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화요일 윤리심판원과의통화에서 긴박감을 느끼어 반대서명서를 보냈지만 전혀 참고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2. 현재 윤리심판원은 일체의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3. 금일 추가로 추미애 대표에게도 서명서를 보냈습니다.
4.당원의 목소리에 대하여 일체 거리낌 없는 행동에 분노를 표합니다.
5.정치적 민감시기에 당과 표의원을 위한 제스처인 줄은 압니다. 하지만 그로 인하여 우리당은 헌법에 명시한 표현의 자유를 침해 하였고
6. 12명의 의원은 박근혜로인한 국민과 당원의 상처보단은 자신들이 속한 사익단체의 의견을 우선시 하였습니다.
7. 더 이상 당원의 의사를 일부의 불평으로 보는 시각을 지워야 할 것입니다.
8. 이 건에 대한 투쟁은 오늘 표의원의 수용의사로 끝난 것이 아니며 아직도 당에 남아 있는 적폐와의 싸움이 계속임을 알리는 계기입니다.
저 역시 이 불의에 깊게 분노합니다.
허허 다 모엿네
이 분들이 문재인 예비 대선 후보의 영입 1호인 일 잘하는 표창원 의원을 왕따시키려는 분들이군요.
김종인 같은 외부에서 당을 비하하고 분란을 심각하게 조장하는 의원들에 대해서 이 사람들이 한 마디라도 했던가요.
결코 좌시하지 않을 작정입니다.
기억하고 기억하고 있을겁니다. 저 12명..ㄱ-
저 열두명과 윤리심판원이
대한민국의 풍자문화와
예술가들의 적극적 정치 참여에
재갈이 물렸다.
국민의 정치 참여를 제한하려는 정당인은
징계해야 마땅하지 않나?
총선때 두고 봅시다. 경선을 통과할 수 있을지 봅시다
영선이는 어디 빠지는데가 없어
박영선 빼곤 하나같이 뭔 활동을 하는지 알수가 없는 사람들이네.
공천권을 당원이 빼았아 와야 합니다.
그래야, 이런 일이 안생깁니다.
민주당은 지지율 높아도 소심. 소극적. 방어적.
지지율 낮아도 소심. 소극적. 방어적.
이 문제에서 가장 화가나는건 표의원님이 높은 수위의 징계도 있지만 당원들의 말을 듣는 척도 안하는겁니다.
우리 제발 까먹지 말아요.
이제 용서하자고 생각하지는 분들 그냥 맘속으로들만 생각해주세요.
도로 예전으로 돌아갈거면 방관자에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당원까지 가입해서 당비까지는 극성 방어자가 되지 않았습니다.
당내 총질을 한번도 안한 의원은 있어도 한번만 한 의원은 없습니다.
통탄을 금할 수 없는 작태네요
누드화라고 칩시다
아니 그냥 포르O라고 치자구요
그걸 초등학교에 전시 한것도 아닌데
참 고결한 분들만 있나봐요
이것도 징계거리면
밖에서 불철주야 분탕질에 지지율
까드시는 김종인은??
기본적, 원칙적으로 반헌법적 작태이네요. 당원들이 끝까지 잊지 않고 지켜보고 행동할 것 입니다.
저 12명 앞으로 표현의 자유 운운하기만 해봐라. 가치는 지키는게 어렵지 망가뜨리는건 순식간이다. 멍청한 것들
아 ㅅㅂ 김영주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