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집 근처에 안두고 남의집에 사료랑 거주지 만들어줬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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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한테는 절대피해안가게 남의집에하는거보면 진성캣맘이네
CCTV 돌려서 범인 찾은다음에 사실상 주인인거 입증해가지고 손배 때려야될듯
저 개.년들은 항상 지네집 근처엔 안함
작년 여름에도 우리집 마당안쪽까지 사료그릇이랑 물그릇 꼬박꼬박 밀어쳐넣어서 고양이 영역되고 시끄러운건 둘째치고 똥을 아무데나 싸제껴서 파리꼬이고 난리도 아니었음...
치워도 치워도 계속 갖다놓더라 진짜
밥줄떄는 자기 새끼라고 조나 감싸는데 지새끼로 인해서 피해생겨서 손배떄리면
그떈 지 새끼 아니라고 발뻄하는 십새끼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본인이 캣맘 되서 저집앞에 밥주면됨
나같으면 발로 그릇 걷어차고 개박살낸다
그럼 새그릇 놓드라
안놓을때까지 부숨
그럼 일회용으로 바뀜
나같으면 먹이에 초코렛을 섞는다
쵸코랑 생양파던가... 동물 먹으면 죽는게 몇개 있는데 그걸 섞자!
동물은뭔제여
거기다그럼 동물학대로고발당함
뭔죄여
자기한테는 절대피해안가게 남의집에하는거보면 진성캣맘이네
이제 본인이 캣맘 되서 저집앞에 밥주면됨
CCTV 돌려서 범인 찾은다음에 사실상 주인인거 입증해가지고 손배 때려야될듯
저 개.년들은 항상 지네집 근처엔 안함
작년 여름에도 우리집 마당안쪽까지 사료그릇이랑 물그릇 꼬박꼬박 밀어쳐넣어서 고양이 영역되고 시끄러운건 둘째치고 똥을 아무데나 싸제껴서 파리꼬이고 난리도 아니었음...
치워도 치워도 계속 갖다놓더라 진짜
치우면 도둑질 했다고 경찰에 신고하는 x도 있습니다.
저 예전에 살던 집에 캣맘x은 저분 처럼 주차장에 저x랄 해놔서 차에서 고양이 갑자기 튀어 나와서
손녀 놀라서 뒷걸음질 치다 넘어져서 울고 난리 나서 가서 따졌더니 아이를 조심 시켰으면 되잖아요.
이래서 열받으셔서 고양이 밥그릇이라고 가져다놓은 그릇 가져다 버렸더니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에서 절도죄로 기소했음. 그래서 그 할아버님 주민들한테 탄원서 받으러 다니셨고..
우리집에서 오셔서 억울하다고 말씀하시면서 우시기까지 하셨음.
결국 입주민들이 그 캣맘 사는 집주인 분께 말씀드려서 집주인분이 재계약 안해주셔서
그 쓰레기 없어지고 평화가 찾아왔네요.
밥줄떄는 자기 새끼라고 조나 감싸는데 지새끼로 인해서 피해생겨서 손배떄리면
그떈 지 새끼 아니라고 발뻄하는 십새끼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우면서 책임지긴 싫고
커여운 고양이랑 몰고는 싶고
저런 것들은 토막을 낸 다음에 시체에 참치기름을 잔뜩 발라서 던져놔서 고양이가 뜯어먹게 해야 하는데...
ㅎㄷㄷ;;;;;;;;; 그건 좀..
