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되었던 심판의 날…… 그 날은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다. '존'은 상원의원이 되었고,
예전과는 다른 형태로 싸우고 있다. 그의 무기는 이제 상식과 희망이 되었다. 세계는 평화롭다.
지금의 이 희망은 그 날, 운명을 같이 한 터미네이터에게 배운 것……"
아오....담배 땡기네...
"예정되었던 심판의 날…… 그 날은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다. '존'은 상원의원이 되었고,
예전과는 다른 형태로 싸우고 있다. 그의 무기는 이제 상식과 희망이 되었다. 세계는 평화롭다.
지금의 이 희망은 그 날, 운명을 같이 한 터미네이터에게 배운 것……"
아오....담배 땡기네...
터미네이터는 2편에서 끝났다 치자.
3편부터는 패배를 인정하지 못한 스카이넷이 소멸되면서 꾸는 꿈일 뿐.
3편 ㅅㅂㄹ것
3편 ㅅㅂㄹ것
터미네이터는 2편에서 끝났다 치자.
3편부터는 패배를 인정하지 못한 스카이넷이 소멸되면서 꾸는 꿈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