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없고 보잘것 없던 주인공(루피, 나루토, 미도리야 이즈쿠)이 어느날 위기에 처함
이에 멘토(샹크스, 우미노 이루카, 올마이트)가 몸을 희생해 가면서(샹크스 팔 잘림, 이루카 표창 맞음, 올마이트 변신하면 무리 가는 상황에서 억지로 변신) 주인공을 구하고
이를 계기로 주인공의 사상이 바뀌게 굄
루피는 모험을 즐기게 되고
나루토는 자신을 증오해야 할 이루카가 자신을 용서하고 이해한걸 보고 증오의 연쇄를 끊기로 하고
이즈쿠는 희생정신이 있어야 진정한 히어로인걸 깨달음
소년만화에서 제일 잘 먹히는 전개
그냥 심심하니 해볼랭 보단 이유가 있는게 낫긴하니까.
저중에 이루카만 개허접이네
샹크스는 사황
올마이트는 힘빠지기 전까진 최강자
하지만 주인공의 배경을 봤을 때 캐리력은 최고임
왕도가 괜히 왕도가 아니거든
멘탈은 그 누구보다 강한남자
그냥 심심하니 해볼랭 보단 이유가 있는게 낫긴하니까.
왕도가 괜히 왕도가 아니거든
취미로 히어로하는 대머리가 짱이지
동기도 충분하고 나중에 위기가 왓을때
뛰어넘을 원동력이 돼기에도 충분하니까
저중에 이루카만 개허접이네
샹크스는 사황
올마이트는 힘빠지기 전까진 최강자
멘탈로만 치면 이루카가 최강임
하지만 주인공의 배경을 봤을 때 캐리력은 최고임
멘탈은 그 누구보다 강한남자
그러니까 더 쩔지 ㅈ도 아니지만 저렇게 까지 한다는게
허접이 저렇게 희생해 주니까 더 대단한거지. 카카시 같은 사람이 나타났어봐. 표창던진애 공격도 못하고 털렸음.
자기도 약자인데 감싸줬잖어
몸도 멀쩡한 사황인데 털린 샹크스가 제일 뿅뿅이지.
실력은 개허접이지만 주인공의 정신적 지주이자 첫 멘토로써 만화 내 대접이나 독자들 취급은 나머지 둘에 비교해도 꿇리지 않잖아.
유게에서도 나루토 짤로 갖은왜곡을 해도 이루카 만큼은 거의 성역이나 다름없었는데
진짜 히로아카 1화는 나루토 이후로 내 만화 인생 최고의 1화였음.
"넌... 히어로가 될 수 있다!"
뻔하지만 뻔하기에 좋아할 수 밖에 없는 클리셰
뭐 이즈쿠의 경우엔 그 클리셰를 조금 꺽었지.
베르세르크의 경우는 감비노가 글쎄....!!
나히아의 경우엔 반대임. 올마이트가 주인공의 희생정신, 정의감을 보고 자극받은거.
원피스저게 1화엿음?
개연성을 위한장치
있냐 없냐 이 차이가 이후 스토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