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군자는 다음에 쩡이나 품번을 적으려고 했는데 이 문장 자체가 일자 천금이나 다름 없어서 고치는걸 포기했음..
witchunt2019/03/07 00:01
군자는 스스로 딸쳐서 쌀 수 있는데 소인은 대딸해준뒤에 싼다는건가
불꽃저그2019/03/07 00:08
유게에서 도리찾는 사람들 있지않냐?
군자는 스스로 쩡이나 품번을 찾지만
소인들은 도리를 내놓으라고 한다는 것.
불꽃저그2019/03/07 00:08
그보다 니 닉 뭔데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개 연탄이2019/03/06 23:57
얼마나 졷같으면 링컨 횽도 얼굴을 찌푸립니까?
상남자의존슨2019/03/06 23:52
질은 광대하다
루리웹최고귀요미스마일쨩2019/03/06 23:54
미1친놈인가 이거 ㅋㅋㅋㅋㅋ
트레이더방2019/03/06 23:56
와.... 음성 지원 된다..ㅎㅎㅎㅎ
비보이달애2019/03/07 00:10
안 좋은거 아니냐 근데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
트와이스나연너무예뻐2019/03/07 00:15
`
삶아먹힌 치킨2019/03/06 23:53
그래도 할놈은 한다
My Rose2019/03/06 23:54
즐딸은 하셨는지?
썬더치킨먼치킨위잉치킨오나홀치킨2019/03/06 23:54
저는 님 섹파가 아닙니다.
064_2nd2019/03/06 23:55
나는 발기한다. 고로 사정한다.
9 S2019/03/06 23:55
ㅅㅅ의 ㅅㅅ를 위한 ㅅㅅ에 의한
카오스스페이스마린2019/03/06 23:55
박느냐 박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자전차타는아조시2019/03/06 23:56
부랄투스...너마저..
용성군2019/03/06 23:56
“오늘 칠 딸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토머스 제퍼슨
낡은시험지2019/03/06 23:56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쳐라
호무라기2019/03/06 23:57
하는 것은 힘이고 프랑스는 빵이다
막대군2019/03/06 23:57
전 당신의 섹파가 아닙니다 - X.W -
밀곡쥬스2019/03/06 23:57
세우고자하면 죽을것이고 죽이고자하면 설것이다
NAKADASHI2019/03/06 23:57
안문호 : 아버지한테도 박힌 적이 없는데!
브라이또 :아버지가 아니니까 박는거다!
강미윤 : 그런 어른, 사정해주겠어!
곽달호 : 이것이 젊음인가!
파마마2019/03/06 23:58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
마뱀씌2019/03/07 00:01
-나 빨래용-
만족신2019/03/07 00:10
나빨래용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오스스페이스마린2019/03/06 23:58
느그 아부지 뭐 보시노!!
rhrlaosldk2019/03/06 23:59
정력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루리웹-06106904992019/03/06 23:59
시작은 절륜하나
그 끝은 조루하다
릴리 블룸메르헨2019/03/07 00:00
내사전에 불가능은 없다 -나폴레옹
가능씹가능
루리웹-06106904992019/03/07 00:00
터널을 지나니 사쿠라의 안이었다
살려주시오2019/03/07 00:02
ㅋㅋㅋㅋ
감자는영원함.2019/03/07 00:00
질이 곧 국가다
회색빛의JK2019/03/07 00:02
이 또한 딸감이 되리라.
홍시맛 아이스2019/03/07 00:02
우물쭈물하다가 고개숙일줄 알았지
콩나물국밥집2019/03/07 00:02
발기앙 : 섹1스란게 뭡니까?
쌌다딘 : 아무것도 아니라네. 모든것이기도 하지.
루리웹-06106904992019/03/07 00:02
커플은 미워하되 딸쟁이는 미워하지말라
아쿠시즈등각류2019/03/07 00:02
만일 NTR충에게 "거유가 나오는 예쁜 쩡을 봤어요. 소꿈친구가 나오는 순애물이었고요.... "라고 말하면
그들은 그 쩡이 어떤 쩡인지를 생각해 내지 못한다
그들에게는 "금발태닝남이 나오는 쩡을 봤어요"라고 말해야 한다
그러면 그들은 "야 참 꼴리는 쩡이구나!"라고 소리를 지른다
절멸2019/03/07 00:02
난 여길 빠져나가야겠다
Cafe Mocha2019/03/07 00:05
토마스 전립슨 ㅋㅋㅋㅋㅋ
니얼굴탈주닌자바꿔2019/03/07 00:05
나의 사정에 불가능이란 없다
아쿠시즈등각류2019/03/07 00:06
어른들은 숫자를 좋아한다
어른들에게 새 AV에 대해 말할때
그들은 본질적인 것에 대해 물어 보는 법이 없다
어른들은 "그 배우 목소리는 어떠니? 그 ㅇ동은 어떤 체위가 나오니?
혹시 스캇물은 아니니?" 따위의 말을 결코 하지 않는다
그 대신 "그 앤 몇살이니? 품번은 몇이니? 쓰리 사이즈는 얼마니?
