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누굴 가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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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이 땅에 떨어진 이유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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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선생이닷
교사들이 수준이하라 떨어진 교권인데 누구 탓을 할까 ㅋㅋ
선생들도 사기꾼 참 나라 꼬라지 하고는 ㅠ
자업자득....교권...ㅋㅋㅋ...그냥 우리나라도 외국처럼 서비업으로 전환해야하는 시점임.
ㅋㅋ 그래도 그나마 제일 깨끗한데가 교직 아닐지..
쪽수가 많으니 별의별놈들 다 있을거고
언론에 바로 노출되지 않는 직업에 부조리는 그 이상일 것....
지금이야 안그러지만 저 초중딩때만 해도 대놓고 뽀지 원하던 선생들이 참 많았쬬.
그때는 어디든 다 그랬..
지금도 모 공사에서는 뽀찌 요구합니다 ㄷㄷㄷ
그때 안 그런데가 어디 있었는지..
그게 그당시에는 당연시하던 문화였고
반대로 지금 제일 없어진 곳이 교직인 것도 사실.
이상한 교사들 찾으면 살인자에 강O범에..
바른 교사들 찾으면 역시나 다른
직군보다 한트럭도 더 나오겠죠.
학력이 높아지며
단지 우리가 교사를 과거보다 낮게 보게 되었을 뿐이죠.
그당시도 지금도 제일 더러운곳이 학교같은데요.
제일 더러운게 교직이었음. 애들을 미끼로 돈이나 뜯고,
부모님 안오면 애들 줘패고 완전 ㄱㅅㄲ들 천지였음
경찰이나 다른 공무원들은 애들 가지고 딜 하지는 않았음.
교권이 땅에 떨어진 이쥬중에서....
1% 정도의 원인.
이런 일부의 몰지각한 행태가 전체적인 교권이 떨어진 이유라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과 과거 생각하면 떨어지게 한사람들은 이미 다 높은자리 가서 대충 하고 명퇴하며 명퇴금받고 연금개혁전 연금으로 잘받고살고.. 맨날 욕듣는 사람들은 빡시게 임용들어가서 학부모 눈치보며 애 잘못했다 한마디도 시원하게 못하는 사람들.. ㅋㅋㅋ 옛날에 애 패서 저기 시골분교로 좌천받아 튕긴사람들이 분교점수 받아 승진 더 빨리하는 이상한 곳 ㄷㄷ
초등학교 5학년에 반 아이들 다 같이 웃고 덩달아 웃다가 갑자기 나오라더니 뺨따구 때린 썅년 생각나네요 만나면 좀 묻고싶네
개ㅆㅂㄴ 많았죠,
진짜 길거리에서 만나면 줘패고 싶은 것들이 한둘이 아니네요
원문기사 댓글보니 고3 수험생들 여름방학에 수시원서 써야하는데 복직함 ㅋㅋ 쉬다온 년이 멀알까 ㅋㅋ 학부모들 교장실 찾아가서 따지고 결국 기간제 교사가 애들 원서까지 쓰고 퇴사 ㅋㅋ
인권은 있지만 교권이라눈 것은 없습니다.. 학생들 가르치는데 무슨 권리가 필요합니까?? 선생들 권위 세우기 위해서요?? 권위가 있어야 잘 가르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학원 선생들은 권위 없어도 잘만 가르칩니다. 실력도 없으면서 권위만 찾는게 현 선생들 행태입니다 반대로 선생들에겐 잘 가르칠 의무를 부여해야 합니다
위 기사가 교권이 땅에 떨어진 이유의 일반적인 예는 아니지요
쓰레기 인성을 가진 선생과 자기 아이밖에 모르는 부모가 맞물리면서 교권이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도둑질 해먹는거비하면 양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