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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국에서 총기 소지는 헌법에 보장된 미국시민의 권리임(이런 저런 총기규제를 가해도 소지 자체를 막을 수 없음)
2.긴급출동서비스가 아무리 빨라도 1시간이 걸리는 지역들도 있어서 이쪽 동네는 셀프 디펜스용도로 총기소지가 필수레벨
근데 총기협회회장이 유가족들 앞에서 저딴 행동하는건 인간으로써 문제가 좀 있다.
찰튼 해스턴은 마틴루터킹의 인종차별 폐지운동에도 참여했던 당시로서 엄청나게 진보적인 양반이었음.....단순 수꼴로 몰아갈 사람이 아님
영화에선 정의로운 역을 도맡아 했던 인물이 실상은 저따구였다니 아이러니.
참고로 저 사람 대표작이 벤허.
결론 : 돈
우리나라 묻지마 테러 난다고 저렇게 떼죽음 당하진 않으니까
그리고 총기허용난 나라가 미국만 있는것도 아닌데 저런건 미국만 뉴스가 자주 나옴
.
안전을 위협하는 총기소지 찬성론자들은 모두 총으로 제압당했다고 한다 라는 역사가 생기면 꿀잼이겠는데
묻지마가 아닌이상 일에는 원인과 결과가 존재하는데 모든책임을 총기에 돌리는것도 좀 그럼.
물론 협회장의 행보는 거의 누가 죽던말건 내 장사 찬물 끼얹지마라서 눈쌀 찌푸려지긴 험
우리나라 묻지마 테러 난다고 저렇게 떼죽음 당하진 않으니까
그리고 총기허용난 나라가 미국만 있는것도 아닌데 저런건 미국만 뉴스가 자주 나옴
총기소지가 폐지될수 없는게 이미 불법으로 풀려버린 총기가 너무 많아서라는 글을 본거 같은데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불법총기소지자들은 사형시키면 언잰간 불법총기를 다 회수할수있지 않을까?
불법총기 소지자들을 어떻데 찾을건데?
그렇게 되면 범죄자들은 이래죽나 저래죽나 이니 더 중무장화 됨, 거기에다가 미국이 드론이니 프리즘이니 해서 국내 감시를 강화한다 한들 대륙 1개급 사이즈 나라라서 외부 어디 숲속에 자리깔면 찾기도 힘들어짐
1.미국에서 총기 소지는 헌법에 보장된 미국시민의 권리임(이런 저런 총기규제를 가해도 소지 자체를 막을 수 없음)
2.긴급출동서비스가 아무리 빨라도 1시간이 걸리는 지역들도 있어서 이쪽 동네는 셀프 디펜스용도로 총기소지가 필수레벨
근데 총기협회회장이 유가족들 앞에서 저딴 행동하는건 인간으로써 문제가 좀 있다.
유가족한테 총맞아 죽을수도 있겠다 ㄹㅇ
집에 강도가 처들어오면 믿을건 결국 총뿐이지
애초에 땅덩어리가 워낙 크다보니...
땅덩어리가 너무큰데 총없으면 몽둥이를든 강도3명이서 다털고다닐듯
2번?
중국,호주,러시아: 어리둥절?
그 세 나라가 도심지가 아닌 곳에서 범죄에 안전한 나라라고 생각하는거야?
작은나라에서만 살아서 저렇게 됨
1. 처음 무기소지 자유를 보장하는 조항을 넣었을땐 총 한자루로 한사람이 수십명을 죽일수있는 화력이 없었슴, 그리고 이미 헌법 역시 투표로 충분히 변경 가능함.
2. 외딴 오지에 사는 입장에서 충분히 호신용 총기를 보유할순있겠지만, 그렇다면 어째서 인구가 많은 도시지역에서는 총기 소지가 자유로운거고, 단순 호신인데 어째서 군용의 소총을 그것도 5발, 10발도 넘어가는 대량 탄창이 필요한거임?
