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저렇게 간단하게 얘기할게 아니라 아파트에서 주민들이 협의를 해서
분리수거일에 나온 쓰레기를 다시 취합해 분류할 사람이나 업체를 고용하던지
아니면 경비원에게 저 일까지 맡기고 돈을 더 주던지 합의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그리고 아파트 측에서 무단으로 경비원에게 맡기려 하면 반발해야지
로얄가드2019/03/06 16:37
진짜 미개하다
힙합거러지2019/03/06 16:37
입주민도 상식없는 사람 많지만 경비원들도 만만찮다.
이사온지 반년정도 됐는데
경비아저씨가 아파트 동 출입문 옆에서 담배핀다.
그리고 몇달전에 처제가 운전하고 올라오는데 쓰레기차 나간다고 뒤로 빼달라고 해서
처제가 차빼고 있는데 무슨 미련곰탱이도 아니고 이렇게 느리게 운전한다고 ㅇㅈㄹ 하더라.
힙합거러지2019/03/06 16:38
입주민, 경비원 기타등등 직업, 성별, 나이 뭐 할거 없이 그냥 문제있는사람이 있는거지 특정 누가더하고 덜하고 그런거 없는거 같다.
펠하우스2019/03/06 16:39
경비원 행각이 맘에 안들면 관리사무소에 민원 넣어.
대개는 바로 시정 되더라.
힙합거러지2019/03/06 16:48
관리실도 몇번 민원넣어봤는데 시정이 전혀 안되더라.
화장실에 담배냄새 올라와서 민원넣었는데
아침 출근시간에 전화해서 받은사람이 전화돌려주길래 얘기했더니
우리가 해줄수 있는게 없다면서 졸라 성질내던데? 그걸 왜 기관실에 얘기하냐고
그래서 내가 전화돌려주길래 담당자인줄 알았는데 왜 화내시냐면서 졸라 싸웠거든
마카모스2019/03/06 16:43
그냥 버리는 시키들은 학교에서 하라는 청소안하고 딴청이나 피우고있던 100프로 그넘들이지
천공의섬라이타2019/03/06 16:44
우리 아파트는 경비원이 상식이 없음 생전 인사를
하면 받아주기를 하나 주민들한테 맨날 퉁명스럽게 말하고 관리소 직원들은 하나같이 웃는 낯으로 인사 받아주는데 진짜 어쩔때는 부글부글 끓어오름
그럼 월급을 더 주던가
경비가 지들 하인인줄 아는 쌍놈들이 넘 많아.
경비는 경비 서라고 돈주고 고용 한거지.
내말이. 최저임금 올렸다고 인원수나 줄이고 쉬는시간 늘리는 그런 꼼수가 성행하고 있어서 안타까움.
저걸 대체 왜 경비아저씨한테 시키는건가;;
그럼 월급을 더 주던가
내말이. 최저임금 올렸다고 인원수나 줄이고 쉬는시간 늘리는 그런 꼼수가 성행하고 있어서 안타까움.
쉬는시간에 쉬게라도 해주면 또 몰라....제대로 쉬지도 못하시던데말이죠.
2020년대에는 분리수거 인공지능이 나오지 않을까
스티커 좀 붙여라~~!~!ㅁ쨰얜ㅁ{ㅖㅇ짜
경비가 지들 하인인줄 아는 쌍놈들이 넘 많아.
경비는 경비 서라고 돈주고 고용 한거지.
원래그게 일인데?
그알량한 관리비 몇푼에 노예부릴수 있다고 하니 지들딴엔 존나 들떴나보지ㅋㅋㅋ
저걸 대체 왜 경비아저씨한테 시키는건가;;
경비에 들어가는 비용 조금 아끼겠다고 경비아저씨 전부 해고하고 CCTV로 대체한 곳도 있지
그런데 CCTV만으로는 문제가 너무 많아서 결국 다시 경비 아저씨 분들을 고용했다고 하지
그게업무니 하는게 맞지
입주민이 하리?
애미야 어그로가 짜다
와 실제로 이런 사람있구나
감단직은 상시적 근무를 하면 안된다. 감시업무가 주지 무슨 저런거 하라고 있는 직업이 아니야 노동법에도 나와있다. 시키는 섹휘들이 개섹휘들인거지
찐
와플가게 잘 되료?
꼬우면 탈한국하든가
와 아이디 6개나 가지고 돌리면 안 귀찮냐
쓰레기가 쓰레기를 버리네
진짜 외국에서는 분리수거를 어떻게 하고있는거냐
여담이지만 분리수거율 세계1위가 한국임
2위네? 그래도 캬 국뽙
0%? ;;
영국은 뭐 돈 더주고 분리수거 따로 해주는 사람 있는걸로 암 형이 그냥 버리고 가던데 알아서 해준다고
쓰레기 배출이 없지는 않을테니 전문업체가 전담해서 처리하는거 아닐까요?
캐나다 친척집에서 잠깐 지낸적 있는데, 쓰레기통 보고 정말 놀랐음. 바나나 껍질과 종이와 비닐이 한 쓰레기통 안에 다 들어가있더라고. 분리수거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조심스레 여쭈었는데 그냥 버려도 된다고 하시더라.
......개꿀이군
솔직히 편하긴 진짜 편했음...