유륜의 직경은 얼마니?" 따위만 묻는다
그래야만 어른들은 그 AV를 속속들이 알게 됐다고 믿는 것이다
NTR이 커플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순애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부부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밀프 취향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썸 타는 이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꽁냥대는게 꼴배기 싫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백합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질은 광대하다
우리가 ㅇ동을 볼 때 ㅇ동 또한 우리를 보고 있다.
클레오파트라 시발 저게 사람의 머리에서 나온 발상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
군자는 자신에게서 구하고, 소인은 남에게서 구한다. - 공자
토마스 전립슨 ㅋㅋㅋㅋ
우리가 ㅇ동을 볼 때 ㅇ동 또한 우리를 보고 있다.
클레오파트라 시발 저게 사람의 머리에서 나온 발상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
신에겐 아직 12TB의 하드가 남아있습니다
12테라는 너무 많아서 비장미가 떨어지잖아
12메가로 하자
야설이냐
기가로 하자
싸고자하면 죽을것이고 죽고자하면 쌀것이다
12바이트의 야설이 남아있습니다
군자는 자신에게서 구하고, 소인은 남에게서 구한다. - 공자
뭐야 왜 정상적인게 달린거지
사실 군자는 다음에 쩡이나 품번을 적으려고 했는데 이 문장 자체가 일자 천금이나 다름 없어서 고치는걸 포기했음..
군자는 스스로 딸쳐서 쌀 수 있는데 소인은 대딸해준뒤에 싼다는건가
유게에서 도리찾는 사람들 있지않냐?
군자는 스스로 쩡이나 품번을 찾지만
소인들은 도리를 내놓으라고 한다는 것.
그보다 니 닉 뭔데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졷같으면 링컨 횽도 얼굴을 찌푸립니까?
질은 광대하다
미1친놈인가 이거 ㅋㅋㅋㅋㅋ
와.... 음성 지원 된다..ㅎㅎㅎㅎ
안 좋은거 아니냐 근데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래도 할놈은 한다
즐딸은 하셨는지?
저는 님 섹파가 아닙니다.
나는 발기한다. 고로 사정한다.
ㅅㅅ의 ㅅㅅ를 위한 ㅅㅅ에 의한
박느냐 박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부랄투스...너마저..
“오늘 칠 딸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토머스 제퍼슨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쳐라
하는 것은 힘이고 프랑스는 빵이다
전 당신의 섹파가 아닙니다 - X.W -
세우고자하면 죽을것이고 죽이고자하면 설것이다
안문호 : 아버지한테도 박힌 적이 없는데!
브라이또 :아버지가 아니니까 박는거다!
강미윤 : 그런 어른, 사정해주겠어!
곽달호 : 이것이 젊음인가!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
-나 빨래용-
나빨래용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그 아부지 뭐 보시노!!
정력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시작은 절륜하나
그 끝은 조루하다
내사전에 불가능은 없다 -나폴레옹
가능씹가능
터널을 지나니 사쿠라의 안이었다
ㅋㅋㅋㅋ
질이 곧 국가다
이 또한 딸감이 되리라.
우물쭈물하다가 고개숙일줄 알았지
발기앙 : 섹1스란게 뭡니까?
쌌다딘 : 아무것도 아니라네. 모든것이기도 하지.
커플은 미워하되 딸쟁이는 미워하지말라
만일 NTR충에게 "거유가 나오는 예쁜 쩡을 봤어요. 소꿈친구가 나오는 순애물이었고요.... "라고 말하면
그들은 그 쩡이 어떤 쩡인지를 생각해 내지 못한다
그들에게는 "금발태닝남이 나오는 쩡을 봤어요"라고 말해야 한다
그러면 그들은 "야 참 꼴리는 쩡이구나!"라고 소리를 지른다
난 여길 빠져나가야겠다
토마스 전립슨 ㅋㅋㅋㅋㅋ
나의 사정에 불가능이란 없다
어른들은 숫자를 좋아한다
어른들에게 새 AV에 대해 말할때
그들은 본질적인 것에 대해 물어 보는 법이 없다
어른들은 "그 배우 목소리는 어떠니? 그 ㅇ동은 어떤 체위가 나오니?
혹시 스캇물은 아니니?" 따위의 말을 결코 하지 않는다
그 대신 "그 앤 몇살이니? 품번은 몇이니? 쓰리 사이즈는 얼마니?
유륜의 직경은 얼마니?" 따위만 묻는다
그래야만 어른들은 그 AV를 속속들이 알게 됐다고 믿는 것이다
누가 나에게 단 한단어만 달라. 그럼 그 사람을 이상성욕자로 만들겠다.
ㅅㅇ 뿅갔다- 니체
켰노라 보았노라 쌋노라
카이사르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느라 이거 같은데 페니스 비디오 비치....아.
뭔지 몰랐느데 생각해보니,
[페니스가]팍왔는데
[비디오]보고
[비치]이긴거구나.....
NTR이 커플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순애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부부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밀프 취향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썸 타는 이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꽁냥대는게 꼴배기 싫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백합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