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957371

진짜 박수칠때 떠나야 했던 영화...

555449_0426_etce_terminator2.jpg

 

n1.jpg

 

n2.jpg

 

n3.jpg

 

n4.jpg

 

 

 

 

"예정되었던 심판의 날…… 그 날은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다. '존'은 상원의원이 되었고, 

예전과는 다른 형태로 싸우고 있다. 그의 무기는 이제 상식과 희망이 되었다. 세계는 평화롭다.

지금의 이 희망은 그 날, 운명을 같이 한 터미네이터에게 배운 것……" 

 

 

아오....담배 땡기네...

 

 

 

 

 

댓글
  • 알터드 2019/03/11 16:02

    터미네이터는 2편에서 끝났다 치자.
    3편부터는 패배를 인정하지 못한 스카이넷이 소멸되면서 꾸는 꿈일 뿐.

  • 00-,.-00 2019/03/11 16:00

    3편 ㅅㅂㄹ것

  • 00-,.-00 2019/03/11 16:00

    3편 ㅅㅂㄹ것

    (CYVEtM)

  • 알터드 2019/03/11 16:02

    터미네이터는 2편에서 끝났다 치자.
    3편부터는 패배를 인정하지 못한 스카이넷이 소멸되면서 꾸는 꿈일 뿐.

    (CYVEtM)

(CYVE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