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에서는 연출도 연출이지만 스타2에 처음 등장한 캐릭터들은 그 캐릭터의 강렬한 캐릭터성이
정말이지 스타2 캠페인의 재미와 인기를 어느정도 견인해내는데 큰 역할을 많이 했었지.
솔직히 스토리만 놓고 봐도 공허의 유산 에필로그 전까지는 그다지 나쁘지 않았다는 평가가 많았고.
다만 뭐 "나는 죽음을 경험한 적에 없네 형제여." 이거랑 "가 짐 어서."가 평가를 많이 깎아 먹었어.
스타2에서는 연출도 연출이지만 스타2에 처음 등장한 캐릭터들은 그 캐릭터의 강렬한 캐릭터성이
정말이지 스타2 캠페인의 재미와 인기를 어느정도 견인해내는데 큰 역할을 많이 했었지.
솔직히 스토리만 놓고 봐도 공허의 유산 에필로그 전까지는 그다지 나쁘지 않았다는 평가가 많았고.
다만 뭐 "나는 죽음을 경험한 적에 없네 형제여." 이거랑 "가 짐 어서."가 평가를 많이 깎아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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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레이너, 당신에겐 양심도 없습니까?
에필로그라니? 공유 아몬 추방하고 끝났잖아
후속작 떡밥인 듯 ㅎㅎ
음성지원ㅋㅋㅋㅋ
타이커스랑 데하카는 캐릭 너무 잘만든듯
이분은 영원히 전설로남을듯
가 짐 어서...
미라 한 어디에..
아, 추가할까 말까 하다가 추가했음.ㅎㅎ
ㄹㅇ 고짐고 아이엠 환타만 없었어도
에필로그라니? 공유 아몬 추방하고 끝났잖아
후속작 떡밥인 듯 ㅎㅎ
타이커스랑 데하카는 캐릭 너무 잘만든듯
+ 군주님
개인적으론 스2 신캐릭 중엔 타이커스가 원탑인 것 같음
데하카나 군주님도 캐릭터 자체는 좋지만 타이커스는 목숨과 우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면모가 너무 좋음
아바투르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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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레이너, 당신에겐 양심도 없습니까?
이분은 영원히 전설로남을듯
음성지원ㅋㅋㅋㅋ
음성지원쩐다
히오스에 도니 아나운서좀
협동전에서도 기레기짓은 여전..
"레이너,당신은 양심도 없습니까?"
아 왜 보자마자 웃음부터 나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아나운서 팩으로 나와주세요!
스타2 나올때 우리나라 상황이 생각나서 진짜 리얼감 쩔었는데
나는 군심 분량이 너무 적은게 불만이었음
죽경없은 나중에 설명되니까 영 이해 못할 내용은 아니었음.
하지만 고 짐 고는.....
하필 태사다르 형상으러 말걸어서.. 걍 자기가 젤나가라고 깔고갔으면 제라툴은 믿었을텐데
젤나가가 제라툴을 만났다고 하면 아몬이 그냥 뒀을까
이렇게 보니 진짜 캐릭 잘뽑앗다
환타 폼 고 짐 고 만 아니였으면
시발
난 제라툴만 기억남 ㅠ
잊기엔 너무 간지 포풍이었다
삼종족을 연결해준 구도자 ㅠ
가짐어서만 아니였으면..
고짐고 슈발...
프로토스 뽕을 잔뜩채우고 나온 대사
ㄱㅈㄱ
에필로그만 아니었어도 이런취급은 안받았음....
그래도 임모탈이랑 히오스 대회폐지를 보니
고짐고가 선녀처럼 보여
공유 엔딩만 보면 대놓고 공허로 사라진 떡밥 빼고는 깔끔했지
하지만 가짐따리어서따
주황색 캐리건
캐리건 인성세탁할 때부터 글러먹은 스토리였음.
죽경없은 왜 그럴까? 실은 안죽었다 클리셰가 싫었나
결국 난죽경없은 오로스가 한 말인데
이 게임은 에필로그가 다 말아처먹었어. 사람들이 왜 에필로그 하지 말라고 했는지 해보니까 이해가 되더라.
고 짐 고를 떠나서 전체적인 구성이 너무 엉성하고 유치했음. 내용 다듬어서 DLC로 팔던가 하지. 지금 생각해도 짜증나는 엔딩임.
내 목숨을 아이어에
아바투르에게 가라
근데 난죽경없은 젤나가가 제라툴 이끌려고 만든 일종의 환상같은거 아님?
저 여자 자치령보다 독하오
퇴물게임
스토리 나는 불호
1편의 꿈도 희망도 없는 영원한 전쟁에서 롸저기나쁜놈헤치우자 하는 동화책이 됬거든
토시 빼고 다 협동전캐릭이네 떡밥인가?
같잖군
하지만 맘에들어
독한것 넌 인간도 아냐
넌 우릴 배신했어 뭣때문에 그깟 복수때문에?
레이너가 널보면 뭐라고 할까
제라툴 아몬에쓰인 강수진이랑 싸울때 "내 목숨을 아이어에..." 했을때 울뻔했는데 ㅠㅠ
피닉스 진짜 넘모 좋아하는 캐릭터였는데 넘모 모델링이 ㅄ같이 나와서 ㅠㅠ 그래도 정화자 컨셉으로 과거에 사는 그런 캐릭터라 좋았음
케리건 젤나가 이게 ㅈㄴ ㅈ같았지만..
멩스크:내가..널 괴물로 만들었구나! 케리건!
케리건:우리 모두를 괴물로 만들었지
아르타니스가 자유. 할때 을매나 소름이 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