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탐탐 케리건의 왕위를 노리던 자가라
케리건이 가짐어서가 된 이후 저그를 다스렸는데, 테란과 프로토스를 침략하긴 커녕 우호적인 외교를 펼침
케리건에게 맹목적인 충성심을 보였던 아바투르
자가라의 평화지향적 행보에 불만을 가지고 반란을 일으킴
가장 위험한 놈과 가장 안심되는 놈들의 포지션이 뒤바뀌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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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투르는 사실 안할 것도 없긴 했지. "와 스투코프 개쩜. 얘 이렇게 만든 사람 밑으로 들어가서 배우고 싶음." ㅇㅈㄹ하던 놈이라
자가라가 왕위를 노리긴 했지만 캐리건을 진심으로 존경했던것도 사실이지. 아바투르 이새낀 성능충이라 그럴만했고
자가라... 적폐쉐리...@@
원래 저그는... 치고 받고 싸우는 거임...@#!
뭐, 웃긴건 자가라가 이겨서 아바투르 생포해서 끌고 감.
진화군주 일 시켜먹을 애 없다고.
아바투르는 목적이 정수수집과 저그의 확장인데다가 원래 코프룰루를 다 점령하려 들던 초월체의 수하였는데
자가라는 이제 태어난지 4~5년 된 응애응애인데다가 원래부터 저그를 장악하고싶어하던 철부지임 ㅋㅋㅋㅋㅋㅋㅋ
자가라가 표본 안구해줘서 반란일으킨거 아닐까?
아바투르 쟤는 전쟁이 없으면 진화가 필요 없으니 일부러 저러는 거 아녀?ㅋㅋ
그게 맞음.
아바투르에게 저그는 계속해서 진화하고 발전해야하는 종족인데
자가라가 테란과 플토와 우호적으로 살 수 있는 종족 만들어낸 다음에
여기서 저그는 끝이라고 선언해버림.
그래서 반란일으킨 거
자가라... 적폐쉐리...@@
원래 저그는... 치고 받고 싸우는 거임...@#!
으으 틀딱투르
쒸...뿔 나... 초월체와...한때
아이어....초전박살....
자가라...태어나지도....안았음
쒸뿔...자가라...저그...모름
어린게...
자가라가 반란 이르킨 것도 케리건이 시켜서 그랬던 거 아니였나
아바투르는 원래 오버마인드 아래있던 놈이었으니까 어쩌면 당연한거같음
아바투르는 목적이 정수수집과 저그의 확장인데다가 원래 코프룰루를 다 점령하려 들던 초월체의 수하였는데
자가라는 이제 태어난지 4~5년 된 응애응애인데다가 원래부터 저그를 장악하고싶어하던 철부지임 ㅋㅋㅋㅋㅋㅋㅋ
아바투르는 사실 안할 것도 없긴 했지. "와 스투코프 개쩜. 얘 이렇게 만든 사람 밑으로 들어가서 배우고 싶음." ㅇㅈㄹ하던 놈이라
캐리건이 쓴 모든 저그들은 아바투르손에서 나왔어 어딜!!
뭐, 웃긴건 자가라가 이겨서 아바투르 생포해서 끌고 감.
진화군주 일 시켜먹을 애 없다고.
자가라가 왕위를 노리긴 했지만 캐리건을 진심으로 존경했던것도 사실이지. 아바투르 이새낀 성능충이라 그럴만했고
이래서 성능충들은 ㅉㅉ
ㅇㄱㄹㅇ 아바투르가 이후에과격파가됀게 신기하더라
그래도 숙청은 안됨
아바투르 반란 일으킴?
ㅇㅇ 본문처럼 하라는 전쟁은 안하고 평화적 메타 가니깐 거기에 불만 품고 반란 일으킴
자가라가 아르타니스를 비롯한 프로토스와 테란에게 화친의사 전달 ->
어디선가 소속불명의 저그무리가 나타나 프로토스와 테란 공격 ->
자가라 당황, 프로토스와 테란은 분노하지만 이내 자가라가 공격할만한 사유가 없다는걸 깨달음 ->
사실 정체불명의 저그는 아바투르가 만든거였고 평화를 지키려는 자가라의 의지는 저그의 투쟁을 통한 끝없는 진화에 방해가 된다고 함 ->
아바투르 트롤링 정의구현 당함
솔직히 이거 완전 설정붕괴야
소설에서 아바투르가 반란일으켜서
케리건이 주고간 젤나가정수로 괴물 만듬
그러고선 자가라한테 개처발리고 겨우 살아남았지
설붕은 아냐 케리건이 다시 인간이 되기전에 모든 무리어미에게 명령을 내렸는데
강해지고 싸우고 정복하라 의지를 가지라고 그걸 계기로 스스로 판단할수 있게 개조되기도 했고
케리건 밑에 있으면서 많은걸 배우면서 스스로 판단하고 평화적으로 바뀐거지
테란이나 프로토스와 척지고 적대적으로 나가면 ㅈ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 평화노선으로 잡은거지.
