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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곡창지대였었음
거의 몇천년동안 그랬으니까 틀린말도 아닐듯
얘는 내가 조종하니까 살아나오던데
10억구는 오바일거같은뎅..
와.. 사구 높이가 정말 높구나;;
막짤 합성이겠지? 합성일거야...
아니면 너무 무섭다
사하라에서 살아라
막짤 합성이겠지? 합성일거야...
아니면 너무 무섭다
합성일걸? 아까 낮에도 베스트로 올라왔는데 그땐 저렇게 오래 내려가지 않았던것 같음
누구 데려갈 돈이면
머든 할듯
10억구는 오바일거같은뎅..
옛날에는 곡창지대였었음
거의 몇천년동안 그랬으니까 틀린말도 아닐듯
하긴 로마 북아프리카 속주시절까지만 해도 곡창지대였니..
그야 동물 포함일 테니까..
이런거보면 어디 다른행성도 아니고 우리가 사는 별이라는게 참 신기함 ㅎㅎ
와.. 사구 높이가 정말 높구나;;
예전에 책에서 봤는 저게 하룻밤? 지나면 바람때문에 이동 한다던데 그래서 길 잃어버린다고 적학한 기준은 없어서 잘은 모르겠다. 그냥 지형이 계속 변한다나
그거 사막에서 살아남기 아니냐? 꼭대기에서 남주인공이 ㅈㄴ게 달리다가 뿅하고 사라진거 보니 사구여서 밑에 돌있는 곳에 머리 90도로 박히잖ㅇ니
그래서 천문학이 발전했지
땅보고는 감이 안 잡히니까 하늘 보고 걸음
난 퀴즈과학 상식 봤었음
저건 길잃으면 탈출 못하는게 아니라 애초에 걸어서 못나가잖아
얘는 내가 조종하니까 살아나오던데
무슨겜이에요?
언차티드삼이에오
이미 인간을 뛰어넘은 사람하고 일반인하고 비교하시면,,,
에이씨 내가할땐 진짜 신기루라도 걸린듯이 마을만 뱅뱅조는 렉걸려서 그만뒀었는데
니가 살린게 아냐. 설리가 살려준거지!
한 때 곡창지대가 이렇게 사막지대가 될 줄 그 시대 사람들은 상상도 못 했겠지
사막이 진짜 무서운 이유는 자고 일어나면 등뒤에 있던 언덕이 눈앞에 생기는 거잖어
저걸 보면 예전엔 사하라 사막은 곡창 지대이고 정글이었는데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슬람 유목민이 관리하는 인원 죽이고 불질러서 저렇게 됬다는 이야기를 본적있음
수백만년간 사막이었다가 3000년 정도 그쪽 기후가 바뀐적이 있을때만 초원이 생겼던거라 원래대로 돌아온거지
어디서???
고작 그런걸 햇다고 저리 큰 사막이 생길수가 없을텐데
흠.. 이건도 가능성 있는데?
중국도 고대에는 코끼리가 살았다고 하는데...
고대의 환경은 지금과는 많이 달랐을걸
샌드보드 동영랑 보면 매번 저렇게 내려가는 것만 나오는데 그 후에 저걸 가지고 푹푹 빠지는 모래 언덕을 다시 기어올라가보니 ㄹㅇ 죽을맛이더라 재미는 있는데 올라올 거 생각하면 다신 안타...
눈썰매장도 어릴땐 에너지가 넘쳐서 잘갔는데 좀크고나니 올라가는게 조오오올라귀찮아서 안가게됨...
피라미드 같은 유적들이 저럼 모래바다 아래 있었다고 하지.
아래.
저런곳을 유목민들은 떠돌아 다녀도 산다니 참 대단한듯
하여간에 유목민 새-퀴들 땅 소중한줄 모르죠
그야말로 있는거라곤 모래와 죽음 뿐이로군..
이렇게보니까 영국에떨궈놓고 마실물도 먹을 식량도 없는데 터키로 걸어나오라는거잖..
기후변화로 사막된거 아닌가?
유목민이 왜 나옴
이래뵈도 사막 크기 중 2위
1위는 남극
사막을 숲이나 농경지로 개간은 힘들려나
저기 모래 절반을 퍼다가 바다에 쌓으면 어느정도 될려나
막짤 쭉 내려가다가 갑자기 이거 등장하면?
몽골에서 사막 모래언덕 올라간적 있는데
그냥 언덕이 우리나라 작은 산정도라고 생각하면 됨.
근데 모래가 부드러워서 그냥 발이 푹푹 박혀서 그냥 땅보다 한 세 네배정도는 더 힘듦.
그 수백개의 언덕을 다 넘어서 탈출하는건 진짜 불가능....
저기다가 칡을 심으면 칡이 이길까 사막이 이길까?
사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