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yak.
1. 서른살 초반 고시텔에 들어갔다가 그곳 주인아줌마랑 가까워짐.
2. 아줌마가 작성자에게 조금씩 들이댐, 작성자는 아줌마 남편에 대한 미안함과 나이든 여자에 대한 거부감으로 철벽방어함.
3. 딱 한번 술 같이 마셨는데, 아줌마가 작정하고 술을 들이켜서 결국 모텔까지 가게 됨, 거기서 작성자는 결국 하반신에 굴복하여 신나게 레슬링함.
4. 이후에 얼굴만 봐도 토나오는데 아줌마가 자꾸 들이대서 결국 도망침.
5. 아무 여자하고 자지 말라고 충고하며 끗.
그래도 쟨 좀 잘생겼나 보네
그렇다고 해도 전혀 부럽지 않구만..
필력 진짜 돌았네 ㅋㅋㅋㅋㅋ
그것보다 썰푸는 필력이 상당하네
그래도 쟨 좀 잘생겼나 보네
그렇다고 해도 전혀 부럽지 않구만..
필력 진짜 돌았네 ㅋㅋㅋㅋㅋ
필력보니 입도 잘털듯
그것보다 썰푸는 필력이 상당하네
크 주갤 문학ㅋㅋㅋㅋㅋ
끝까지 다봤당
야설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