근데 저그가 평화적으로 살아간다는걸 상상할수가 없어...
에초에 전쟁종족인데...
개개인의 의지가 있는 인간이 아니라 군체의식이니 지휘개체의 의지가 전체의 의지지.
종의 번영이 목적이니 궂이 싸워봐야 제로섬인 상대랑 적대적일 이유도없고 정치암투도 의미없는 존재아닐까
지금 저그는 아몬이 자기 입맛대로 전쟁병기이자 도구로 쓸려고 만든 종족들이지 원래 저그인 원시저그는 인간과 비슷함 약한자는 먹혀지고 강한자를 중심으로 조직화 되고
아바투르 - 초월체가 만든 놈
자가라 - 케리건이 만든 케리건의 오른팔
??? 반란언제 일으켰지? 또 뭐 스토리 나왔음?;
소설스토리임
공허 에필로그 이후를 다루는 소설 스타크래프트 : 진화 발간됐음
소설책 진화 라는 내용임
아 그렇군 ㄳㄳ 순간 머릿속에 지우개 생긴줄 ㅋㅋㅋ
암흑전쟁하고는 다른 시간대인가
ㄴㄴ 암흑전쟁 이전
애초에 시시탐탐이래봐야 캐리건 약해졌을때뿐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군심 초반에 캐리건이 써먹었던 그 니아어쩌고 여왕은 왜 아무 언급이 없냐
다시 올때까지 기다린다 그랬는데
1.dlc 등으로 나올것
2.이미죽었다
그런거 없고 제작진이 잊었을 확률이 99%
이미 공홈에서 만화로 불사조 영웅으로 나온 우룬까지 죽인 상태임
걔는 요즘 워체스트랑 같이 나오는 만화에서 절찬리 활약중
그거 웹툰으로 나오고 있음
테란 테라진 정제소에 짱박혀서 부활할 기회 보다가
회수하러 온 테란 해병대의 대부분과 구하러 온 프로토스 우룬 부대 괴멸시킴
이미 공홈 만화 암흑 전쟁이 니아드라가 악역스럽게 나오는 스토리임
게임 이후 행보 캐리건이 명령어 안내려서 깽판치는 중
헐 만화 나오는구나..
케리건이 마지막으로 싸고간 빅응가
아바투르는 초월체 산하 출신이고
자갓라는 케리건이 앉힌 인사니까
? 아바루트가 반란 일으키는 내용이 있었나? 군심 다시 봐야되는 건가;; 오래전에 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군심이 아니라 이후 나온 스토리에 있음
군심 말고 소설임
시기는 공허의유산 에필로그 이후
아바투르는 부하라기보단 매드사이언티스트 포지션이었으니
솔직히 엔딩 이후를 다루는 소설책은 자기네들이 만든 설정을 너무 많이 무시해서 꼴도 보기 싫더라.
아바투르가 반란? 군심에서 군단의 목적은 우두머리가 정하고 저그는 그 목적에 따라 변할 뿐이라고 했던 녀석이?
설정붕괴 맞네 ;;;
케리건이 부하 간부들에게 통찰력과 독립성을 주는걸 허용했으니 설정 충돌이 아닐수도
근데 아바투르가 자가라를 군단의 지도자로 인정을 안해버리면 그만임. 초월체가 만든 저그들이라면 상관없엇겟지만 케리건이 후에 만든 저그들은 어느정도의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었기 땜에 군심에서도 여왕들이 첨부터 케리건을 따르지않앗고 몇몇은 힘으로 제압시키거나 힘을 보여줘서 굴복시킨 경우도 많앗음
자가라가 케리건이 여왕자리를 물려주고 떠낫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자가라가 케리건처럼 사이오닉 등급이 있는것도 아니고 결국 케리건의 부하중 하나엿기땜에 강력함도 없엇고 단순히 내분이엇던거같음
저그뿐 아니라 프로토스나 테란 사이에서도 충분히 있을수 있느 일일거라고 생각하는데
ㅇㅇ 맞음 뭘 할지 선택권을 주고 떠났을걸
그래서 자가라는 평화메타로 갔고 아바투르는 오버마인드의 뜻대로 파괴메타로 간것뿐이지
아바투르의 우두머리는 초월체와 케리건이었지 자가라가 아님.. 아바투르는 초월체가 저그를 진화시키기 위해 만든 존재인데 자가라가 진화를 멈추려한다고 싸운게지
소설책은 설정 무시하고 충돌하기가 예전부터 많았지... 미국식 미디어믹스의 고질적인 문제점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