자기 동족을 버리는게 너무 심적으로 힘들었나봐
페트병 라벨 분리수거가 제일 짜증나더라
스티커 좀이라도 남아있으면 안받는다는데 접착제는 ㅈ같은거 발라놔서 흔적 안남게 떼기 힘듬
요즘엔 그래서 비닐 뜯기 편하게 나오는 페트병들도 있던데 아직은 안그런게 더 많은듯
포카리같은거 분리수거편하게 되잇던데
우리아파트는 비닐도 종류별로 입주자가 분리수거 하는데 아닌데도 많은가보구나...
비닐 분리는 지자체마다 달라서 그럴듯
우린 상자도 종류별 스티로폼도 종류별 플라스틱도 종류별 엄청 많아서
분리배출 X
분류배출 분리수거 0
민간인이 하는게 분류배출
하남기업이 하는게 분리수거
않이 저걸 경비원한테 맡긴다고?
분리수거뿅뿅대로해서 경비아저씨가 다시분류하더라
우리 아파트는 다 나와서 분리수거 하는데
입주민 새끼들이 빠가들인가?
플라스틱이랑 유리랑 종이랑 구분하는게 힘들어서 어떻게 살지?
그니까 아파트 말고 단독주택 살아야함
음식물 일반 재활용 까지만 분류하면 됨
재활용에서 뭐 플라스틱 알루미늄 이런거 구분 안하고 그냥 투명한 재활용 봉투에 넣어서 버리면 얼마나 편해
분리수거 하는 날마다 아무렇게나 버려지 쓰레기들 때문에 마음이 불편함
운전 만큼이나 쓰레기 버릴 때도 그 사람의 인성을 볼 수 있다
쓰레기가 쓰레기를 버리면 사람이 그걸 분리수거해야함...
저런 대우받는 분들이 있는 반면 근무시간에 핸드폰 겜쳐하는 경비도 있음
이거욕하는애들중 휴게소욕안한새들은 욕하지마라
이거나저거나 다른게뭐임
치우는분따로 버리는새끼따로냐
합의 된거라는 댓글보고 피카츄 배 만지고 있었는데 나도 욕하면 안됨?
저런거도 결국 계약시합의조건으로미화가들어가서 하시는거라도 기본적으로 분리수거 종량제사용은기본이다
그것도안한 휴게소 사건은 욕먹을일이지
아 분리수거도 안하고 내놓은건 ㅇㅈ
그거 치우는거 귀찮다고
그리고휴게소관리사무소가면 종량제구비되어있을거고 식당에쓰는 음식물처리 통이나 짬통도있을거다
그거빌려서처리하고 치우는모습이라도보이면 일하는분들이괜찮다고 그냥가도된다고하면서라고 좋은인상되는건데
미친거지
근데그걸 쓰래기좀두고갔다합의된건데뭐냐문제냐고실드치는애들은
실드로패러가야하는건가?
이건 저렇게 간단하게 얘기할게 아니라 아파트에서 주민들이 협의를 해서
분리수거일에 나온 쓰레기를 다시 취합해 분류할 사람이나 업체를 고용하던지
아니면 경비원에게 저 일까지 맡기고 돈을 더 주던지 합의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그리고 아파트 측에서 무단으로 경비원에게 맡기려 하면 반발해야지
진짜 미개하다
입주민도 상식없는 사람 많지만 경비원들도 만만찮다.
이사온지 반년정도 됐는데
경비아저씨가 아파트 동 출입문 옆에서 담배핀다.
그리고 몇달전에 처제가 운전하고 올라오는데 쓰레기차 나간다고 뒤로 빼달라고 해서
처제가 차빼고 있는데 무슨 미련곰탱이도 아니고 이렇게 느리게 운전한다고 ㅇㅈㄹ 하더라.
입주민, 경비원 기타등등 직업, 성별, 나이 뭐 할거 없이 그냥 문제있는사람이 있는거지 특정 누가더하고 덜하고 그런거 없는거 같다.
경비원 행각이 맘에 안들면 관리사무소에 민원 넣어.
대개는 바로 시정 되더라.
관리실도 몇번 민원넣어봤는데 시정이 전혀 안되더라.
화장실에 담배냄새 올라와서 민원넣었는데
아침 출근시간에 전화해서 받은사람이 전화돌려주길래 얘기했더니
우리가 해줄수 있는게 없다면서 졸라 성질내던데? 그걸 왜 기관실에 얘기하냐고
그래서 내가 전화돌려주길래 담당자인줄 알았는데 왜 화내시냐면서 졸라 싸웠거든
그냥 버리는 시키들은 학교에서 하라는 청소안하고 딴청이나 피우고있던 100프로 그넘들이지
우리 아파트는 경비원이 상식이 없음 생전 인사를
하면 받아주기를 하나 주민들한테 맨날 퉁명스럽게 말하고 관리소 직원들은 하나같이 웃는 낯으로 인사 받아주는데 진짜 어쩔때는 부글부글 끓어오름
일부러안하는경우도있어 괜히 아는척하고하면
누구는웃으며인사하고친한척하면서 편애하고봐준다는아지매 ㅈㄴ많어
헐 나 예전에 살던 아파트에선
쓰레기 버리러 나가면 경비아저씨가 자기한테 맡기라 하셔서 드리고 감사하다하고 갔었는데
아파트에선 당연한거인줄 알고 살았네
음식물쓰레기통 가득차있으니 그냥 올려놓고 가려는 인간들도 있는데
생각없는 인간들 넘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