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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박수칠때 떠나야 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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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되었던 심판의 날…… 그 날은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다. '존'은 상원의원이 되었고, 

예전과는 다른 형태로 싸우고 있다. 그의 무기는 이제 상식과 희망이 되었다. 세계는 평화롭다.

지금의 이 희망은 그 날, 운명을 같이 한 터미네이터에게 배운 것……" 

 

 

아오....담배 땡기네...

 

 

 

 

 

댓글
  • 알터드 2019/03/11 16:02

    터미네이터는 2편에서 끝났다 치자.
    3편부터는 패배를 인정하지 못한 스카이넷이 소멸되면서 꾸는 꿈일 뿐.

  • 00-,.-00 2019/03/11 16:00

    3편 ㅅㅂㄹ것

  • 00-,.-00 2019/03/11 16:00

    3편 ㅅㅂㄹ것

    (ET3nSO)

  • 알터드 2019/03/11 16:02

    터미네이터는 2편에서 끝났다 치자.
    3편부터는 패배를 인정하지 못한 스카이넷이 소멸되면서 꾸는 꿈일 뿐.

    (ET3nSO)

(ET3n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