님 너무 나가셨음
오버 ㄴ
조심해라
너무 불타오르면 ㅁㄱ같은 혐오자가 되는거야
쥐약놔도 인정이다 ㄹㅇ
고양이가 뭔죄냐;;
내가 캣맘치고 고양이 똥간까지 만들어주는 사람 한명도 못 봄
덕분에 우리집앞이 고야이 똥밭이 됐었지
애완동물 자격증제로 바꾸고,
자기 애완동물 아닌데 밥주면 불법되게 법 만들어야함 ㄹㅇ
고양이자체가싫은것보다 캣맘이끌고오는 고양이가싫음 ㅅㅂ
고양이 똥 땜에 빡쳤던 건
밥주는 캣맘한테 고양이가 똥싸니 이러시지 말라고 따지니까
"고양이는 콘트리트에 똥 안 싸는데요" ㅇㅈㄹ 하더라
똥 쌰는 거 겨으 촬영해서 보여주기 전까지는 절대 그럴 리 없다며
고양이가 무슨 전지전능한 동물인양 굴더라
아 고양이가무슨죄겠어 캣맘죄지
대구 수성구 신매동에 거주하는데 여기 캣맘분들은 신매동이랑 경산시가 이어진 외딴 산책로에 밥들을 한꺼번에 가져다줘서 주변분들한테 피해도 안주고. 고양이들도 산책로 근처에 숲에 거주지 만들어줘서 모여 살게 해서 산책하는 사람들한테 명물(?)취급 받으면서 잘살고 있는데 다른데 캣맘은 안 주변에 민폐 끼치는 경우도 많은가보네
대부분이 민폐끼침
캣맘때문에 고양이 수 늘어나면 다른 주변 야생동물들이 피해입기 때문에 뭔 짓을 해도 캣맘 싫음
생태계 교란종이나 마찬가지인데 인간이 보기에 귀엽다고 안 때려잡는거보면 문제 맞다.
확실한건 그동네가 살기가 좋다는거야... 다른동네로 이사왔는데 진짜 문화충격받았다. 사람들 그냥 거리에 노상방뇨하고 쓰레기가 길에 굴러다님...
이런새기들 영악해서 경찰에안잡히는방법 이런것들 공유한다고하던데..
펫 등록제 시행하고 들개 들고양이 전부 다 유해조수 취급하자니깐.
참고로 광택 낸 비용 캣맘이 지불 해야 함
그건 그렇고 차 엄청 더럽네... 새차하고 싶다...
신종 차 테러법이네 ㅋㅋㅋ 미치긋다
심하면 쥐약뿌려주자
짜피 먹이주는걸로 우월감 느끼는 놈년들이니 한두마리 죽어도 화난척하고 딴고양이 먹이주느라 신경 크게 안쓸꺼다
잡아서 민사넣어야지...
결국 이렇게되면 밥에 쥐약풀게 되고 고양이만 뒤지는거임. 그리고 벌금 좀 물고 말지 하는거고. 우리나라 동물보호법은 강화할수가 없음. 저딴 ㅈㄹ하는 놈들이 널렸는데 나중엔 동물로 테러하는 새끼까지 나올듯.
이말이맞음. 심지어 쥐약을 들고 돌아다니는게 포착이 되도
그 쥐약을 까는것과 그걸 먹은 고양이가 뒤지는것까지 찍혀야 범죄로 인정이 됨. 그래서 그냥 쥐약바른 생닭다리 주변에 뿌려버리는것
저거 진짜로 당했었는데 진심 살인충동난다.
옛부터 고양이는 요물이라 했고 옛말 틀린 거 없다
쥐약 싹 풀어서 고양이 새끼들 몽땅 독살 시켜야 동네가 깨끗해지고 사람이 산다
도시에 발을 못 붙이도록 주기적으로 독약 풀고 서식지의 새끼들은 모조리 분쇄기에 갈아버리도록 나라에서 나서야 하는데 인권팔이 동물권팔이 새끼들 때문에 안됨
이것도 너무 나갔다. 남한테 뭐 죽이라고 시키는건 쉽지, 꼬우면 직접하슈
부지런히 하고 있습니다 ^^
저건 솔직히 차주가 쥐약 둬도 무죄다 진짜 ㅅㅂ
보기만해도 화나네
캣맘이고 대디고 다 사라졌으면
댓글보소. 캣맘이 잘못한 건 맞는데 댓글은 소시오패스네. 제3자 피해본 거에 본색드러내는 애들 많네
내말이 캣맘 시발련들 매일 구역 안도는거보면 귀찮거나 여기 사는게 아닐건데 우리집 대문앞에 밥이랑 물 놓음 뿅뿅련들이 지집앞에 놓던가 눈에 보이는 순간 뚝배기 깰까봐 무섭다
요즘 집앞에 고양이 배변도 많아지고 새벽마다 시끄럽고 하
저거 고소하면 밥주는 사람이 실제적으로 고양이 키우는걸로 된다던데
캣맘들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도시에 고양이가 너무 많아 다 잡아 죽여야 됨
옳소!
캣맘들은 그거잖아
책임지긴싫고 쾌락은가지고싶고
캣맘1충은 학살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