결국 돈임, 자유니 뭐니 그런게 아니라, 애초에 어린이 대상으로 까지 총팔아 먹으려는 총기산업 행태보면 개인의 자유 이런건 다 개소리란걸 알수있슴
누가 안전하댔나?
애초에 총기합법이내 불법이냐에 관계없이 나쁜짓 할려고 마음먹으면 얼마든지 살상 가능함.
근데 짤 내용은 총기로 인해서 일어난 장점보다도 단점이 훨씬 많은 상황으로 인해서 총기규제를 주장하는거잖아?
그리고 옹호하는 입장은 철저하게 무기회사 이득을 위해서 그런거고.
어째 한쪽면만 보고 다른쪽을 못보냐?
저러다가 총맞겠는걸
결론 : 돈
영화에선 정의로운 역을 도맡아 했던 인물이 실상은 저따구였다니 아이러니.
참고로 저 사람 대표작이 벤허.
우리에게는 생소한 자유의지주의자라서 그럼 쉽게 말해 국가가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빼앗으면 안된다는 사상인데
그렇기에 무장할 권리를 빼앗으면 안된다고 주장하는거고 아이러니한건 이런 이유 때문에 인종차별이 한창이던때 인종차별철폐운동에 적극적이었음
60년대 인종차별 의식이 팽배하던 시대에 왜 국가가 나서서 흑인들을 차별하냐고 같이 싸웠던 사람임.......극단적 리버테리안이지 선과 악의 문제가 아님......
음.....근대 저나라는 땅덩이가 너무커서 무작정 폐지해버리기엔
외진곳에 사는사람들은 걍 곰같은거에 뒤지란소리라....
는 수렵용 총을 별도로 마련하면 되는거아님?우리나라처럼 허가제로 가거나..
총기소지를 엄격하게 규제 하자는 거지 총기소지 금지는 아님
윗 동네 캐나다만 보더라도 답이 나오지. 캐나다도 맹수 출몰하는 위험지역 많은데 엄격하게 규제해서
총기로 인한 사고율이 미국에 비하면 현저히 작음
저기도 합법총기는 다 등록돼서 관리되고 있음.
협회장이랑 인터뷰 중에 자유로운 총을 겨누는건 안되겠지
다른건 몰라도 저 새끼들은 총맞으 뒈지기를
협회장 저동네 가서 총맞아도 저런소리나옴.?
그리고 총기사고 원인을 게임으로 지목했었지
저인간 볼때마다 벤허가 아니라 볼링포컬럼바인만 생각남.
찰튼 해스턴은 마틴루터킹의 인종차별 폐지운동에도 참여했던 당시로서 엄청나게 진보적인 양반이었음.....단순 수꼴로 몰아갈 사람이 아님
리버럴한 정치 성향 가진 사람들이 그렇기는 한데
찰스 헤스턴 이 양반은 다른 사람들이 그렇듯이 진보적이었다가 나이들고 나서 보수적인 사람으로 바꼈지
찰튼 헤스턴은 정치활동한적없음 애초에 찰튼 헤스턴이 신봉하던 리버테리언 사상 해석하면 자유의지주의가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한 사상이기에 그런 오해가 터진거임
국가가 유색인종이라는 이유로 차별대우하거나 총기소지를 제재하는건 명백하 인간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는거라 여기고 반발하는거고
사람이 모든 문제에 진보적이거나 보수적일순 없잔아. 교육은 진보,노동도 진보,안보는 보수 이런식으로 문제별로 생각하고 추구하는게 다르니까. 저 사람도 총기문제에서만은 보수적인걸수도 있잖아.
우리나라에도 옛날에 민주화운동하다가 나중에 수꼴로 돌아선 사람들 많지않아?
