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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이 수선집 여직원한테 욕먹은썰.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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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듣고 보니 넌 잘못한게 없다?
일단 적성에 안 맞는 일을 하고 있다는건 알겠구만.
잘생겼으면 눈가리면서 볼거 다봄
확장자 doc로 바꿔라ㅡㅡ
수선집 있으면서 그딴 일로 손님 면전에 욕을 박네
ㅋㅋㅋㅋㅋ
일단 적성에 안 맞는 일을 하고 있다는건 알겠구만.
ㅋㅋㅋㄲ
니가 잘몬했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듣고 보니 넌 잘못한게 없다?
ㅋㅋㅋ 불쌍
웃어야지 뭐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겼으면 눈가리면서 볼거 다봄
이거는 바지 디자인이 의심스럽다
그냥 반바지임ㅋㅋ 짧은것도 아니여...
하체근육이 쩌나 보내
거시기가 너무 커서 불룩 튀어나왔다던가??
확장자 doc로 바꿔라ㅡㅡ
수선집 있으면서 그딴 일로 손님 면전에 욕을 박네
ㅋㅋㅋㅋ ㅅㅂ 이건 뭐 ㅋㅋㅋㅋ 어떻게 할수도 없고 ㅋㅋㅋㅋㅋ
사과해도 모자랄판에
눈버릴뻔 했대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게이가 잘생기고 못생기고를 떠나서 팬티바람으로 나오는줄 알았으면 욕나올 수 있지, 이상한 남자들도 많으니까.. 라고 하기엔 "눈버리는줄 알았어요!~"가 맘에 너무 걸린다.
아니 도대체 어땠길래...
의도적으로 저러고 나오는 뿅뿅들이 몇몇 있나보네
힘내렴
손님 대응수준이 어머니가 안계시는데?
되게 슬프네
나였으면 눈 버린다는 소리 들었을 때
맞욕 나왔을 듯ㅋㅋ
눈 버릴뻔했다가 코앞에서 나올 말인지 ㅋㅋㅋ
눈버리는줄알았어요? 작성자랑 뭐 친한사이임? 말하는 싸가지보소
ㄹㅇ 얼탱이가 없는뇬이네
아니 보통 헬스장 반바지를보고 팬티라고 생각할수가 있나?? 저 여직원이 이상한년이네 시바
저거 사장 친하시면 말해서 자르는게 좋을듯;;
사장 입장에 저란 사람 일 시키다 괜히 ㅈ될수 있는데
딴사람 구하는게 차라리 좋을것 같다
존나 개 시발 호잡년이네. 부모없이 자란 허벌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