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 떨어질 희대의 인간쓰레기.jpg

그런 생각과 이런저런 초자연적인 현상들이 맞물려서 종교가 탄생하곤 하지

그러니까 오히려 종교가 좋음. 어차피 인간의 법은 벌을 받는데 한계가 있고 나쁜데 돈도 많은 인간들은 잘만 빠져나가잖수.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것도 진실되게 믿어야지, 피해자에 대한 죄의식 전혀 없는 회개가 참 믿음인가. 그런 인간들 보면 역시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생각하기 보다 뒈져서 전지전능한 신에 의해 제대로된 심판의 철퇴를 맞았으면, 영원의 시간동안 악마들한테 살점이 다 떨어져나가는 고통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이 든달까. 진짜 바라기는 지옥가서 다른 사망자들한테 영혼이 곱게 접혀 나갈 때까지 밟혔으면 좋겠네요.

옛날 영화 보면 조종석에 3명 타는것 같던데
조종사 부조종사 항법사 이렇게 3명

악마에게 모욕적입니다
사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