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를 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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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지만 불타고계십니다
인생 참 힘들게 사시네요
목사와 신부의 차이
행동으로 말에 힘을 실어 버림.
역시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중에 나쁜사람이 없다니까
그래서, 군대가 죽으러 가는 곳이냐?
또또ㄸ또또 말그렇게하지? 아주 또또또또
본문 안읽고 댓글치지
이건 병이다...
제발 눈과 뇌를 사용해
ㅋ,.ㅋ
역시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중에 나쁜사람이 없다니까
Cat Holic
목사와 신부의 차이
지가 쳐매는건 아닌데 왜 이걸 비교하나
저 목사놈이 십자가 직접 지고가서 지 손에 못박으면 ㅇㅈ하겠다
실례지만 불타고계십니다
인생 참 힘들게 사시네요
실례지만 불타고 있는데 기름을 부으셨습니다.
왜 혼자서 불타는거유??
얘 갑자기 왜이런지 아시는분?
먹사쪽 개123독이 아니라 신부쪽인 카톨릭인뎁쇼??
일단 목사랑 신부 구별 못하는 것에서 설득력이 ㅈㄴ 떨어지시네요
역시 유게가 말꼬리잡는덴뭐가있다니까
현실에서 자원봉사자가 "굶주린 아이들의 고통에 비하면 이런일쯤은"이라고 말꺼네면 바로 죽빵날리겠네. 지가 굶주리는것도아닌데 왜 그걸 비교하냐면서
와! 휴먼토치!
글좀 읽지? 머저리 새끼야?
불쌍
십자가 메고 그걸 못하니까 그만큼 군대도 2번가고 봉사활동도 하면서 신앙을 배운다는거 아님
그닌까 군대가는데 문제없다고
‘군대가 힘들어봤자 예수님고난보다 더하겠냐? 그러니까 암말말고 군대가라.’ 이 소리구만 뭔...그리고 카톨릭은 목사가 아니라 신부다.
설마 이새끼 저 말이 ' 그래서 니들이 뭐가 힘든 근데 난 군대 안갈꺼임 '으로 보이는건 아니겠지? 그렇...지?
학교 다닐 때 국어시간에 자서 비유가 뭔지 모르나 봄
군대 간다는 이야기잖어
이해력이 부족하신가요?
아이고 쪽팔려라 아래사진이 안나오고 맨 위 첫장만 덜렁 나와서 흔한 뿅뿅인줄 알았어요
유게에서 이 글 몇 번 봤는데
올라올 때마다 글 다 안 읽고 불타는 애들 나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덧글은 안지워야지 내가 흔한 쓰래기였네
예수한테 처맞앗니?
아 또 이런애 튀어나왔네 ㅋㅋㅋ 진짜 똑같은 글에 레퍼토리 하나 안바뀌고 댓글이 달리는군 ㅋㅋ
ㅋㅋㅋㅋㅋ 사진이 첫번째꺼만 나오고 그 아래껀 아예 안나와서 잘못이해함..
Why so serious?
.
ㅋㅋㅋㅋㅋ 병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
아... 그래도 본성은 착하네
미안 네 댓글 안보고 비난했다
미안해
지웠어
불쌍하당 원덧글이 너무 임팩트가 쎄서 리리플에 오해였다고 단부분은 사람들이 안읽네 ㅋㅋ 고통
야 좀 끝까지 읽어라 진짜...이게 뭐냐....욕먹고 기분 나쁘고....
뭔 글이든 끝까지 읽는게 좋아
여유되면 댓글도 보고
너 방금 욕박았다가 지웠지 다봤어
아니 회사에서 읽는데 와이파이가 불안정해서 그런가 짤이 잘 안나옴.. 첫번째꺼 로딩되고는 나머지가 안나오길래 뭔 새소리야 하고 작성했는데 잠깐 나와서 데이터로 보니까 아래 이미지가 쭉 나오네
그리고 본인이 인정하고 사과한 후에도 뒷북 오지게.치면서.일침이랍시고 날리는걸로 삶의 보람느끼는 너같은얘들도 나오고 말이야
닉값 못하고 불타네 ㅋㅋ
찐
난독증 왔대자너 그만욕해ㅋㅋㅋ
신부인데요.
아니 이럴수가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 사람이 유게에서 나오다니
얘 유게이 아님
유게이도 나이먹어서 어느정도 지잘못을 인정할 나이가 온거뿐이야.. ㅠㅠ
흑흑 탈유게인이다
일단 목사랑 신부 구분부터...
이제 유게 탈출만 하면 되겟네
어 따뜻하다
너무 그러지마라
이글 올라올때마다 니랑 토씨하나 한틀리고 그대로 글쓰는 애들 한명씩은 있었으니
그러니까 더 그런거지.. 생각해보니 이런글 올라올때 불타는애 보고 와 왜저럴까 했는데 내가 바로 그 불타는놈이 되버림
장작의 왕이여...
이렇게 빨리 인정하고 사과하다니 유게이는 아니군
루리웹이 잘못했네
이럴수가 유게이가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다니..