이미 총기는 어마어마하게 유통된 마당이라 지금에 와서 총기 유통 금지 시키면 마피아,범죄자들만 좋은일 시켜주는 짓임.....제2의 금주법 확정
그냥 저긴 자본주의가 극한으로 갔을때 안 좋은 점을 보여주는 예시국가라고 봅니다. 그냥 모든 생활논리가 돈 중심으로 돌아가니까 인권이 무시되는 거죠,
차라리 북유럽처럼 자본주의에 적당히 사회주의를 섞는게 지금으로서는 나은 거 같아요. 내가 미국같은 보수가 아니라 북유럽같은 나라를 만들기 위한 진보주의자가 된 가장 큰 원인이 미국이란 나라의 실상을 봤기 때문이죠.
근데 결과는 유럽망하고 극자본주의 노선인 미국, 중국만 잘나감. 그리고 북유럽 복지는 자연자원으로 꿀빠는거 아님 성립이 안됨.
캐나다도 총기소지 되는데 미국만 저러는건 다른이유가 있어서지
캐나다 총기소지라...... 캐나다 단순히 총기소지라고 표현 할 수 있을까요?
캐나다 총기 소지를 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까다로운 절차가 필요하고 법적으로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미국과 상대적으로 비교하면 총기소지 불가 나라라고 표현 하고 싶네요
아니야 캐나다에서도 총기 사고 많이난다. 캐나다에서 5년 생활 했음. 캐나다라고 총기 범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 그리고 먀약도. 미국과 거의 똑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음. 총기 난사 사건도 실제로 일어나고. 그런데 캐나다에서 5년 살면서 도심에서 조금만 벗어나니까 정말 허허벌판임. 총기 없이 스스로를 보호하는 게 가능할지 의문이긴함. 그리고 이미 불법으로 유통되는 총기류가 너무 많아서 법으로 막기 힘들거라고 본다.
캐나다가 상대적으로 총기를 소유하기 힘들다는 말은 어불성설임. 미국하고 사실상 국경이 없다고 봐도 되기 때문에 그냥 먀약이고 총기고 막 들어오는 것 같더라. 캐나다에서 5년 유학생활하다 와서 아직도 캐나다 뉴스 챙겨보고 있는데 총기사고 많이남.
총기협회가 미의원에게 로비하는 돈도 엄청 나다던데
저사람 쏴 죽여도 쟤는 불만없겠넹?
니들 조상도 총칼로 인디언 몰아냈잖아
니들 업보야
마이클 무어 - 볼링 포 콜럼바인
맨슨이 지적으로 인터뷰 하는 장면이 저 영화에서 나옴
총을 옆에 들고 있는채로 인터뷰하자고 해도 인터뷰에 응하면
의지는 인정해줄만할듯
그럼 말을 매너있게 하게됨
그러니 다들 글록 17정도는 소유하자구
글록 씹질...? 안쓰지만 하나 가지구 있다구
어차피 저 동네는 총기 없애기엔 너무 멀리 온 동네지.
이상론에 빠져서 총기금지로 노선 바꿔봤자 범죄자들만 신날걸
근데 저 나라가 규제하고 금지시킨다고 없어질 나라가 아님. 그럼 뿅뿅은 진작에 없어져야지.
금주법시절도 그렇고.
총기를 규제한다고 한국처럼 다 막을 수 있는 나라가 아니여
단순하게 생각해보자.
총은 사람을 죽이는 무기다. 그런 무기가 길바닥에 돌아다닌다.
너무 소름돋지않나....
군시절에 총쏘기전에도 그 소리에 압도돼 엄청 긴장했었는데
사격할때 이어플러그 안끼고하면 어떻게되나 궁금해서 안껴봤더니 귀가 일주일동안 먹먹하더라
삐ㅡㅡㅡㅡㅡㅡㅡㅡ
누군가 했는데 마이클 무어 다큐인갑네
떠도는 썰로 미국에 개인총기가 4억정 이렇다는데 총기금지하면 저 4억정을 한방에 회수해야지 오늘부터 판매금지같은거 해버리면 더더욱 혼란스럽지 않을까.
