역시 안바뀌는구만
난 얼마전에 호식이 시켰는데
맥주가 배달아찌가자마자 터져서 (페트병밑에가 터짐)가게에 전화하니까
환불해주심ㅎ 다음에 또시켜먹어야지
근데 치킨 맛없더라
우리동네 호식이는 사장이 직접 닭 잘라서 튀기는데 존맛탱 ㅋㅋㅋ 근데 여기는 생맥을 안팔고 피처 카스나 하이트 이딴거 판매함 생맥 거품때문에 따르기 귀찮다고 안팜 ㅋㅋㅋ
갸아아아악 이건 내일 네이버 메인 뉴스 뜰급인데 ㅋㅋㅋㅋ
난 번데기도 잘 먹지만
저건 ㅜㅜ
바퀴벌래보니까 튀김옷에도 바퀴벌래 부숴진 가루가 묻어있는섯처럼 보이네
장사 접어라
도대체 바퀴벌레 저 씨@발것들은 왜 저따구로 생긴걸까.......진짜 사람에게 혐오감을 주기위한 악의가 느껴지는 생김세야.....
군대에서 맨날 침상에 손톱만한 애들 때로 나올때마다 손바닥으로 때려잡으면서
에이 ㅅㅂ 이게 뭐 무섭다고
했는데
친구집에서 구라안치고 ㄹㅇ 여자손바닥만한 미국바퀴 한마리 나오자마자
그날 친구랑 같이 집을 비우고 깨달았음
저건 대자연의 영역에 있는 존재라 인간이 대항할 수가 없다고
첨엔 잡으려 했는데
구석에 모니까 면상으로 날아들고
그거 피하니까 그대로 80도 수평비행으로 친구 허벅지에 붙는거 보고 쌍기겁해서
도주
손으로 덤비지말고 도구를 써야지
컴배트 빨간색 쌘스프레이 쓰면 자지러짐 그리고 맥스포스인가 약 뿌려노면 좀 사라지드라
그거 뿌리고 바동거리다 뒤진거 휴지로 잡는것도 싫어 ㅅ1벌;
부먹이었으면..소스에 가려져서.. 다먹을때까지 몰랐을지도...
부먹찍먹이 아니고..진짜소스부었으면..몰랐을거같아서 쓴건데....
이래서 찍먹합니다
찍먹이라서 살았다.
튀김옷만 봐도 기름상태가 눈에 보이네. 심지어 오버쿡같은데?
진짜든 구라든 회생불가급 원펀치네
곤충의 신체는 머리 가슴 그리고
가장 크고 통통한 배가 없네
바퀴벌레의 경우 배에 알집을 달고 다니다가 위급해지면 알집 놔두고 튄다고 하는데, 그게 갑자기 떠오른다.
반이 사라졌어....................
워매...
내가 청소업체에 일하면서 제일 더러웠던 가게 중 하나가 배달 위주로만 하는 중국집이였음. 더러우니까 일을 시켰겠지만 그 더러움은 진짜 상상을 초월한다. 유게이들은 꼭 자신이 시키는 배달집은 한번이라도 들려서 후드 색이 어떤지만 봐라. 관리 안하는 집은 후드 따위 절대 안 닦으니 기름이 잔뜩 끼여 후드가 노랗고 기름 쩐내 개쩜. 그것만봐도 상태가 어떤지 알 수 있을 거다.
저게 인터넷에 퍼졌으니 어느 중국집인지만 확인되면 사실상 끝났다고 봐야지..
저기 어디임? 이동네 5년넘게 살면서 여기저기서 다 시켜먹었었는데 존나 무섭네
성동구 ㅇㄱㅁㅈ ㅇㅅ탕수육
ㅇㅇ 알거같음
거기 김치치즈 탕수육이 메인 매뉴라 저런거 들어가도 모르고 그냥 먹을듯 ㅋㅋ
으악 시발 ㅠㅠㅠㅠ 반마리 ㅠㅠㅠㅠㅠ 끔찍하다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