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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방서방~
헐 방씨들은 사형이 답 인듯
아무댓글적고 베댓되는사람이 다읽고 요약해주기
아무댓글적고 베댓되는사람이 다읽고 요약해주기
조선일보 방서방~
누가 요약좀
방서방놈은 처음 몇줄 읽고 찢어버렸다에 한표
두표
헐 어찌 저럴수가 잇냐.....
근데 누가 요약좀 안읽엇음
요약하면 방서방 자수해
헐 방씨들은 사형이 답 인듯
아 소름돋는다.
아....
이거 어떻게 묻혔지?
이게 가능한 일인가?
아........ 진짜.. 무섭네.
좃선 양아치 보스 이름과 같군요
와~~~ 끔찍하다....인간이 아니로구나.....
;;
너무 길다,,누가 요약좀,,,
소름이..........정말 끔찍하네요.
너무 길다, 요약 좀,,,,, 무서운 이야기 같은데....
갑자기 노안이 오는중 ㅡㅡ
저 어머니의 마음을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하네요.
이거 진심 실제인가요 ㅡㅡ;;
https://cafe.naver.com/ahslzh/662133
누가 요약좀 부탁
뭐 이런....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저런 인간들이 왜 이렇게 많은 것일까요? 대체 위로부터 뭘 배웠기에 저런 괴물이 되었을까요?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읽다보면 요약해달란 말이 안나올만큼 구구절절 가슴아파요. 읽어보고 분노합시다.
조씨외 걸르게되는 또하나의 성씨..... 방
내 새끼는 하늘이 두쪽이 나도 '조'씨와 '방'씨에겐 시집 안보낸다.
닉은 조지네요 ㅋㅋ
ㅉㅉㅉ
꽤 된 일인데 전혀 몰랏네...
세상 참 쓰레기는 한계가 없구나...
이런인간쓰레기들은 어떻게 좀 안되나????
개쓰레기 방서방, 조*일보와 국*의사당(모두 차있을때) 미사일 한방^^
정신치료 받아야 함.
방가새끼들은 광화문에 매달아놓고 온국민이 줘패줘야 함.
진짜 열받네
상상 그 이상이다. 정말.
지옥이었네요할머니의 피눈물이보입니다
꿑까지 읽었습니다
지난주 pd수첩에서, 사모가 자식방들어갔다나오면 얼굴에 멍자국이 생겨나왔다는 가정부의 말을 듣고...
자식새끼들이 머리채를 쥐어잡고 이년저년한다는 운전기사의 인터뷰를 보고
아...사람 새끼들이아니구나..
저 사람 새끼 같지않은 것들이 우리나라를 지를 좆으로 알고 이리저리 흔들고 다니는구나...
우리나라가 저런 돈많은 쓰레기들에겐 천국이구나..
어쩌다 종각 코리아나호텔 지나가면서 정문에 가래침 뱉고 지나가는 정도의 응징과
조선일보, 조선티비를 틀어놓은 식당에서는 들어갔다가도 무조건 나오는 정도의 응징으론
그들의 죄악을 단죄할 수없겠지만,
난 오늘도 더러운 곳엔 가지않음을, 더러운 것을 먹지도 쓰지도 않음을 실천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