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국적의 선원이었던 칼 에밀 패테르손은 1904년 타고 있던 배가 침몰해
파푸아 뉴기니의 타바르 섬으로 떠내려왔다
그곳 주민들은 식인종이었지만 파란 눈을 가진 페테르손을 처음 보고 놀라
그의 왕에게로 데려가 소개했고
왕은 그를 사회 일원으로 받아들여주었다
그곳에서 3년 후 싱두 공주(Princess Singdo)와 결혼해 8명의 자식을 두었으며
왕의 죽자
대를 이어 타바르 섬의 왕으로 군림했다
흔히 동화 말량광이 삐삐의 아빠가 식인종들의 왕으로 나오는 부분은 이 인물에게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저분한테는 미안한데 오른쪽 순간 히틀러로 보였음
그런데!
식인종이라고 매일 식인하지는않겠죠
뭐지 음성지원 댓글인가
저분한테는 미안한데 오른쪽 순간 히틀러로 보였음
갑자기
분위기
히틀러
그런데!
뭐지 음성지원 댓글인가
이 뿐만이 아니었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사실 식인종인줄알았던 이들은
과거 잔혹했던 나치당의 잔당이었던것!
흑인
사진 해상도 때문인가 애들 왜 저렇게 무섭게 나왔냐;;
그럼 저기가서 식인한건가?
거부하고 뒤지기 vs 내가 안죽인 사람 시체먹기
중에 선택한거 아닐까
식인종이라고 매일 식인하지는않겠죠
이세계물아니냐 이거
이세계물아니냐 이거
사진을 찍었다는건 누군가 왔다는건데 후일담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