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은 워낙 당시에는 이슈가 컷으며 사실 "키리의 약믿" 보다도 최악일지도 모르는 사건.
아마 구던파를 좀 해온 유저라면 카시야스서버의 퍼섭 운영자 "노아" 라는 사람이 있었다는건 기억할텐데... 당시 이사람이 워낙 욕하는 유저가 많았습니다. 퍼섭에서 워낙 비매너짓을 상당히 많이 했고 초고강 성공 자체를 계속 퍼섭에 뛰우곤 했죠. 덕분에 유저들이 계속 항의를 했던 양반이었는데.
던파라디오를 진행하던 "손여지"와 연인관계라는 설이 있었죠. 덕분에 손여지는 던파 운영진쪽 관계자쪽이라 아이템 부분에 상당히 지급을 많이 받았다는건 유명합니다. 맨위의 법사캐릭이 손여지가 키웠던 캐릭이죠.
똑같이 본섭쪽에 "DJ 다크서클" 이라는 거너 유저가 있었어요. 이유저는 당시에 보기 힘든 강화무기를 가진건 뭐 그렇다고 쳐도... 당시 "하이퍼재머" 라는 퀘스트로 딱 한번외엔 얻을수 없는 장비가 있었는데 그걸 강화로 터뜨렸어요. 그런데 다음날에 이게 복구가 되어있네요?
이당시는 계귀귀속 자체도 없어서 다시 생겨져 있다는건 불가능 했습니다. 당시 던파 유저들은 이녀석의 정체가 대체 뭔지에 대해서 추적을 하기 시작하는데.. 충격적인건 과거 던파 카시야스 퍼섭에서 비매너짓을 했던 그 "노아" 라는 양반이었다는 것이고. 손여지도 이부분에 큰 연관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납니다.
그다음 더욱 문제는 당시 운영자가 "아이템 거래 사이트"에 초고강 무기들을 운영자 권한으로 제작해 현금을 팔아넘겼다는게 들통납니다. 위의 네이버 지식에 올라온 유저는 이 DJ 다크서클.. 즉 노아 라는 운영자 양반에게 당하여 하소언한 내용이죠.
쨌든 모든 진실이 알려지자 이건 단순하게 볼수 없는 유저들은 네오플에게 고발을 했고.. 네오플은 DJ 다크서클을 잘라버리고 손여지도 던파라디오 기록 말소 당합니다. 그후 던파라디오는 "로즈나비" 즉 서유리가 맡게되는데...
이사건은 워낙 언급을 잘 하지 않곤 합니다.. 오래되어서 그런건지 ~_~;
다크서클 사건이네
바보같이 하이퍼재머를 강화하다 실패하고 터진 다음에 같은 템 강화 성공해서 들킨 사건이었던가
저건우습게보일게너무많아서
기획자가 프로그램 소스 중국 작업장에 팔아넘긴거 들켜서 짤리고, 네업플이 사원에게 민사소송 건일도있지.
그리고 서유리는 전설이 된다.
저거말고도 너무 큼직한 사건들이 많아서
저거말고도 너무 큼직한 사건들이 많아서
그리고 서유리는 전설이 된다.
다크서클 사건이네
바보같이 하이퍼재머를 강화하다 실패하고 터진 다음에 같은 템 강화 성공해서 들킨 사건이었던가
저건우습게보일게너무많아서
친목사건 오래되서 묻힌거겠지.
저거 말고도 게임 초창기에는 사탑 복사 버그로 말이 많았는데 시간 지나서 완전히 기억에서 지워지다보니 그게 규모 얼마였는지 지금은 아는 사람도 거의 다 던파 접거나 까먹었을듯. 나도 건너 들은거지만 천만원 단위 넘었다는걸로 기억하는데.
저래도 하는 놈들이 ㅁ친거지.
기획자가 프로그램 소스 중국 작업장에 팔아넘긴거 들켜서 짤리고, 네업플이 사원에게 민사소송 건일도있지.
그것도 너무 유명한 사건중 하나.
5252 믿음과 약속을 잊지 말라고 믿약 이전의 사건은 믿약 이후에 언급이 안되
저게 묻힐정도로 약믿이 워낙 임팩트가 컸었음
저 다음이 서유리라..
열파참 드립에 묻히지 않았을까 싶은데
실은 서유리가 그렇게 열파참 드립친게 사실 던파 스텝들이 일부러 이전 사건 묻으려고 그런 대본 준거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