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학 교수가 새로운 종을 만들어 내고 이름을 "하쿠레이 레이무"라 지음
식물의 원종은 Lagerstroemia (배롱나무 / 백일홍)라는 듯하고
베이징 식물공학 대학은 2017년 9월 16일에 교배를 통해 4가지 새로운 종을 만드는 데 완성했는데
그 중하나 홍백으로 교배된 꽃을 "영몽"(灵梦)이라고 부르는 모양
https://flowercenter.bjfu.edu.cn/xwzx/zxxw/254292.html
야생의 레이무
그럴싸한 색깔인데
근데 진짜 레이무가 떠오르긴한다
빼박이네
레이무 후타나리 개꼴;
영몽이
그럴싸한 색깔인데
동덕은 어디에나있습니다
근데 진짜 레이무가 떠오르긴한다
딱 레이무 머리리본처럼 생겼어 ㄹㅇ;;
근데 닮았어
꽃받침 노출된거보소;
와 나도 나중에 뭔가 일 하나 성공하면 내 최애로 이름 넣을까
올ㅋ
아니 근데 닮았어 ㅋㅋㅋㅋㅋㅋ
색배합이 그럴듯 하긴 한데... 오졌다잉...
레이무 후타나리 개꼴;
레이무쨩이 꽃잎 쩍 벌리고 생식기를 노출하고 있다고
.
빼박이네
그 느낌이 나긴 함
그럴싸한걸? 레이무 무녀복색이랑 비슷해보여
난 눈깔이엥 포토샾을 안달아서 똑같은지 비슷한지 정확하게 구분은 못하지만
무녀 복장보단 리본
Cell 표지에 소닉 나오거나 죠죠러가 부탁해서 표지 장식했던게 생각나네
닮았네
학자야 어서 마리사를 만드렴
검노 조합 꽃이라니 존나 예쁠듯.
마리사면 흑백이지
배색 자체는 셋 다지만 레이무도 머리색 검은거는 안나타났으니 흑백으로 갑시다
영몽이
듣기로는 교수가 아니라 그 밑에 일하던 석사쯤 되는 사람이 주변에 아는 사람들한테 이름 좀 지어달라고 말했다가 하필 그 사람 친구가 동덕이여서 그 이름을 추천해줬다고 하던데 ㅋㅋㅋㅋ
납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