┐[´-｀]┌
인정한건 알지만 한번 덜고싶었음
ㅋ,.ㅋ
찐
여증: 아몰랑~ 왜 우리가 사탄의 무리(국가)를 지켜줘야 돼에엥~?
사이비랑 건실한 종교의 차이는 얼마나 사회적인지와 책임감이 있는지의 차이가 아닐까 싶음, 솔직히 신이니 초월자니 이런건 없다 생각하지만 카톨릭 신부님들은 종교에 의한 행동이라도 행동거지만 떼서 생각해도 존경스러운분들이 많아서
불교도 조선시대에 탄압받으면서도 국가가없으면 종교도 없다고 살생하지말라는 계율을 어기고 승병으로일어나 나라를 지킴
여증교인들은, 우리나라 국민이 아닌가 봅니다......
중생을 구제하는것이 불가에 귀의한 자의 의무 라면 구제를 바라는 중생을 구하는 것이야 말로 불도
ㅇㅇ우리나라랑 중국은 호국적인 성격을 많이 띄더라고
일본이 엄청나게 괴상한것
행동으로 말에 힘을 실어 버림.
ㄹㅇ 논산 훈련소 군종 신부님은 2번째라 하시던데 ㅋㅋ 처음에는 GOP있었다고
막 훈련소가 힘들봐야 자대보다 힘들겠냐고 그랬는데 ㅋㅋ
경험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두번이라니....ㄹㅇ 신양심 쩐다 거기에 전생터에서 봉사활동이라니
종교에 대해서 딱히 관심은 업는데
신부되는 사람들은 약간 경외심 들게 하더라.
재네 20살때 들어가서 29~30될때까지 절제된 생활하고 신부되는거라서
(거진 10년정도 걸린다더라)
좀 멋지긴 하더라.
지금은 모르겠는데 나때만 해도 군종병사 라고 종교시설 관리하는 애들 있는데
얘네 지들 개인정비시간때도 부대내 절이나 교회가서 청소하고 신학공부하고 그래서
(성당은 부대내에 없어서 종교활동 성당인 애들은 주말에 성당까지 태워줬음)
우리부대는 짬안되면 많이 혼났음.
의외로 신학교 다니는 예비 신부들은 군종병 잘 안함.
군종 신부들이 죄다 학교 선배들인데다 종교 외의 활동을 할 기회가 거의 없다보니 일반병 생활을 선호한다는 교목 신부님의 증언이 있었음;
예비 신부들이 군종병 가는 경우는 군종 신부가 실제로 친하던 선배였거나, 부대에서 강제 차출된 경우라고 하더라.
천주교 신학생은 군종병으로 들어가기 힘듬. 군종신부님이 별로 신학생 출신 안좋아해서 주로 열성신도들이 간다더라
열성신도보다는 보통 빽있는 사람들이...
ㄴㄴ 신부들은 열심히 찾지만 자유를 원하는 그들은...
그러고보니 자대때 있던 카톨릭대 선임도 군종병같은거 안하던데
카톨릭대 다닌다는것도 카톨릭대에서 정기적으로 우편물이 날라와서 물어봤더니 카톨릭대 다닌다고 해서 알았음.
그 전엔 그냥 상또라인줄 알았는데..
근데 솔직히 예수의 십자가는 졸라 크잖아.
당연히 완전군장보다 무겁지.
거기다 예수님은 존나 얻어맞고 스타트함
그래서 중간에 대타 부르지 않음?
중간에 부르긴하지 사실 그것도 그냥 날이 저물기전에 끝내고 싶으니까 백인대장이 "야 니가들어" 한거지
뿅뿅하고 카톨릭은 다르지 암
군종 장교인 신부님이랑 술마셨는데
동기들끼리 모여서 갈 사람 뽑았는데 가위바위보로도 뽑고 제비뽑기로도 뽑고
아 이게 하느님의 뜻이구나 하고 갔다고 하더라고요 ㅋㅋㅋ
대통령님이 말씀하시니 믿음이 가네요
완전군장이 예수님 십자가보다는 가벼운데 그렇다고 안무거운게 아니야!
신부님들은 술마심?? 기독교들인은 안마시던데
개신교도 가톨릭도 다 술 마시던데 어디 평행세계 기독교임?
신부들은 미사 도중에 술마시는 의식이 있을정도;
미사 때 성찬식 제례는 원래 밀전병과 포도주였으니까.
마시되 취하면 안됨
엥 기독교 안마시는걸로알았는데 아니였나.. 아빠가 예전에기독교였는데 한국기독교만 술마시지말라한다고 ㅈㄴ깠던거기억나는데
신부님들도 술 마심, 금욕의 의무는 있지만 금주의 의무는 없어
한국기독교는 교리상으론 음주흡연 불가능함
그냥 하는게 문제지
신만아는세계의 기독교임
기독교는 가톨릭 개신교 정교회 성공회 등등을 합친 말이라서 니가 말하는 건 개신교지 싶은데
게다가 개신교 믿는 교파가 다 그런 것도 아니고 장로교 일부 분파도 술 마시더마
그거 일제감정기때 생긴거일걸 술안마시기
한국에서 기독교는 크리스챤 전부라기보단 프로테스탄트 라고 이해하면됨. 카톨리과 프로테스탄트는 많이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