너무 많이 퍼져있어서 금지시키기도 힘든 문제일거같네.
멕시코 밀수업자들 뜻밖의 횡재행
다른 건 그렇다치고 반대하는 시위에 직접 가서 깽판치는 인성은 뭔데;
정부에 의한 무기의 강제 독점도 문제있는건데 원래 ;; 그러니까 노예처럼 부리면서 설마 죽기야 하겟어 하면서 그렇게 기득권을 보호하고 지키는건데
난 이미 늦었다고 본다. 미국은 총기문제해결이 그냥 불가능한 단계에 도달한거야.
아무리 애기라지만 총을쏴서 친구를죽였다고?6살이? 뭘알지도못할나인데6살이면 진짜 미국 미쳤네
우리로치면8살인가?허미
애들용 소형 총기가 존재하는 곳이니까... 애들이 그걸 어떻게 쓸지는 생각 안해봤나봄
진짜 미친나라네 저기뭐 불안해서 애들학교보내겠나 학교보냈더니 총맞았다고 연락오면 미칠듯
저 나라는 이런저런 이유로 총기는 못없앰;
그건 마치 컵안에다 토마토를 오젠지를 갈아서 석은걸 다시 원래대로 돌려놔란 의미랑 비슷 ㅋㅋㅋ
이제와서 없애기엔 너무 늦었음. 차라리 총기소유 허가를 빡세게 하는 쪽이 그나마 현실적일 걸.
첫 단추를 잘 꿰야했지....뭐 저긴 시작이 무법지대였으니..
그 넓은 땅에서 무기하나 없이 산다는게 말이됨? 경찰 오는데 한시간은 걸리겠네.
하긴 이런짤도 있으니...
이제 총에 맞으면 되겠군....
이래나저래나 국가발전을 위해서는 총기의 사용량이 줄어드는건 맞다보고 보는데..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게 다방면에서의 보완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실상 불가능한거 아닐까..
단순하게 생각해도
1. 지속적인 교육을 통한 총기사용에 대한 도덕적 관념 상승
2. 총기소지를 위한 자격요건 강화
3. 불법 총기에 대한 적극적 회수
4. 광범위적 범죄조직(총기사용) 소탕 및 총기 사용에 대한 가중처벌
등등 손봐야할게 너무 많은듯. 단순하게 한두해로 끝낼게 아니라 지속적이고 확고한 의지로 바꾸는게 맞는데 과연 그게 가능할지ㅎㅎㅎ
문맹율도 높은 곳인데 교육으로 도덕관념을 상승시킨다...? 흠터레스팅...
그만큼 인프라가 잘 안되어있으니 어렵다는 말이지 뭐 ㅎㅎ
그러게... 처벌같은 문제도 암만 쎄게 처벌해도 이미 일터지고 난 다음이니까 처벌수위신경쓰고 사고치는 게 아니지;;; 답이 안보이는 문제임 쩝
법으로 총기 금지해도 물리적으로 불가능에 가깝지.. 법개정도 난이도 헬이고
미국인들에게 총을 통제하는 것은 북한이나 중국같은 나라로 변해가는 느낌일것 같아서 거부감이 클지도 모름. 자유가 통제/억압받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
한국인들에게 총을 허용하는 것은 소말리아나 디스토피아 시대가 다가오는 느낌일 것 같고. 자유보다 안전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으니까.
총기 전량회수가 사실상 불가능해서ㅜㅜ 그래서 총기반대 정치인들이 총은 못 빼았고 규제만 늘리는데 문제는 총기반대 정치인들이 총에대해 너무 모름 그래서 대검꽂이 규제 권총손잡이 규제같은 사실상 쓸모없는 규제만 발의함....
인디언들 다 쏴죽이고 그 담엔 흑인들 위협해서 부려먹으려고 총기를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던 ㄱㅈ같은 전통...
맙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