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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은 예로부터 빠요엔의 상징이었지
근데 빡치면 옷벗는 사람 많던데 뭐때문에 벗는거냐
걍 정신병같은데
어릴때나 어쩔때나 벗으면 자기가 아니라 자기의 그 행동으로 인해
곤란해진 사람 지인 가족 애인이 그 상황을 피하려고 원하는데로 해줬으니까 하는거
자기가 화나거나 원하는게 있으면 그럼 들어주니까
애기들 마트 바닥에 뒹굴면서 떼쓰는거랑 같은걸로 보면 될껄
걍 정신병같은데
분노주머니가 꽤 크군
알몸은 예로부터 빠요엔의 상징이었지
암것도 안뜸
왜 옷을 벗는가....?
노출증있나
근데 빡치면 옷벗는 사람 많던데 뭐때문에 벗는거냐
건들지마라는 걸 표현하기 위해서
전투섹/스
옷벗으면 쿨링효과라도 보는줄 알았네
열받아서?
음 몸에 열이 올라 더워서?
애기들 마트 바닥에 뒹굴면서 떼쓰는거랑 같은걸로 보면 될껄
어릴때나 어쩔때나 벗으면 자기가 아니라 자기의 그 행동으로 인해
곤란해진 사람 지인 가족 애인이 그 상황을 피하려고 원하는데로 해줬으니까 하는거
자기가 화나거나 원하는게 있으면 그럼 들어주니까
'아 내가 이렇게 정신을 놨다' 를 적나라하게 표현하기 때문에?
편하게 싸우려면 벗어야지
이게 정답인거 같군
그냥 단순히 존나 원시적인 감정이라 그런거 아닐까
오래된 클리셰 아님? 막 옷 하나에 1톤하고
동물이내..
제 앞에서도 분노해 주세요
당신에겐 분노의 발차기를
병1신같다
신경 안쓰고 가는 사럼도 있네
쫭깨들 저런일에 절대 안끼어듬
험한꼴 당할까봐 ㅋ
저런 알몸은 외국인들도 안 끼어들 거 같은데.
한국도 여자가 저렇게 나오면 아무도 안건드릴것 같은데
건드려봐! 같은 느낌인가
만져달라고 발광하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