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대학까지 보냈는데 자식이 문신하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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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서 하는 애들은
대학 안갔어도 할 애들이지
지워도 자국 남는게 문신임
되도록이면 하지 말자
몸은 그렇다치고 얼굴은...
문신해서 빡친게 아니라, 공부하라고 보냈는데, 오히려 생각이 더 없어져서 그런거지.....
와! 색맹검사!
뭐지 어디 부족에 시집갔나
난 문신이 이해가 안가..
왜 피부속에 이물질을 넣어...
지워도 자국 남는게 문신임
되도록이면 하지 말자
와! 색맹검사!
이건 디게 잘지운편이네
실제로 지운사람 봤는데 흉터가 그림모양 그대로 있던데
영상하다가 전직한 사람인가?
문신 시술할때 얼마나 하느냐도 지울때 지워지는게 다르다던데?
대학가서 하는 애들은
대학 안갔어도 할 애들이지
몸은 그렇다치고 얼굴은...
문신해서 빡친게 아니라, 공부하라고 보냈는데, 오히려 생각이 더 없어져서 그런거지.....
저기는 대부분 학비는 자기가 알아서 나지않나? 물론 부모가 한두번 도와줄수는 있겠지만 대부분 자기가 학자금대출받아서 다니던데
미국도 중산층은 27~28살까지 부모지원빋으면서 자라는 시대가 됨. 학비 스스로 낼 능력있으면 대학 갈 필요가 없는경우가 많음. 장학제도가 잇긴하지만 쉽지않지
글고 부모여력되면 대출이자 생각하면 부모한테 갚는게 나음. 그러하다
미국 유튜브 보니까 꽁트이긴 하지만 청년 1이 부모에게 "공짜로 먹여주고 재워주는데 왜 나가 살아요? 그냥 평생 이 집에서 살래여!" 하는 내용이 있었음.
미국도 나이 먹어서도 부모님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강해진듯?
하는건 둘째치고 저정도하면 그냥 인생 포기한거 아닌가?
문신이 나쁘다, 좋다 이런건 아니지만 대학에 문신하라고 보낸건 아닐테니 빡치겠지
부두술사가 됬내
자궁문신만 안한다면야...
문신충들도 얼굴 문신은 굉장히 신중함
타투 인식은 좀 더 좋아져야 됨
자기가 선택한거니 엥간하면 뭐라해도 안되고
대신 하는 사람이 후회안할자신이 있어야지
난 하고싶은데 살안찔 자신 없어서 못함
그러고보니 살찌운담에 하면 쪼그라들어서 보기 흉하려나
하든 말든 자기맘인데 남이 왈가왈부 할 거 있나. 하지만 사회적 시선은 자기가 감당할 몫이지.
뭐 지가 하고싶어서 한건데 어쩌겠어... 쟤는 언젠가는 문신했을거임
타투가 아니라 헤나인가? 시간 지나면 없어지는 그거 아님?
글쓴이 짤도 놀랐어!!!!
이건 무슨 원시부족이 온몸에 뭐 그린것같아
문신이야 할 사람이 하는거지 왠 오지랖
그리고 대학문제가 아닌데
걍 껌사면 주는.. 그 물로 지워지는 그걸로 하자구!!
판박이?
내 주위에 문신하는 사람 많은데
눈에 띠는곳에는 안하는거 뿐
그나마 코뚜레는 안 뚫었네...
무늬수준이면 상관없는데 그림수준이면 거부감이 들더라
지난번에 mit여자애들 칼텍에 가서 비키니 입은거 보니까 문신 한 사람이 없더라.
엘리트들은 문신 안해요.
할사람은 다 함
애초에 문신해서 멋있을 사람이면 문신 안해도 멋있음. 그리고 암만 잘생기고 예쁜사람도 나이들면 문신감당 안됨. 만명중에 한명이나 어울릴까
나이들면 어디가서 부두술 할거같네
자궁문신도 있을지도 몰라
난 코두레 뚫는애들 이해못하겠음.. 미적으로 너무 나랑 안맞아
나이들어서 후회하지....
문신 하는 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저건 좀...
옛날엔 하고 싶은 생각도 있었는데 안 보이는 곳에 하자니 하는 이유가 없어 보이고, 보이는 곳에 하자니 시선이 신경 쓰이고, 무엇보다 했다가 후회할 것 같아서 그냥 다음 생에 하기로 함
남이사 문신을 하건말건..자식도 자기 인생이 있는데 뭐..
정작 안말리면 나중에 존나 후회할 때 왜 안말렸냐 자식한테 관심도 없었냐면서 부모원망하는 경우가 많음ㅋㅋㅋ
난 커피반점때문에 가리려고 문신했는데
저렇게 할꺼면 헤나를 하지 굳이 문신을 왜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