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빛나아빠 입니다.
제가 나눔받은거 후기글 안올리려 했는데요... 후기글들이 자꾸 올라와져서
섭섭하신분들도 있으시겠다 싶어서.. 나눔 후기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올립니다.
이제 그만주세요 ㅠㅠ
조금전8시경에 옷 보내주시기로한분을 마지막으로 이제 더이상은 안받을께요 ㅠㅠ
그리고 어제 부터 사진을 다 찍은게 아니어서
뺴먹은것들이 몇몇개 있을수 있는데요
미리 사과드릴께요.. 정말 죄송합니다. 사진에 없는 이유는요..
빛나가 너무 좋아하는거라 제일먼저 건드려서 어디로 잠시 이동중인겁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후기글을 안올린 이유는요..
이렇게 올려버리면 그냥 도넛츠만 사가주신분들 한분한분이 정말 감사한데
선물 안사다주신분들은 기분이 좀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안올리고 있던거에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제 선물 안받을겁니다. 진짜 필요하고 그러면 제가 따로 말씀을 드릴께요.
저한테주시지 마시고. 근처 보육원이나 양로원쪽에 나눔하세요 ㅠㅠ
진짜 나눠줄때 많습니다!!
제발 적당히좀 해주세요ㅠㅠ 후기글은 정말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저는 5천원이든 2천원이든 저를 생각해서 와주신분.. 힘내라고 응원해주신분들 한분한분이 다 소중한데
꼭 이렇게 선물 주신분만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까봐서요.
저때문에 멀리서 와주시고 기다려주시고.. 양보해주시고 배려해주시고 그런분들 정말 한분한분께 감사합니다.
오늘 이후로 후기글은 안쓸꺼에요ㅠㅠ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사와주시는것도 안받을께요. 죄송하지만 돌려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 후기글--
글올리고 이틀인가 있다가 보내주신분.. 안동사시고. 안동놀러가면 전화하기로 했습니다
사과가 기가막히게 맛있어요.
제가 정관서 장사하는날..보배에서 오신분들 몇몇분께 하나씩 나눠드렸습니다.
제가 다 감당하기엔 너무 많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