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 2019 참관 내용 정리

CP+ 2019 참관 내용 정리
편의상 음슴체로 쓰고, 인터뷰한 내용 외의 개인적인 의견은 최대한 배제하였습니다.
탐론
70-200 2.8 Di VC USD G2 는 SONY FE 마운트 예정 없음. L마운트 예정도 없음. 기술적인 문제는 아님. VC3 모드는 셧터 누를때만 VC작동.
시그마
줌렌즈 F2.8 삼총사 FE, Z, RF 마운트 예정은 없음. L마운트 예정도 없음
ART 단렌즈의 L마운트 출시는 올해 가을 9월을 시작으로 35mm 50mm 85mm 가을 중반에 14mm 20mm 24mm 135mm 가을 말에 40mm 105mm 70mm
지난 포토키나에서 2019년 출시 예정으로 발표한 풀프레임 포베온 메릴 L마운트 카메라는 2020년 출시로 연기.
F1.2 이상의 빠른 렌즈 계획은 모름.
소니
a7III, a7RIII의 리얼타임 눈동자AF, 동물대응 눈동자AF, 인터벌 촬영 지원 펌웨어 V3.0은 4월중 업데이트 예정.
a9의 리얼타임 크래킹, 리얼타임 눈동자AF, 조작성 개선 펌웨어 V5.0은 3월중, 동물대응 눈동자AF, 인터벌 촬영 지원 펌웨어 V6.0은 2019년 여름중 업데이트 예정.
DB삭제 오류는 개선완료.
F1.2 이상의 빠른 렌즈 계획은 모름.
후지
렌즈 리뉴얼예정 모름.
gfx 100은 세로그립 일체형 디자인. gfx 50 대비 더욱 커진 LCD 표시창. 셧터 다이얼이 보이지 않음. 틸트 LCD. 후면에는 더욱 많아진 버튼, 상하좌우 버튼은 없어짐.
캐논
CP+현장에 자사 DSLR의 플레인지백 체크 서비스 첫 도입.
EOS RP는 작고 가볍다.
Profoto
Airremote TTL 로 무선 작동시 딜레이가 있음을 Orjan Pettersson 대표 앞에서 보여주고 인지시켜줌. 개선된 펌웨어 바람.
iPhone용 블루투스 연결 앱 에서는 딜레이 없음.
DataColor
신형 Spider X는 아직 에이조 Color N에이브이ogator 7대응 안함. Spider V 까지만 대응.
IRIX
2019중 신렌즈 2개 출시 예정.
기존 렌즈의 FE 마운트 개발중.
품질과 특허 지키기 위해 한국에 공장 설립. OEM 생산 아니라고함. 호야렌즈 받아서 가공.
105mm의 삼각대 마운트링은 알루미늄 CNC 가공.
필터는 일본 렌즈를 유럽에서 조립.
BENQ
신형 SW271, PV270, SW2700PT 14bit 처리, 10bit 출력.
하드웨어 캘리 지원.
3년보증.
프로파일 모드 바꾸면 재 캘리브레이션 필요. (참고로 에이조는 Color N에이브이ogator 7에서 재 캘리브레이션 없이 모드 변경 가능)
Lexar
2017년 Longsys가 인수후 2018 CP+에 보이지 않았지만 2019 CP+에 출전.
인수된후 Lexar의 핵심 엔지니어들이 분가하여 ProGrade 브랜드를 출시했기에 Lexar의 미래가 걱정 되었지만,
메모리 분야 20년 역사의 모회사 Longsys의 회장 Chai Huabo (43세)는 Lexar 브랜드를 전폭 지원. CP+ 2019에 Longsys 회장, Lexar 사장 모두 참가
HQ가 위치한 심천에 새 RDS 준공 예정.
SSD는 마벨 컨트롤러 CF 플래쉬 메모리 생산 공정은 그대로
Synology
6베이 2.5" HDD 전용 Diskstation DS 619 Slim 2019년 여름 출시 예정
Leofold
삼각대 카본 원사는 일본 도레이제
Kipon
Canikon EF-Z 어댑터는 2019년 6월 출시 예정. 가격은 US$308