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사진]
안녕하세요 사진을 공부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같이 공부하는 친구와 제 의견이 갈려서 이렇게 slr클럽에 질문 드리게 되었습니다.
친구와 저의 의견은 두가지로 나뉘었는데 고수님들은 어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1.슈팅테이블에 옷을 가지런지 정돈해서 바닥에 놓은후 위쪽에서 톱조명한개 그리고 양옆에 반사판을 두어 그림자 없이 촬영된 사진이다. 카메라는 사람이 들고 바닥을 향해 촬영
제의견 입니다.
2.뒷배경에 사베지를 걸어두고 옷은 누끼용 옷걸이에 건후 붐스탠드에 걸어서 공중에 옷이 뜨게 한다.
그리고 양옆에서 조명을 쏴서 공중에 걸려 있는 옷을 향해 조광한다.
요약하자면., 전 바닥에 놓고 촬영한 바닥누끼다.
친구 의견은 옷걸이에 걸어서 찍은후 포토샵 펜툴로 딴거다.
이렇게 나뉩니다. 좀있다 직접 해볼생각인데. 저녂값이 걸려 있어 중요한.. 문제 입니다. ㅠ
그냥 촬영후 누끼컷 같은데여?
배경톤이 일정한걸로 봐선..
배경과 저렇게 분리되는 옷색깔이면 누끼따기 쉬워요
댓글 감사합니다.
누끼따기전 촬영 원본에서는 저 사진이 옷걸이에 걸려서 찍힌 사진인지 아님 바닷에 놓고 찍은 사진인지 그걸로 다투고 있습니다 ,ㅋㅋㅋ
2에 한표 던집니다. 펜툴로 딸필요는 없고 크로마키 응용으로 배경색지정하고 지우면 땡요.
2번 옷걸이에 걸어놓고 촬영한 것 같습니다. (잘 살펴보시면 옷걸이에 걸었을때 나타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 옷걸이 자욱도 보이네요. )
옷걸이 걸어 한거네요.
확대해 보시면 목에 누끼용 투명 판넬 보여요.
저건 옷걸이 촬영입니다
옷걸이 촬영이네요.. 투명 아크릴 옷걸이인듯...
전 파검에 한표!!
보석상 100만원손해
걸어서 촬영하는게 훨씬 쉬운데
어떻게 하면 바닥에 놓고 촬영한다고 생각할까요...
바닥에 놓고 촬영은 스캔말고 이점이 없어요
2번입니당.
실제로 백화점 내에 사진촬영하는 팀이 있는데 백화점 쇼핑몰에 올릴 사진 촬영시에 옷걸이에 걸어서 합니당
목 칼라에 뭐가 보이는데요. ;;;
저녁값 내셔야할 듯...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